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군은 바다 위의 군사기지로 불리는 항공모함을 2030년까지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 탑재할 수직 이착륙기로 미국의 F-35B가 검토됐는데 값비싼 유지비용을 감안해 국산 개발모델로 대체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다음주 개막하는 방위산업 박람회에서 국산 함재기 모형이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태극기를 단 항공모함 활주로에서 국산 함재기 KF-21 네이비가 불을 뿜으며 스키점프대를 타고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오는 2030년쯤 활주로가 긴 중형급 국산 항공모함이 배치된 상황을 가정해 만든 컴퓨터 그래픽 영상입니다.
KF-21 네이비는 활주로가 짧은 항공모함에서 이륙할 때 더 많은 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군용 보라매보다 날개가 훨씬 큰 것이 특징입니다.
개발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오는 21일 개막하는 방위산업전에서 KF-21 네이비 모형을 처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한국형 항모 함재기로 검토됐던 미 수직이착륙기 F-35B가 비싼 유지가격에 비해 무장탑재량이 적고 작전 반경이 짧다는 지적이 나오자 국산 개발로 눈을 돌린 겁니다.
국산 함재기 네이비의 도입 예상 가격은 1500억원. 비용은 F-35B와 비슷하지만, 소프트웨어 개선을 비롯한 추가 비용이 필요없고, 수출까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
“FA-50도 폴란드 수출에서만 4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처럼, KF-21N도 향후 미국 전투기를 구매하지 못하지만 항공모함을 보유하고 싶어하는 국가에게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며칠 전, 항공모함 EMALS 탑재의 실무 검토가 착수되었다는 국방문서가 등장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해군력은 아시아 최강을 노리고 있구나.
国産空母戦闘機 KF-21N 開発か... 来週公開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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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の海軍は海の上の軍事基地と呼ばれる空母を 2030年まで取り入れる方案を推進しています. ここに搭載する垂直離着陸期でアメリカの F-35Bが検討されたが高い維持費用を勘案して国産開発モデルで取り替える方案が検討されています. 来週開幕する方衛産業博覧会で国産艦載機模型が初めて公開されます.
太極旗をつけた空母滑走路で国産艦載機 KF-21 ネービーが火を噴いてスキージャンプ台に乗って空で飛びあがります.
来る 2030年頃滑走でが長い中型級国産空母が配置された状況を仮定して作ったコンピューターグラフィック映像です.
KF-21 ネービーは滑走でが短い空母で離陸する時もっと多い陽暦が必要だから空軍用ボラ鷹より羽がずっと大きいことが特徴です.
開発社である韓国航空宇宙産業 KAIは来る 21日開幕する方衛産業前で KF-21 ネービー模型を初めて公開する事にしました.
最初韓国型空母艦載機に検討された米垂直離着陸期 F-35Bが高い維持価格に比べて武将搭載量が少なくて作戦半径が短いという指摘が出ると国産開発で目を向けたんです.
国産艦載機ネービーの導入予想価格は 1500億ウォン. 費用は F-35Bに似ているが, ソフトウェア改善を含めた追加費用が必要なくて, 輸出まで可能な長所があります.
新種優 / 韓国国防安保フォーラム事務局長
"FA-50度ポーランド輸出でばかり 4兆ウォン以上の売上げを記録したように, KF-21Nも今後のアメリカ戦闘機を購買することができないが空母を保有したがる国家に代案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数日前, 空母 EMALS 搭載の実務検討が着手されたという国防文書が登場したりした. 大韓民国の海軍力はアジア最強を狙っている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