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의 구축을 향한 하이레벨·패널 제 3회 회합의 개최


 11월 2일, 오후 2시(일본 시간 2일 오후 11시)부터 약 90분간, 영국 그래스고우에 있어 개최중의 COP26(유엔 기후 변동 범위 조약 제 26회 체결국 회의)의 기회에,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의 구축을 향한 하이레벨·패널」 제3회 회합이 개최되었는데, 개요는 이하대로입니다.

  1. 모두, 공동 의장을 맡는 스토레·노르웨이 수상 및 위프스·팔라우 대통령으로부터 개회 인사를 한 후, 출석한 각국 수뇌 및 톰슨 유엔 해양 특사가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에 관한 각각의 견해를 말했습니다.
  2. 이 회합에서는, 하이레벨·패널의 멤버인 키시다 후미오 내각총리대신의 메세지가 대독 되어 일본의 기후 변동 대책이나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대책에 있어서의 대전에 접하면서,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의 구축을 향해서 공헌해 나가는 것이 표명되었습니다.
  3. 또, 회합에 참가한 케리 미국 기후 문제 담당 대통령 특사보다,이번 새롭게 바이덴 미국 대통령이 하이레벨·패널의 멤버로 취임하는 것이 표명되었습니다.
  4. 회합의 마지막으로, 개요 이하의 수뇌 성명이 발 나왔습니다.
【수뇌 성명의 개요】
 COP26의 기회에, 파리 협정 및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의 달성을 지지하는 것으로서 기후 변동 대책이 되는 해양에 있어서의 6개의 액션(아래와 같이)을 모든 사람들에게 호소해 또,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의 중요성을 지적하면서, 그 실현을 향한 대전에의 참가를 호소하는 것.
 1 자연현상을 이용한 기후 변동 대책에의 투자
 2 해양 재생 가능 에너지의 이용
 3 해양산업의 탈탄소화
 4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식료 확보
 5 탄소 회수·저장(CCS)의 도입 추진
 6 해양 관측·연구의 확대

[참고 1]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의 구축을 향한 하이레벨·패널
(1)노르웨이가 립 인상을 주도해, 이하의 해양 국가의 수뇌로 구성:노르웨이(쿄도우 의장), 팔라우(쿄도우 의장), 일본, 인도네시아, 포르투갈, 멕시코, 자메이카, 캐나다, 가나, 케냐, 나미비아, 피지, 칠레, 호주, 미국
(2)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의 실현에의 공헌을 목적으로 해, 건전한 해양 환경보전이나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의 구축등을 향한 방책을 논의.
(3) 2018년 이래, 연 1회 정도 패널 회합을 실시하고 있어 지금까지 아베 총리(당시 ) 및 칸 총리(당시 )가 멤버로 취임해 왔다.2020년 12월에는,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를 위한 변혁」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수뇌 문서를 발출.


https://www.mofa.go.jp/mofaj/ic/ge/page3_003149.html


아래의 화상은, 제2회까지의 멤버 구성이므로 미국은 들어 있지 않지만,

제3회의 이번, 해양 국가의 제휴에, 새롭게 미국이 더해져,

그 협조 관계가, 한층 강화되게 되었다.

한국에는, 누구로부터도 말을 걸칠 수 있는 두,

서방제국의 동맹으로부터, 한국은, 한층 더 고립하는 일이 되었다.





海洋国家同盟からも韓国は排除される

持続可能な海洋経済の構築に向けたハイレベル・パネル第3回会合の開催


 11月2日、午後2時(日本時間2日午後11時)から約90分間、英国グラスゴーにおいて開催中のCOP26(国連気候変動枠組条約第26回締約国会議)の機会に、「持続可能な海洋経済の構築に向けたハイレベル・パネル」第3回会合が開催されたところ、概要は以下のとおりです。

  1. 冒頭、共同議長を務めるストーレ・ノルウェー首相及びウィップス・パラオ大統領から開会挨拶が行われた後、出席した各国首脳及びトムソン国連海洋特使が持続可能な海洋経済に関するそれぞれの見解を述べました。
  2. この会合では、ハイレベル・パネルのメンバーである岸田文雄内閣総理大臣のメッセージが代読され、日本の気候変動対策や海洋プラスチックごみ対策における取組に触れつつ、持続可能な海洋経済の構築に向けて貢献していくことが表明されました。
  3. また、会合に参加したケリー米国気候問題担当大統領特使より、今回新たにバイデン米国大統領がハイレベル・パネルのメンバーに就任することが表明されました。
  4. 会合の最後に、概要以下の首脳声明が発出されました。

【首脳声明の概要】
 COP26の機会に、パリ協定及び持続可能な開発目標(SDGs)の達成を支えるものとして、気候変動対策となる海洋における6つのアクション(下記)を全ての人々に呼びかけ、また、持続可能な海洋経済の重要性を指摘しつつ、その実現に向けた取組への参加を呼びかけるもの。
 1 自然現象を利用した気候変動対策への投資
 2 海洋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利用
 3 海洋産業の脱炭素化
 4 未来のための持続可能な食料確保
 5 炭素回収・貯蔵(CCS)の導入推進
 6 海洋観測・研究の拡大

[参考1]持続可能な海洋経済の構築に向けたハイレベル・パネル
(1)ノルウェーが立上げを主導し、以下の海洋国家の首脳で構成:ノルウェー(共同議長)、パラオ(共同議長)、日本、インドネシア、ポルトガル、メキシコ、ジャマイカ、カナダ、ガーナ、ケニア、ナミビア、フィジー、チリ、豪州、米国
(2)持続可能な開発目標(SDGs)の実現への貢献を目的とし、健全な海洋環境保全や持続可能な海洋経済の構築等に向けた方策を議論。
(3)2018年以来、年1回程度パネル会合を行っており、これまで安倍総理(当時)及び菅総理(当時)がメンバーに就任してきた。2020年12月には、「持続可能な海洋経済のための変革」と題する首脳文書を発出。


https://www.mofa.go.jp/mofaj/ic/ge/page3_003149.html


下の画像は、第2回までのメンバー構成なのでアメリカは入ってないが、

第3回の今回、海洋国家の連携に、新たにアメリカが加わり、

その協調関係が、一層強化されることになった。

韓国には、誰からも声がかけられず、

西側諸国の同盟から、韓国は、さらに孤立する事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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