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의 가장 뼈아픈 약점은 바로 이순신급 구축함의 레이더가 겨우 윤영하 고속함에 장착하는 레이더를 장착했다는 점 입니다.
그 이유는 해군에 예산이 없어서 어쩔수 없어 그랬다는 것이고, 그것 때문에 지금도 성능개량을 하려면 차라리 새로 신형 함정을 건조하는 것이 낫다는 연구결과가 나올만큼 성능 개량도 못하게 쇄기를 박아 놓은 것 입니다.
이순신급 함정이 척당 3,800억원에 건조 되었는데, 건조 직전에 김대중 정부가 현대그룹을 통해 북한에 비밀리 건네 준돈이 약 2조원인데, 이런 돈은 북한에 건네 주면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해군 최초의 구축함을 반쪽 짜리를 만들 비밀을 공개해 알려 드립니다.
耳順迅急駆逐艦予算なくて早漏レーダー装着, 北朝鮮に現代を通じて 2兆ウォン上納
韓国海軍の一番骨身にしみる弱点はすぐ耳順迅急駆逐艦のレーダーがやっとユンヤングハ高速するに装着するレーダーを装着したという点です.
その理由は海軍に予算がなくて仕方なくてそうだったということで, それだから今も性能改良をするためにはかえって新たに新型落とし穴を建造した方が良いという研究結果が出るほど性能改良もできないようにスェギを打ちこんでおいたのです.
耳順迅急落とし穴が戚党 3,800億ウォンに乾燥したが, 乾燥直前にキム・デジュン政府が現代グループを通じて北朝鮮に秘密裡渡して上げたお金が約 2兆ウォンなのに, こんなお金は北朝鮮に渡しながら国民の生命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海軍最初の構築することを半分ものを万たち秘密を公開してお知らせ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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