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는 여기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녀의 웃는 얼굴은 보답 받았습니다
매 2 기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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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2 지구 귀환까지의 궤적 ~샘플과 구상은 계승해졌다~
「매 2」새로운 도전-확장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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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착륙시의 캅셀에도 큰 시료 매 2, JAXA가 개봉
마이니치 신문 2020년 12월 24일 16시 10분 (최종 갱신 12월 24일 20시 07분 )
매 2의 캅셀에 거둘 수 있고 있던 소행성 류우그우의 암석의 파편.2번째의 착륙으로의 채취분을 거둔 C실내에는, A실(1회째 채취분 )보다 꽤 큰 시료가 들어가 있던=JAXA 제공
※ 이 화상은, 매 2의 샘플 캐쳐로부터 꺼낸 후의 회수 용기내의 비교군요.반대로 동조건으로의 수납에 의한 비교이니까,
차이를 잘 압니다.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는 24일, 탐사기 「매 2」가 소행성 류우그우의 시료를 거둔 캡슐화등, 2번째의 착륙시에 채취했다고 보여지는 거뭇한 큰 시료를 새롭게 확인했다고 발표했다.이 때는 인공 크레이터 부근에 착륙하고 있어, 세계에서 처음으로 소행성의 지하 물질을 채취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매 2는 착륙시, 「산프라혼」이라고 불리는 통 모양의 장치를 몇초간 접지시켜, 탄환을 발사하고 암석을 부수어, 들떴는지 땅강아지를 채취했다.JAXA에 의하면, 캅셀내에는 세 개의 방이 있어, 이 중 2번째(2019년 7월)에 채취한 시료를 격납한 방 「C실」을 개봉했는데, 암석의 파편으로 보여지는 길이 1타 `Z치 가까운 시료가 다수 들어가 있었다.집어도 망가지지 않을 정도의 딱딱함이 있다라고 한다.
1회째 채취 분의 「A실」에 들어가 있던 것은 직경수밀리 정도의 검은 돌에서, C실의 파편이 크다고 한다.JAXA의 우스이관유·지구 외물질연구 그룹장은 「이 크기는 예상하지 않았지만, (착륙한 지점의) 암반이 단단했기(위해)때문에 큰 입자를 잡힌 것은 아닌가」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C실내에는 금속과 같은 인공물로 보여지는 물질도 들어가 있었다.현재 조사중이지만, JAXA는 탐사기 유래의 인공물이면, 분석에 영향은 없다고 하고 있다.
또, 또 하나의 방 「B실」로부터도 육안에서도 보이는 양의 세세한 입자와 같은 것이 확인되었다.1회째의 착륙 후에 산프라혼에 남아 있던 시료가 비집고 들어갔는지, 틈새(틈)로부터 A실이나 C실의 시료가 이동한 가능성이 있다라고 한다.
https://mainichi.jp/articles/20201224/k00/00m/040/135000c
조성·구조적으로 1회째와 2번째의 샘플에 차이가 있다인가는 지금부터 조사이지만, 이만큼 크기가 다른 것만으로도 2회 착륙한 의의는 있었다고 생각하는군요.
2번째를 하지 않았으면, 이것조차도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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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2의 캅셀, 예상보다 많은 검은 사립 작은 상자안에는 「수밀리 사이즈의 시료가 데굴데굴」
2020/12/15 14:25
시료를 거두는 작은 상자내에서 확인된 시료(JAXA 제공)
일본의 소행성 탐사기 「매 2」가 지구에 보낸 캡슐화등, 소행성 류우그우가 검은 사립이 발견된 것을 받아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 쟈크사)는 15일, 온라인으로 기자 회견을 열었다.캅셀을 개봉하는 작업을 진행시키고 시료를 거두는 작은 상자안에도 검은 사립이 들어가 있던 것을 밝혔다.
팀은 14일, 캅셀의 작은 상자의 외측에 있는 용기의 바닥에 검은 사립이 부착하고 있는 것을 찾아냈다.게다가 작은 상자안을 열면 「수밀리·미터 사이즈의 시료가 데굴데굴 들어가 있었다」라고 한다.JAXA는 채취량등을 자세하게 조사하지만, 2010년에 귀환한 초대 매보다 분명하게 많아, 「예상보다 많이 시료를 채취할 수 있었다」라고 하고 있다.
매 2는, 19년 2월과 7월의 합계 2회에 걸쳐서, 류우그우에의 착지에 성공.2번째는 인공 크레이터를 만들어, 소행성의 지중의 시료 채취에도 도전했다.작은 상자는 착지 마다 시료를 거두는 방을 나눌 수 있고 있고, 이번은 1회째의 착지의 시료가 확인되었다고 한다.2번째의 착지의 시료 채취에 성공했는지 (은)는, 향후 조사한다.
요미우리 on-line
https://www.yomiuri.co.jp/science/20201215-OYT1T5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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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2의 류우그우 채취 시료는 약 5.4그램 목표의 50배 이상
마이니치 신문 2020년 12월 18일 18시 49분 (최종 갱신 12월 18일 18시 49분 )
류우그우의 시료가 들어가 있던 장소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는 18일, 탐사기 「매 2」가 소행성 류우그우로 채취해 가지고 돌아간 암석의 파편등의 시료가, 합계 약 5·4그램에 이른다고 발표했다.당초의 목표는 0·1그램으로, 50배 이상의 시료 채취에 성공한 것이 된다.시료를 거둔 원통형의 작은 상자「샘플 캐쳐」의 중량을, 발사전과 비교해 산출했다.
이번 달 15일에는 작년 2월의 1회째의 착륙으로 채취한 시료를 거둔 부분을 개봉해, 직경수밀리 정도의 검은 돌이 다수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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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탐사기 「매 2」에 의한 소행성 Ryugu로부터의 샘플 리턴 결과에 관한 기자 회견 2020/12/15
JAXA 사가미하라 캠퍼스에 있고, 지구에 귀환한 소행성 탐사기 「매 2」의 재돌입 캅셀의 샘플 컨테이너의 개봉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12월 14일의 작업에 대하고, 샘플 컨테이너내에 소행성 Ryugu 유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검은 입자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샘플 컨테이너내로부터 채취한 가스 및 샘플 컨테이너내의 입자의 확인장황을 근거로 해서, 소행성 Ryugu로부터의 샘플 리턴 결과에 관한 기자 회견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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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의 적 범위의 부분(정확하게는 오렌지색의 샘플 캣쳐와 컨테이너와의 사이 부분)이 왼쪽의 사진의 화상이 됩니다.
오른쪽의 적 범위의 부분에, 류우그우의 채취 토양이 덩어리진 상태가 되어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전체적으로 입자장 물질이 흩어지네요.
재돌입 캅셀내의 샘플 컨테이너의 개봉 작업을 실시해, 12월 14일에 샘플 컨테이너 내부에 소행성 Ryugu 유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검은 모래 입상의 샘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이것은 샘플 캐쳐(샘플이 격납되는 용기)의 입구에 부착하고 있던 입자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JAXA
https://twitter.com/haya2_jaxa/status/1338456398489739266
본래의 격납 용기의 외측인데, 상당히 얻으네요 ^^ 상정량의 10배 이상.
이만큼으로 g단위의 양이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본래의 샘플 격납고에는 대량의 토양 물질이 있는 것이 기대됩니다.
대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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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2」캡슐화등 검출의 가스는 류우그우 유래 JAXA 확인
마이니치 신문 2020년 12월 14일 19시 45분 (최종 갱신 12월 14일 21시 07분 )
캅셀은, JAXA 우주 과학 연구소(사가미하라시)의 전용 시설내에서, 지구의 대기에 노출되지 않게 진공 환경하에서 작업되었다.캅셀내에서샘플 캐쳐를 격납하고 있는 컨테이너를 내시경으로 관찰해, 저부에 검은 모래 입상의 입자가 다수 있다의를 확인했다.류우그우는 물이나 유기물을 포함한 탄소질의 「C형」이라고 하는 검은 소행성으로, 확인된 입자는 류우그우의 시료로 보여진다.주내에도 시료를 꺼내, 연내에 광학 현미경으로의 관찰이나 중량 계측을 한다.
요시카와 신·매 2 미션 매니저는 「확 보고 검은 모래가 있어, 이것은 완벽한 결과가 되었다고 생각한다.시료를 거둔 부분(샘플 캐쳐)으로부터 넘친 것인가, 내부의 연결고리로부터 빠진 것인가는 모르지만, 이 검음을 보면 어떤 유기물이 포함되어 있을지가 기다려지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이니치 신문
https://mainichi.jp/articles/20201214/k00/00m/040/254000c
역시 본래의 격납고 내부가 아니라, 샘플 캐쳐의 외측, 최초의 개략도로의 샘플 캐쳐와 컨테이너의 사이의 「좁은 틈새」의 님이군요.
그렇게 되면, 본래의 격납고에는 더 큰 모래나 작은 돌의 파편등이 정말로 있다일지도.
全てはここから始まった
彼女の笑顔は報われました
はやぶさ2機体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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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やぶさ2地球帰還までの軌跡 ~サンプルと想いは受け継が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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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やぶさ2」新たなる挑戦 ー拡張ミッション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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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回目着陸時のカプセルにも大きな試料 はやぶさ2、JAXAが開封
毎日新聞2020年12月24日 16時10分(最終更新 12月24日 20時07分)
はやぶさ2のカプセルに収められていた小惑星リュウグウの岩石のかけら。2回目の着陸での採取分を収めたC室内には、A室(1回目採取分)よりもかなり大きな試料が入っていた=JAXA提供
※ この画像は、はやぶさ2のサンプルキャッチャーから取り出した後の回収容器内の比較ですね。逆に同条件での収納による比較だから、
違いがよく分かります。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は24日、探査機「はやぶさ2」が小惑星リュウグウの試料を収めたカプセルから、2回目の着陸時に採取したとみられる黒っぽい大きな試料を新たに確認したと発表した。このときは人工クレーター付近に着陸しており、世界で初めて小惑星の地下物質を採取できている可能性が高い。
はやぶさ2は着陸時、「サンプラーホーン」と呼ばれる筒状の装置を数秒間接地させ、弾丸を発射して岩石を砕き、舞い上がったかけらを採取した。JAXAによると、カプセル内には三つの部屋があり、このうち2回目(2019年7月)に採取した試料を格納した部屋「C室」を開封したところ、岩石のかけらとみられる長さ1センチ近い試料が多数入っていた。つまんでも壊れないくらいの硬さがあるという。
1回目採取分の「A室」に入っていたのは直径数ミリ程度の黒い石で、C室のかけらの方が大きいという。JAXAの臼井寛裕・地球外物質研究グループ長は「この大きさは予想していなかったが、(着陸した地点の)岩盤が固かったために大きな粒子が取れたのではないか」と話す。
一方、C室内には金属のような人工物とみられる物質も入っていた。現在調査中だが、JAXAは探査機由来の人工物であれば、分析に影響はないとしている。
また、もう一つの部屋「B室」からも肉眼でも見える量の細かい粒子のようなものが確認された。1回目の着陸後にサンプラーホーンに残っていた試料が入り込んだか、隙間(すきま)からA室やC室の試料が移動し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
https://mainichi.jp/articles/20201224/k00/00m/040/135000c
組成・構造的に1回目と2回目のサンプルに違いがあるかはこれから調査だけど、これだけ大きさが違うだけでも2回着陸した意義はあったと思いますね。
2回目をしなかったら、これすらも知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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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やぶさ2のカプセル、予想より多くの黒い砂粒…小箱の中には「数ミリサイズの試料がゴロゴロ」
2020/12/15 14:25
試料を収める小箱内で確認された試料(JAXA提供)
日本の小惑星探査機「はやぶさ2」が地球に届けたカプセルから、小惑星リュウグウの黒い砂粒が見つかったことを受け、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ジャクサ)は15日、オンラインで記者会見を開いた。カプセルを開封する作業を進め、試料を収める小箱の中にも黒い砂粒が入ってい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チームは14日、カプセルの小箱の外側にある容器の底に黒い砂粒が付着しているのを見つけた。さらに、小箱の中を開けると「数ミリ・メートルサイズの試料がごろごろ入っていた」という。JAXAは採取量などを詳しく調べるが、2010年に帰還した初代はやぶさよりも明らかに多く、「予想よりも多く試料が採取できた」としている。
はやぶさ2は、19年2月と7月の計2回にわたって、リュウグウへの着地に成功。2回目は人工クレーターを作り、小惑星の地中の試料採取にも挑んだ。小箱は着地ごとに試料を収める部屋が分けられていて、今回は1回目の着地の試料が確認されたという。2回目の着地の試料採取に成功したかどうかは、今後調べる。
読売on-line
https://www.yomiuri.co.jp/science/20201215-OYT1T5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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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やぶさ2のリュウグウ採取試料は約5.4グラム 目標の50倍以上
毎日新聞2020年12月18日 18時49分(最終更新 12月18日 18時49分)
リュウグウの試料が入っていた場所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は18日、探査機「はやぶさ2」が小惑星リュウグウで採取し持ち帰った岩石のかけらなどの試料が、計約5・4グラムに達すると発表した。当初の目標は0・1グラムで、50倍以上の試料採取に成功したことになる。試料を収めた円筒形の小箱「サンプルキャッチャー」の重量を、打ち上げ前と比較して算出した。
今月15日には昨年2月の1回目の着陸で採取した試料を収めた部分を開封し、直径数ミリ程度の黒い石が多数確認された。約5・4グラムは、昨年7月の2回目の着陸で採取したが未開封の部分にある試料を含めた重さ。キャッチャーを格納していたコンテナ底部で見つかった砂粒状の粒子は含まない。今後、試料を取り出してそれぞれの着陸で採取した重量も計測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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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惑星探査機「はやぶさ2」による小惑星Ryuguからのサンプルリターン結果に関する記者会見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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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XA相模原キャンパスにおいて、地球に帰還した小惑星探査機「はやぶさ2」の再突入カプセルのサンプルコンテナの開封作業を実施しています。12月14日の作業において、サンプルコンテナ内に小惑星Ryugu由来と考えられる、黒い粒子の存在を確認できました。
サンプルコンテナ内から採取したガスおよびサンプルコンテナ内の粒子の確認状況をふまえて、小惑星Ryuguからのサンプルリターン結果に関する記者会見を行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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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図の赤枠の部分(正確にはオレンジ色のサンプルキャッチャとコンテナとの間部分)が左の写真の画像になります。
右の赤枠の部分に、リュウグウの採取土壌が塊状になって溜まっているようです。 他にも全体的に粒子状物質が散らばってますね。
再突入カプセル内のサンプルコンテナの開封作業を行い、12月14日にサンプルコンテナ内部に小惑星Ryugu由来と考えられる黒い砂粒状のサンプルを確認できました。これはサンプルキャッチャー(サンプルが格納される容器)の入り口に付着していた粒子と考えられます。
JAXA
https://twitter.com/haya2_jaxa/status/1338456398489739266
本来の格納容器の外側なのに、結構採れてますね ^^ 想定量の10倍以上。
これだけでg単位の量が有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そうなると、本来のサンプル格納庫には大量の土壌物質の有ることが期待されます。
大成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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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やぶさ2」カプセルから検出のガスはリュウグウ由来 JAXA確認
毎日新聞2020年12月14日 19時45分(最終更新 12月14日 21時07分)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は14日、地球へ帰還した小惑星探査機「はやぶさ2」のカプセル内に黒い粒子が存在しているのを内視鏡で確認したと発表した。小惑星リュウグウで採取された岩石のかけらとみられる。15日にも試料が収まった小箱「サンプルキャッチャー」を開封して内部を確認する。
カプセルは、JAXA宇宙科学研究所(相模原市)の専用施設内で、地球の大気にさらされないよう真空環境下で作業された。カプセル内でサンプルキャッチャーを格納しているコンテナを内視鏡で観察し、底部に黒い砂粒状の粒子が多数あるのを確認した。リュウグウは水や有機物を含む炭素質の「C型」という黒い小惑星で、確認された粒子はリュウグウの試料とみられる。週内にも試料を取り出し、年内に光学顕微鏡での観察や重量計測をする。
2010年に小惑星イトカワから帰還した初代「はやぶさ」が持ち帰った試料は帰還直後の目視では見えなかったが、1500個以上の微粒子が確認された。今回はそれよりも大きい試料を多数持ち帰っていることが確実となり、試料分析から得られる科学的成果に期待が集まる。詳しい分析ができれば、地球の生命や海の起源を探る手がかりになるとみられている。
吉川真・はやぶさ2ミッションマネジャーは「パッと見て黒い砂があり、これは完璧な結果になったと思う。試料を収めた部分(サンプルキャッチャー)からあふれたものか、内部の継ぎ目から漏れたものかは分からないが、この黒さを見るとどんな有機物が含まれているかが楽しみになってきた」と話した。
毎日新聞
https://mainichi.jp/articles/20201214/k00/00m/040/254000c
やはり本来の格納庫内部ではなくて、サンプルキャッチャーの外側、最初の概略図でのサンプルキャッチャーとコンテナの間の「狭い隙間」の様ですね。
となると、本来の格納庫にはもっと大きい砂や小石の破片などが本当にある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