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KAI, 국산 대형 제트수송기 개발한다.. 21일 모형 첫 공개

일산 킨텍스 ‘DX 코리아 2022’ 부스에 한국형 쌍발 제트수송기 모형 공개
수송기 플랫폼 독자 개발 시 153조원대 수송기·특수임무기 진출 길 열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KF-21 보라매 전투기 개발에 이어 앞으로 대형 수송기 독자 개발에 나선다.

KAI는 오는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코리아 2022) 부스에 한국형 제트수송기 모형을 공개할 예정이다. 모형을 공개한다는 것은 기본 설계가 끝났다는 것으로 강한 사업 추진 의지를 짐작케 한다.

방산업계에서는 이번 기회에 국내 수송기 전력 수요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소요를 통합·조정해 국산 대형수송기 독자 개발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현재 공군의 수송기 전력은 C-130H/J 16대, CN-235 2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수송기 도입분 3대를 합하면 39대이다. 2014년에 도입한 C-130J 수송기를 제외하고 수명연한이 다가오고 있는 20여대를 국내 개발 수송기로 대체하고, 2030년이면 수명을 다하는 해군의 P-3CK 해상작전항공기 8대, 해경의 CL-600 초계기 1대를 공통 플랫폼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공개된 바 있다.

2021년 공개된 대형 수송기 개발 방안에 따르면 국산 대형수송기는 2년의 선행연구를 진행해 7~9년의 체계개발을 끝낸 2035년경에 양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소개됐다. 개발비는 3조원, 양산비는 18조원으로 대당 약 900억원 규모다.

전세계 고정익 항공기 시장 규모는 약 360조원으로 이 중 수송기는 11%(53조 4000억원), 수송기와 플랫폼이 같은 특수임무기는 22%(99조 9000억원)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국산 수송기 플랫폼을 독자 개발할 경우 수송기를 한 대도 수출하지 못한 우리나라가 국내 수요 창출은 물론 고정익 시장의 33%(약153조원)에 이르는 수송기·특수임무기 시장 진출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수송기 플랫폼을 갖출 경우 향후 중형 민간 여객기 개발의 길도 열리게 된다.



jap의 항공산업은 큰 적자에 절찬 멸망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은 해외에서 큰 돈을 벌고 만개하고 있군요. 웃음)

国産大型輸送機の基本設計が完了


KAI, 国産大型ジェット輸送機開発する.. 21日模型初公開

一山キンテックス ‘DX コリア 2022’ ブースに韓国型双発ジェット輸送機模型公開
輸送機プラットホーム読者開発時 153兆ウォン台輸送機・特殊任務期進出道開かれて

韓国航空宇宙産業(KAI)が KF-21 ボラ鷹戦闘機開発に引き続きこれから大型輸送機読者開発に出る.

KAIは来る 21日京幾高陽市一山キンテックスで開かれる大韓民国方衛産業前(DX コリア 2022) ブースに韓国型ジェット輸送機模型を公開する予定だ. 模型を公開するということは基本設計が終わったということで強い事業推進意志を見当をつけるようにする.

放散業界では今度機会に国内輸送機電力需要全般を総合的に検討して所要を統合・調整して国産大型輸送機読者開発の機会に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指摘が申し立てられる.

現在空軍の輸送機全力は C-130H/J 16台, CN-235 20代を保有しているし大型輸送機ドイブブン 3台を合わせると 39台だ. 2014年に取り入れた C-130J 輸送機を除いて寿命年限が近付いている 20余台を国内開発輸送機で取り替えて, 2030年なら寿命をつくす海軍の P-3CK 海上作戦航空機 8台, 海警の CL-600 超音速機 1台を共通プラットホームで取り替える方案が公開された事がある.

2021年公開された大型輸送機開発方案によると国産大型輸送機は 2年の先行研究を進行して 7‾9年の体系開発を終わらせた 2035年頃に梁山を始めることができることに紹介された. 開発コストは 3兆ウォン, 梁山費は 18兆ウォンで台当たり約 900億ウォン規模だ.

全世界ゴゾングイック航空機市場規模は約 360兆ウォンにこの中輸送機は 11%(53兆 4000億ウォン), 輸送機とプラットホームが同じ特殊任務期は 22%(99兆 9000億ウォン)だ.

航空業界関係者は “国産輸送機プラットホームを読者開発する場合輸送機を一台も輸出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我が国が国内需要創出はもちろんゴゾングイック市場の 33%(約153兆ウォン)に至る輸送機・特殊任務期市場進出の道が開かれるようになること”と言った.特に輸送機プラットホームを取り揃える場合今後の重刑民間旅客機開発の道も開かれるようになる.



japの航空産業は大きい赤字に絶賛滅亡しているが大韓民国の航空産業は海外で大きいお金を儲けて満開していますね. 笑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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