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미츠비시인가~말하기 시작할 수 없는 F-35의 정비 문제-한국
2021년 3월, 무엇인가 미츠비시에 대해서, 근거가 없는 기염을 토하는 한국.한국군의 전투기 F35의 중정비에 대해 곤란해 하고 있는 님으로, 본심에서는 머리를 움켜 쥐어 우목인것 같다.
나고야에 있는 미츠비시중공업의 F-35 최종 조립 시설 「FACO」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제 정비 거점(MRO&U)으로서 작년 여름부터 운용이 개시되었다.항공 자위대의 F-35뿐만이 아니라, 주일미군이나 주한미군의 F-35도 수락의 예정이다.그러나, 문제는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정비의 문제다.
「한국의 F-35의 정비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한국군이다.일본의 거점 이용에 관해서는, 일본이나 미국으로부터 정식적 오퍼가 없다」라고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도대체, 어떤 분의 작정이겠지)
국제판의 뉴스는, 한국에서는 보도되지 않는 것인가.
한국이 계속 불평하려고 , 한국의 F-35도 몇개의 거점에서 정비하지 않으면, 국제법 카미치구의 하늘에 날리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에서도, 북쪽은 파견하고 있지만요, 모르는 것을).국민 감정으로서 일본의 나고야는 사용하고 싶지 않은 것 같다.
그것은 그렇다.일제 시대의 일본의 재산의 현금화를 밝혀, 미츠비시 그룹내에징용공의 재판을 일으키고 있으면, 부탁하기 어렵지요.
한국적 생각을 하면, 한국의 F-35에 도청기가 밖에 차질지도 모른다.볼트 1개발일지도 모른다.의심 암귀가 된다.자신의 나라가, 다른 나라에 보복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한국에서는 상식.그렇지만, 일본인은, 어떤 나라가 상대이겠지와 정직한 정비를 완벽하게 한다.진짜 프로이기 때문이다.그것이, 국제 신용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앞으로의 일을 상정하지 않고, 미츠비시를 공격해 버렸다.이제 와서, 반성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슬픈 민족성.
자, F-35사용하지 않으면 좋지?
相手は三菱か~言い出せないF-35の整備問題ー韓国
2021年3月、何かと三菱に対して、根拠のない気炎を上げる韓国。韓国軍の戦闘機F35の重整備について困っている様で、本音では頭を抱えて涙目らしい。
名古屋にある三菱重工業のF-35最終組み立て施設「FACO」が、アジア太平洋地域の国際整備拠点(MRO&U)として昨夏から運用が開始された。航空自衛隊のF-35だけでなく、在日米軍や在韓米軍のF-35も受け入れの予定だ。しかし、問題は韓国で起きている。整備の問題だ。
「韓国のF-35の整備に関しての決定を下すのは韓国軍だ。日本の拠点利用に関しては、日本やアメリカから正式なオファーがない」と言い出したのだ。(一体、何様のつもりなんだろう)…国際版のニュースは、韓国では報道されないのか。
このF-35は、一定の飛行時間が経過すると大規模なメンテナンスやエンジンのオーバーホールなどが必要となる機種だ。この作業は、導入国の企業が独自に行うのではない。アメリカのフォートワース、イタリアのカーメリ、日本の名古屋、オーストラリアのウィリアムズタウンに設置された国際整備拠点に機体を持ち込んでサービス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が文句を言い続けようと、韓国のF-35もいずれかの拠点で整備しなければ、国際法上地球の空に飛ばすことは許されない(でも、北は飛ばしているけどね、わからないものを)。国民感情として、日本の名古屋は使いたくないらしい。
それはそうだ。日帝時代の日本の財産の現金化を打ち出し、三菱グループ内に徴用工の裁判を起こしていれば、頼みにくいよね。
韓国的考え方をすれば、韓国のF-35に盗聴器がしかけられるかもしれない。ボルト1本抜かれれるかもしれない。疑心暗鬼になる。自分の国が、他の国に報復的にやっていることが韓国では常識。でも、日本人は、どこの国が相手だろと、まっとうな整備を完璧にする。本当のプロだからだ。それが、国際信用だからだ。
韓国では、先々のことを想定しないで、三菱を攻撃してしまった。今更、反省するのもできない悲しい民族性。
じゃあ、F-35使わなければいいんじゃ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