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DF
(이)라도 봐 형태 3번함, 해상자위대의 신형 호위함 「이 해라」진수!
해상 자위대의 신형 호위함 「FFM」의 명명·진수식이 22일, 미츠비시중공업 나가사키조선소(나가사키시)에서 열려 「이 해라」라고 이름이 붙여졌다.(이)라도 봐 형태의 3번함.종래의 호위함보다 선체를 컴팩트하게 해 성인화를 도모해, 기계수뢰 제거 능력도 갖춘다.취역은 2022년의 예정.
식전에는 약 50명이 참가.(이)가 하라고 조선소를 잇고 있던 「지강」이 잘리면 뱃머리의 노리개가 갈라져 호포와 함께 여러 가지 색의 종이 테이프나 풍선이 춤추었다.
전체 길이 132.5 m, 전체 폭 16 m로, 기준 배수량은 3900톤.승무원 약 90명 가운데, 약 10명을 여성 자위관으로 할 예정.레이더-로 파악할 수 있는 어렵게하기 위해(때문에), 외관의 요철을 줄였다.
■News Source (쿠마모토 일일신문)
https://kumanichi.com/articles/282276
JMSDF
もがみ型3番艦、 海自の新型護衛艦「のしろ」進水!
海上自衛隊の新型護衛艦「FFM」の命名・進水式が22日、三菱重工業長崎造船所(長崎市)で開かれ、「のしろ」と名付けられた。もがみ型の3番艦。従来の護衛艦よりも船体をコンパクトにして省人化を図り、機雷除去能力も備える。就役は2022年の予定。
式典には約50人が参加。のしろと造船所をつないでいた「支綱」が切られると船首のくす玉が割れ、号砲とともに色とりどりの紙テープや風船が舞った。
全長132.5m、全幅16mで、基準排水量は3900トン。乗員約90人のうち、約10人を女性自衛官にする予定。レーダーで捉えられにくくするため、外観の凹凸を減らした。
■News Source (熊本日日新聞)
https://kumanichi.com/articles/28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