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익 초계기(능력 향상형)의 비행 시험을 개시
미츠비시중공업은 오늘, 회전익 초계기(능력 향상형)의 시험 제작기의 비행 시험을 개시했습니다.
오늘의 시험에서는, 당사의 시험 비행을 하는 파일럿이 시험 제작기를 조종 해, 현영 나고야 공항(아이치현 니시카스가이군 토요야마쵸)에 있어 약 30분간의 공중 정지를 실시한 후, 무사 동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이 회전익 초계기(능력 향상형)는, 방위 장비청과의 계약에 근거해, 2015년부터 동공항에 인접하는 나고야 항공 우주 시스템 제작소 코마키남 공장에 있어 당사가 개발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2001년 8월에 첫비행한 해상 자위대를 위한 회전익 초계기 「SH-60 K」를 베이스로, 탑재 시스템이나 비행 성능등의 능력 향상을 도모한 최신예의 헬리콥터입니다.향후, 2021년도의 방위 장비청에의 납입을 향해서 계속 비행 시험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미츠비시중공업은 향후도, 방위·우주 관련 기술의 연구·발전에 매진 해, 사업을 통해서 일본의 안전 보장에 공헌해 갈 것입니다.
https://www.mhi.com/jp/news/21051201.html
回転翼哨戒機(能力向上型)の飛行試験を開始
三菱重工業は本日、回転翼哨戒機(能力向上型)の試作機の飛行試験を開始しました。
本日の試験では、当社のテストパイロットが試作機を操縦し、県営名古屋空港(愛知県西春日井郡豊山町)において約30分間のホバリングを行った後、無事同空港へ着陸しました。
この回転翼哨戒機(能力向上型)は、防衛装備庁との契約に基づき、2015年より同空港に隣接する名古屋航空宇宙システム製作所小牧南工場において当社が開発に携わっているもので、2001年8月に初飛行した海上自衛隊向け回転翼哨戒機「SH-60K」をベースに、搭載システムや飛行性能などの能力向上を図った最新鋭のヘリコプターです。今後、2021年度の防衛装備庁への納入に向け、引き続き飛行試験を実施する計画です。
三菱重工業は今後も、防衛・宇宙関連技術の研鑽・発展に邁進し、事業を通じて日本の安全保障へ貢献してい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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