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전통적으로 비동맹주의 외교원칙을 지켜왔으며 중국과의 국경분쟁이 해결되면 미국과 함께할 이유가 없다.
호주 : 중국에 대한 농산물, 자원수출이 없으면 생계가 곤란하다.
일본 : 본심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민족성. 겉으로는 중국에 대항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뒤에서는 중국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중
미국 : 동맹의 생산을 소비해주는 미국은 더이상 없다. 미국은 소비가 아닌 생산의 국가로 변모했으며, 동맹을 친구가 아닌 경쟁자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もう割れ目が生じた Quad
インド : 伝統的に非同盟主義外交原則を守って来たし中国との国境紛争が解決されればアメリカと一緒にする理由がない.
オーストラリア : 中国に対する農産物, 資源輸出がなければ生計が困る.
日本 : 本心を表で現わさない民族性. 表では中国に対抗すると言っているが後では中国企業らと協力を強化中
アメリカ : 同盟の生産を消費してくれるアメリカはこれ以上ない. アメリカは消費ではない生産の国家に変貌したし, 同盟を友達ではない競争者に思い始め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