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소개 영상에 중국군 장갑차를 끼워넣고, 멸공의 횃불이란
군가를 승리의 횃불로 고쳐서 버젓이 자막을 달아서 방영을 했습니다.
이런 사실에 대하여 국방부는 잘못되었다고 사과를 했다지만, 이게 사과를
했다고 끝날 일이 아니라 그 배후를 조사해 엄벌을 해야 하는데, 국방부는 그 배후가 무서워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군 장갑차는 수십종이 아니라 겨우 차륜형 2종 괘도형 2종이 전부인데, 이걸 전문가 집단이란 국방부에서 몰라서 그대로 영상을
방영을 했다고 볼 수가 없고, 공산권 국가에서 귀빈으로 참석을 해서 멸공의 횃불이란 군가 제목을 승리의
횃불이라고 고쳤다는 것인데, 공산권 국가는 중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중국이 한국의 정치정보 주권에 이어 군사정보주권을 갖고 있어 중국의 눈치를 본 것으로서 이번 사태는 그냥 묵과해서는 안되는 사태로 조사를 해야 하는데, 군사정보 주권이 없으니 조사를 할 권한이 없어서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걸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기가 막힐 뿐입니다.
国軍の日紹介映像に中国軍装甲車を挟みこんで, 滅共のたいまつと言う(のは)
軍歌を勝利のたいまつで直して堂堂と字幕をつけて放映をしました.
こんな事実に対して国防省は間違ったと謝ったとしても, これが謝りを
したと終わる事ではなくその背後を調査して厳罰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国防省はその背後が恐ろしくてそうに
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韓国軍装甲車は数十種ではなくやっと車型 2鐘掛図型 2紙全部なのに, である専門家集団と言う(のは)国防省で分からなくてそのまま映像を
放映をしたと思うことができなくて, 共産圏国家で貴賓に参加をして滅共のたいまつと言う(のは)軍歌題目を勝利の
たいまつだと直したということなのに, 共産圏国家は中国を言うのです.
すぐ中国が韓国の政治情報株券に引き続き軍事情報株券を持っていて中国の機嫌を伺ったこととして今度事態はそのまま 黙過してはいけない事態で調査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軍事情報主権がないから調査をする権限がなくてそのまま 見ることだけ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を児は人々がどの位だろうか開いた口が塞がらないだけ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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