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우주 작전대를 야마구치에 배치에 인공위성에의 전파 방해 감시기슭 방위상
키시 노부오 방위상은 14일, 시찰지의 항공 자위대 호우후북 기지(야마구치현)에서, 인공위성에 대한 전파 방해를 감시하기 위한 「 제2 우주 작전대」를 내년도중에 동기지에 배치할 생각을 나타냈다.우주를 「전투 영역」이라고 평가하는 움직임이 각국에서 퍼지는 가운데, 방위성도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기시씨는 동기지 시찰 후의 훈시로, 「우주 공간의 안정적인 이용의 확보가 지극히 중요하다.우리의 존재를 높이기 위해, 확실히 준비를 진행시켰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제2 우주 작전대는 20명 규모로 발족할 예정으로, 내년도 예산의 개산 요구에 청사등의 건설비로서 7천만엔을 포함시키고 있다.일본의 위성과 지상의 통신에 대한 전파 방해가 있었을 때, 그 출무렵이나 특성을 탐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한다.
우주 공간을 둘러싸고, 중국이나 러시아가 위성과 지상과의 사이의 통신을 방해하는 전파 방해 장치나, 위성에 가까워져 암으로 포획 하는 대위성 병기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고, 그 대책이 급무로 되어 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PCG521MPCGULFA002.html?iref=comtop_Politics_01
우주 작전대 공개훈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YtD3ojOmqc
第2宇宙作戦隊を山口に配備へ 人工衛星への電波妨害監視 岸防衛相
岸信夫防衛相は14日、視察先の航空自衛隊防府北基地(山口県)で、人工衛星に対する電波妨害を監視するための「第2宇宙作戦隊」を来年度中に同基地に配備する考えを示した。宇宙を「戦闘領域」と位置づける動きが各国で広がるなか、防衛省も対策を急いでいる。
岸氏は同基地視察後の訓示で、「宇宙空間の安定的な利用の確保が極めて重要だ。我々のプレゼンスを高めるため、しっかり準備を進めて欲しい」と語った。
第2宇宙作戦隊は20人規模で発足する予定で、来年度予算の概算要求に庁舎などの建設費として7千万円を盛り込んでいる。日本の衛星と地上の通信に対する電波妨害があった際、その出どころや特性を探知する役割を担うという。
防衛省は20年5月に宇宙を専門に扱う自衛隊初の部隊として宇宙作戦隊を空自府中基地(東京都)に発足。宇宙ごみなどから人工衛星を守るために監視する部隊で、来年度にはこれを「第1宇宙作戦隊」に改編する。加えて、宇宙に関する装備品を維持管理する「宇宙システム管理隊」も新設し、第2宇宙作戦隊とあわせて全体で120人程度の「宇宙作戦群」とする方針だ。
宇宙空間をめぐっては、中国やロシアが衛星と地上との間の通信を妨害する電波妨害装置や、衛星に近づいてアームで捕獲する対衛星兵器などを開発していると指摘されていて、その対策が急務とされている。
https://www.asahi.com/articles/ASPCG521MPCGULFA002.html?iref=comtop_Politics_01
宇宙作戦隊公開訓練動画
https://www.youtube.com/watch?v=5YtD3ojOm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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