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해군 구축함 최영함이 작전 중 통신위성 음영지역으로 진입해 3시간 이상 통신이 두절된 사건에 있어서, 해군 3함대는 흑산도 인근에 위치했었다고 했으나, 국방위에서 해군은 제주 남방에 위치해 있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또, 해군은 이런 사고 상황을 해군참모총장에게는 보고를 했으나, 합참에는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합참에도 보고를 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독도 인근에서 광개토대왕함이 북한 공작선을 접선하면서 이를 감시하는 일본 초계기에 공격용 레이더를 조사했던 사례와 518 당시 목포 영광 앞바다를 다 비워놓고 변산으로 기동을 한 사례, 문재인 정부초기에 평택에서 잠수함 발견 신고를 묵살했던 사실을 되세겨 봤을때 이번 사건은 엄중하게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만 합니다.
崔ヨンする位置, 国防委と海軍の行き違った偽り主張は対北接触疑惑
8月初海軍構築する崔ヨンすることが作戦の中で通信衛星陰影地域で進入して 3時間以上通信が途絶された事件において, 海軍 3艦隊は黒山島隣近に位したと言ったが, 国防委で海軍は済州南方に位していたと発表しました.
また, 海軍はこんな事故状況を海軍参謀総長には報告をしたが, 合同参謀には報告しないことで確認されたが, 合同参謀にも報告をしたと嘘をついたことで現われました.
独島隣近で広開土大王することが北朝鮮工作船を接線しながらこれを見張る日本超音速機に攻撃用レーダーを調査した事例と 518 当時木浦光栄沖合をすべて留守にしておいて辺山で機動を一事例, ムン・ゼイン政府初期に平沢で潜水艦発見申告を黙殺した事実をドエセギョ見た時今度事件は厳重に徹底的に調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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