<특보>타카시 군용기로 부품 「동족상잔」3400건초정비비 부족 심각
항공 자위대가 항공기를 정비할 때에 부품의 재고가 부족해, 정비중등에서 사용하고 있지 않는 다른 기체로부터 부품을 제외해 전용하는 케이스가 작년도중에 약 3400건 매우 있었던 것이 16일, 방위성의 정리로 밝혀졌다.이러한 케이스는 「동족상잔」이라고 불려 사용 가능한 장비품의 비율(가동율)이 저하하는 원인에도 연결된다.연말을 향해서 정부·여당이 진행하는 방위력 강화를 향한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
타카시는 전투기나 수송기, 헬리콥터 등 약 400기초의 군용기를 보유한다.장비의 근대화나 고도화로 조달 단가가 상승해, 높은 고도로부터 레이더-로 일정 공역의 감시를 실시하는 조기경계기는, 헤세이 2년도 계약의 전생대기가 약 99·4억엔에 대해, 28년도 계약의 최신형은 약 259·8억엔과 약 2·6배로 부풀어 올랐다.
이 때문에 정비비 부족하고 부품의 재고 부족이 생겨 「동족상잔」에 의한 부품 전용이 10년 이상 전부터 상태화 했다.사태를 중요하게 본 방위성이 금년 4월 이후에 조사했는데, 헤세이 24년도에 약 2천건이었다 「동족상잔」의 건수는 해마다 증가해 30년도에는 약 5600건에 증가했다.
방위성은 5년 마다의 계획으로 령화원년도 이후, 유지 정비비에 전기대비 26%증가로 되는 1조 329억엔을 확보.동년도로부터 「동족상잔」은 감소했지만, 3년도는 약 3400건이었다.
통상 정비는 부품을 교환할 뿐(만큼)이지만, 「동족상잔」에서는 떼어내는 작업도 더해져, 2배의 작업이 필요하기 위해 정비원의 부담이 증가한다.부대에 따라서는 가동율의 저하로 훈련 시간을 극력 줄이는 등의 영향도 나와 있다.
해결에는 정비비 확보를 빠뜨릴 수 없다.방위성은 내년도 예산의 개산 요구로 1조 1288억엔을 계상했지만, 액을 나타내지 않는 「사항 요구」로 쌓아 올려를 도모한다.동성 간부는 「동족상잔은 일시적의 대체 조치로 본래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特報>空自軍用機で部品「共食い」3400件超 整備費不足深刻
航空自衛隊が航空機を整備する際に部品の在庫が不足し、整備中などで使用していない他の機体から部品を外して転用するケースが昨年度中に約3400件超あったことが16日、防衛省のまとめで分かった。こうしたケースは「共食い」と呼ばれ、使用可能な装備品の割合(可動率)が低下する原因にもつながる。年末に向け、政府・与党が進める防衛力強化に向けた議論にも影響を及ぼしそうだ。
空自は戦闘機や輸送機、ヘリコプターなど約400機超の軍用機を保有する。装備の近代化や高度化で調達単価が上昇し、高い高度からレーダーで一定空域の監視を行う早期警戒機は、平成2年度契約の前世代機が約99・4億円に対し、28年度契約の最新型は約259・8億円と約2・6倍に膨らんだ。
このため整備費不足で部品の在庫不足が生じ、「共食い」による部品転用が10年以上前から常態化した。事態を重く見た防衛省が今年4月以降に調査したところ、平成24年度に約2千件だった「共食い」の件数は年々増え、30年度には約5600件に増加した。
防衛省は5年ごとの計画で令和元年度以降、維持整備費に前期比26%増となる1兆329億円を確保。同年度から「共食い」は減少したが、3年度は約3400件だった。
通常整備は部品を交換するだけだが、「共食い」では取り外す作業も加わり、2倍の作業が必要となるため整備員の負担が増える。部隊によっては可動率の低下で訓練時間を極力減らすなどの影響も出ている。
解決には整備費確保が欠かせない。防衛省は来年度予算の概算要求で1兆1288億円を計上したが、額を示さない「事項要求」で積み上げを図る。同省幹部は「共食いは一時しのぎの代替措置で本来あってはならないことだ」と話し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21016-T7NJXT62W5N3ZE4AYJ3NNQRP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