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세계 최대의 로비 국가, 미국 워싱턴 「K스트리트」
https://news.joins.com/article/23801656중앙 일보(한국어) 2020년 6월 15일
2016년 이후는 한국 정부와 한국 기업등이 일본보다 많이 사용.
합계 1억 6551만 8893 달러( 약 2002억 7786만원)에 이른다
「로비스트가 미 사법성에 제출한 금액 기준」
미국 워싱턴의 「K스트리트」는 세계 최대의 로비 시장이다. 여기에는 미국의 최고의 로비스트들이 모여 고객의 이익을 위해서 돌아다니고 있다. 뉴욕의 월스트리트가 자본을 매매하는 곳이라면, 워싱턴의 K스트리트는 입법과 정치적 영향력이 매매되는 거리인 것이다.
미국 기업과 압력단체는 이른바 「워싱턴 사무소」를 K스트리트에 두고 있다. 그 때문에, 해외 제국과 기업도 미국을 움직이기 위해서 여기에 모여 온다.
최근, 미 시민 단체의 책임 정치 센터(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가 2016년 이후, 외국 정부나 기업등이 K스트리트에서 아무리 사용했는지를 붙어 추적해, 집계를 개시했다. 센터에 의하면, 그 해 이후, K스트리트에서 로비 자금을 가장 많이 사용한 나라는 한국이다.
일본에서(보다) 950만 달러 한층 더 투입
한국 정부와 민간 부문이 2016년 이후, 합계 1억 6551만 8893 달러( 약 2002억 7786만원)를 사용했다.이것은 일본이 동기 사이에 사용한 로비 자금 1억 5698만 7698 달러보다 약 950만 달러 정도 많다.
일본에 이어 로비 자금을 많이 사용한 나라는 이스라엘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중국의 순서였다. 또, 해외 국가나 기업등이 동년 이후, 미국에서 사용한 로비 자금은 20억 388만 달러 정도인 것을 알았다.
문대통령 취임 후의 2017년 이후 급증, 「2015년 이전의 것은 분석중」
한국의 로비 자금은 2017년에 급증했다. 문·제인 대통령이 취임한 해다. 동년, 한국 정부는 5198만 달러를, 기업등의 민간 부문은 1154만 달러를 투입한 것을 알았다. 동년 1년간, 한국이 워싱턴에 사용한 로비 자금은 6300만 달러 이상이었다. 무엇보다도 정부의 로비 자금이 1년전의 633만 달러에서 5198만 달러로 8배 이상 증가했다.
책임 정치 센터는 중앙 일보에게 보낸 전자 메일로, 「로비 자금의 데이터는“해외 대행 회사 등록법(FARA)”에 근거해, 로비스트가 법무부에 제출한 서류를 기본으로 집계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외국 정부와 기업등이 비밀리에 사용한 로비 자금은 파악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다.
또 동센터는, 「2015년 이전의 외국 정부등에서의 로비 자금의 데이터는 정리해 분류하고 있을 단계다」라고 설명했다. 센터가 작년 처음으로 외국의 로비 자금을 공개했다. 작년 처음으로 공개된 로비 자금은, 2017년과 2018년도분이었다.
한국의 대미 로비 자금 7056만 달러의 세계 1위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462634”LA중앙 일보 (한국어) 2018년 8월 15일
「대외 로비 감시」(Foreign Lobby Watch)」의 자료
133개국 중(안)에서 가장 대부분을 소비한다
3위 아랍 수장국 연방의 3배
트럼프 보호무역의 영향인 듯
도널드·트럼프 정권이 발족한 이래, 각국이 지출한 로비 금액 가운데, 한국 정부와 정부 출자 기관이 사용한 돈이 가장 많은 것이 밝혀졌다.
정치 자금의 감시 전문의 비영리 기관 「책임 정치 센터(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가 최근의 Web 사이트(opensecrets.org)를 통해서 발표한 「포린로비워치(Foreign Lobby Watch)」의 데이터다.
FARA 2017년 6월 30일의 보고서
로비잉 보수액은, 중국이 732만 달러( 약 7억 9000만엔), 한국이 3770만 달러( 약 40억 7000만엔), 일본이 2170만 달러( 약 23억 4000만엔)로, 한국이 톱.
한국의 로비를 담당하면 큰 돈을 받을 수 있다.
2014년의 데이터에서는 한국은 7위, 일본은 15위
한국의 미국에의 로비 비용, 일본의 2배, 세계 7위의 로비 대국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5/15/20140515005126.html세계 일보(한국어) 2014.5.16
미국 조사에서 판명.1위는 아랍
우리 나라가 작년 미국내에서 공식으로 로비를 위해서 사용한 돈은 390만 달러( 약 40억원)에 이르면 집계되었다.작년, 대미 로비에 자금을 지출한 전세계 83국중 7번째로 많은 금액이다.일본은 167만 달러( 약 17억원)로 세계에서 15위에 기록되었다.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선라이트 재단의 집계에 의하면,한국의 정부 기관과 이것을 대리 한 로비 기업이 외국 로비 공개법(FARA)에 의해 2013년의 1년간에 로비에 지출했다고 미 법무성에 신고한 로비 금액은 392만 616 달러에 이른다.이 금액은 일본과의 역사 갈등 중(안)에서(토카이 등) 우리측의 주장을 밀고 나가기 때문에(위해)나, H-1 B취업 비자 확보등을 통하기 위해, 미 의회와 정부, 보도 기관에의 로비에 활용되었다고 해석된다.
아랍 수장국 연방(UAE)은 가장 많은 1420만 달러를 지출한 것을 알았다.미국내 로비에 주력 하는 나라는 대체로 대미 관계가 소원한 곳이 많지만,한국과 같은 전통적인 우호국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큰 돈을 써 열심히 로비에 정력을 소비하고 있다.
韓国は世界最大のロビー国家、米ワシントン「Kストリート」
https://news.joins.com/article/23801656中央日報(韓国語) 2020年6月15日
2016年以降は韓国政府と韓国企業などが日本より多く使用。
合計1億6551万8893ドル(約2002億7786万ウォン)に達する
「ロビイストが米司法省に提出した金額基準」
米ワシントンの「Kストリート」は世界最大のロビー市場だ。 ここには米国の最高のロビイストたちが集まって顧客の利益のために走り回っている。 ニューヨークのウォール街が資本を売買する所なら、ワシントンのKストリートは立法と政治的影響力が売買される街であるわけだ。
米国企業と圧力団体はいわゆる「ワシントン事務所」をKストリートに置いている。 そのため、海外諸国と企業も米国を動かすためにここに集まってくる。
最近、米市民団体の責任政治センター(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が2016年以降、外国政府や企業などがKストリートでいくら使ったかについて追跡し、集計を開始した。 センターによると、その年以降、Kストリートでロビー資金を最も多く使った国は韓国だ。
日本より950万ドルさらに投入
韓国政府と民間部門が2016年以後、計1億6551万8893ドル(約2002億7786万ウォン)を使った。 これは日本が同期間に使ったロビー資金1億5698万7698ドルより約950万ドルほど多い。
日本に次いでロビー資金を多く使った国はイスラエルとカタール、サウジアラビア、中国の順だった。 また、海外国家や企業などが同年以後、米国で使ったロビー資金は20億388万ドル程度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文大統領就任後の2017年以降急増、「2015年以前のものは分析中」
韓国のロビー資金は2017年に急増した。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就任した年だ。 同年、韓国政府は5198万ドルを、企業などの民間部門は1154万ドルを投入したことが分かった。 同年1年間、韓国がワシントンに使ったロビー資金は6300万ドル以上だった。 何よりも政府のロビー資金が1年前の633万ドルから5198万ドルへと8倍以上増加した。
責任政治センターは中央日報あてに送った電子メールで、「ロビー資金のデータは“海外代行会社登録法(FARA)”に基づき、ロビイストが法務部に提出した書類を基にまとめたものだ」と説明した。 外国政府と企業などが秘密裏に使ったロビー資金は把握されないという話だ。
また同センターは、「2015年以前の外国政府などからのロビー資金のデータはまとめて分類している段階だ」と説明した。 センターが昨年初めて外国のロビー資金を公開した。 昨年初めて公開されたロビー資金は、2017年と2018年度分だった。
韓国の対米ロビー資金7056万ドルの世界1位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462634"LA中央日報 (韓国語)2018年8月15日
「対外ロビー監視」(Foreign Lobby Watch)」の資料
133カ国の中で最も多くを費やす
3位アラブ首長国連邦の3倍
トランプ保護貿易の影響であるよう
ドナルド・トランプ政権が発足して以来、各国が支出したロビー金額のうち、韓国政府と政府出資機関が使ったお金が最も多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政治資金の監視専門の非営利機関「責任政治センター(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が最近のWebサイト(opensecrets.org)を通じて発表した「フォーリンロビーウォッチ(Foreign Lobby Watch)」のデータだ。
FARA 2017年6月30日の報告書
ロビイング報酬額は、中国が732万ドル(約7億9000万円)、韓国が3770万ドル(約40億7000万円)、日本が2170万ドル(約23億4000万円)で、韓国がトップ。
韓国のロビーを担当すると大金を受けることが出来る。
2014年のデータでは韓国は7位、日本は15位
韓国の米国へのロビー費用、日本の2倍、世界7位のロビー大国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5/15/20140515005126.html世界日報(韓国語) 2014.5.16
米国調査で判明。1位はアラブ
我が国が昨年アメリカ内で公式にロビーのために使ったお金は390万ドル(約40億ウォン)に至ると集計された。昨年、対米ロビーに資金を支出した全世界83か国のうち7番目に多い金額である。日本は167万ドル(約17億ウォン)で世界で15位に記録された。
14日(現地時間)、アメリカのサンライト財団の集計によれば、韓国の政府機関とこれを代理したロビー企業が外国ロビー公開法(FARA)により2013年の一年間にロビーに支出したと米法務省に申告したロビー金額は392万616ドルに達する。この金額は日本との歴史葛藤の中で(東海など)私たち側の主張を押し通す為や、H-1B就労ビザ確保などを通すため、米議会と政府、報道機関へのロビーに活用されたと解釈される。
アラブ首長国連邦(UAE)は最も多い1420万ドルを支出したことが分かった。アメリカ内ロビーに注力する国は概ね対米関係が疎遠なところが多いが、韓国のような伝統的な友好国も自国の利益のために大金を遣って熱心にロビーに精力を費や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