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도 한류 대단한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흔히들 한류는 앙꼬 없는 찐빵이라 말하는데
그 이유는 엔터는 “문화”가 아니라 그냥 스쳐가는 패스트 푸드 같은 것이라 말합니다.
쉽게 말해
손흥민이 아무리 영국에서 잘 나가도 스포츠가 한국 이미지 올려주지 않고
기생충이나 강남스타일이 세계를 휩쓸어도
그냥 스쳐가는 바람일뿐이라는 것이죠.
특히나 강스는 코믹물로 기생충은 빈민층으로 한국을 묘사해서
한국 이미지에 오히려 마이너스라 말합니다.
케이팝은 그래봤자 아시아 한정이고
서구권에서 주류 아니라 낮게 봅니다.
그에 반해
일본은 포켓몬을 비롯해서
수많은 전설적 애니들,
그 외에도 고급으로 상징되는 스시와 같은 초밥,
사무라이 같은 우아함.
즉, 한국은 1회성에 아시아 한정의 벼락부자라면
일본은 오래된 명가로서 서구권에서 주류로 인정 받았다는게 요점입니다.
정말 한국이 잘 나가려면
미국, 유럽 주류에서 인정 받아야 하는 문화가 있어야 하고
프랑스 명품이나 일본 스시처럼 고급스러운 뭔가가 있어야 한다 보네요
中国でも寒流すごいことはよく分かっています.
しかしこの前とはたくさん変わりました.
よく寒流は小豆ないまんじゅうと言うのに
その理由はエンターは "文化"ではなくそのまま擦れて行くパストフードみたいなことと言います.
易しく言って
ソンフングミンがいくらイギリスでうまく行ってもスポーツが韓国イメージあげてくれないで
寄生虫や江南スタイルが世界を荒しても
そのまま擦れて行く風に過ぎないというのです.
特にGanceはコミック物で寄生虫は貧民層で韓国を描いて
韓国イメージにむしろマイナスだと言います.
ケイパブは彼だとしてもアジア限定で
西欧圏で主類ではなく低く見ます.
彼に比べて
日本はポケモンを含めて
幾多の伝説的アニメたち,
その外にも高級に象徴される寿司のような寿司,
さむらいみたいな優雅だ.
すなわち, 韓国は 1回性にアジア限定の成金なら
日本は古い名家として西欧圏で主類で認められたと言うのが要点です.
本当に韓国がうまく行こうとすれば
アメリカ, ヨーロッパ主類で認め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文化がなければならないし
フランス名品や日本寿司のように高級な何かがなければならない見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