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지난달 1일 경기 포천 육군 부대에서 훈련 중이던 수리온 헬기 2대가 10m 높이에서 충돌하면서 불시착해 부상자 1명이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코페스 동반자 채널에서는 헬리콥터가 헬기 레펠 훈련을 하게 되면 호버링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 호버링을
하는 상태에서 충돌이 가능한가라는 의문을 표시를 했었고, 이어 제보가 들어왔었습니다.
헬기 레펠 훈련 중 사고가 난 것이 아니라, 훈련장 진입을 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났고 그 고도는 200미터 상공이었다고 전했는데, 이런
발표 하나 하나가 다 거짓인 육군의 발표는 이미 신뢰성을 잃고 있는데, 수리온에 장착된 공중충돌방지
장치가 고장이 났거나 성능이 나오지 않았다는 의심을 그 당시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사고발표를 보면 전방 1호기는 고도를 올렸고 후방 2호기는 고도를 낮췄다는데 이게 바로 전형적인 공중충돌방지 장치의 불량에서 기인되는 사고의 유형으로서 구형 장치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해 이것을 개선한 것이 신형인데 수리온에는 국산 개발한 신형이 장착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강원소방에서
소방헬기를 납품받을 때 바로 이 공중충돌방지 장치의 성능불량 문제를 지적한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기체불량이면 문제가 심각해 지고 모든 헬기의 비행이 중단되는 사태를 초래하게 되므로, 공중충돌방지장치에 대한 이야기는 일체없고 기체는 이상이 없고 조종사 과실로 몰아 갔는데, 얼마전 사천 비행장에서 KT1훈련기 사고도 교관이 교안과 반대로
비행훈련을 해 충돌이 난 사건인데 고의성에 대한 언급없이 조사를 끝냈었습니다.
과연 군용 수리온 헬기는 기체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4명이나 되는
조종사들이 기량이 없어서 최소 50미터 이상 거리를 두는 레펠훈련 과정에서 헬기 프로펠러가 부딪쳐 부서질
정도로 가까이 가는 수준이었다고는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
陸軍は先月 1である京幾抱川陸軍部隊で訓練の中だった修理来たヘリ 2対価 10m 高さで衝突しながら不時着して負傷者 1人の発生する事故が発生したと発表しました.
これに対してコペスパートナーチャンネルではヘリコプターがヘリレペル訓練をするようになればホバリングをするようになるのにどんなにホバリングを
する状態で衝突が可能閑暇という疑問を表示をしたし, であって情報提供が入って来ました.
ヘリレペル訓練の中で事故の起こったのではなく, 訓練場進入をする過程で
衝突が起きたしその高度は 200メートル上空だったと伝えたが, こういう
発表するが一つがすべて偽りである陸軍の発表はもう信頼性を失っているのに, スリオンに装着された公衆衝突防止
装置が故障したとか性能が出なかったという疑心をその頃からしていました.
事故発表を見れば前方 1豪気は高度をあげたし後方 2豪気は高度を低めたと言うのにこれがすぐ典型的な公衆衝突防止装置の不良で起因する事故の類型として球形装置で
こんな問題が発生してこれを改善したのが新型なのにスリオンには国産開発した新型が装着されたことと知られていたが, 江原火消しで
火消しヘリを納品受ける時まさにこの公衆衝突防止装置の性能不良問題を指摘したこと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気体不良なら問題が深刻になってすべてのヘリの飛行が腰砕けになる事態をもたらすようになるので, 空中衝突防止装置に対する話は一体なくて気体は異常がなくて操縦士過失に追いたてたが, この間四千飛行場で KT1訓練機買ってからも教官が教案と反対に
飛行訓練をして衝突が私は事件なのに故意性に対する言及なしに調査を終わらせました.
果して軍用修理来たヘリは気体に何らの異常がないのに, 4人もなる
操縦士たちが技倆がなくて最小 50メートル以上距離を置くレペルフンリョン過程でヘリプロペラがぶつかってこわれる
位に身近に行くスズンイオッダゴは認めにくいです.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7SjZ9-yIW44"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