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중상에의 반격은 Fact로」군칸지마 모토마치민과 면담
https://mainichi.jp/articles/20201023/k00/00m/030/225000c마이니치 신문 2020년 10월 23일
징용공에게 일본인과 동액의 급료나 보너스가 지불되고 있던 증거를 대만인이 제시
정 신발씨가 소중히 남기고 있던 급료봉투(급여+보너스)
아베씨는 22일, 동유산을 소개하는 도쿄의 「산업 유산 정보 센터」를 시찰.나가사키의 조선소에서 일한 대만 출신의 원징용공의 남성이 받고 있던 급여봉투와 상여금봉투의 전시에 대해서, 「당시의 대우를 이야기하는 귀중한 자료다」라고 트잇타등에서 지적했다.관계자에 의하면, 급여는 당시의 일본인과 동액이었다고 한다.
동유산은 아베씨가 수상 재임중의 2015년에 등록되었다.한국은 나가사키시의 단 도(통칭·군칸지마) 등 일부 시설에서 「전시중에 조선-사람이 강제 징용 되었다」라고 해 등록에 반대.동센터에 대해서도, 한반도 출신자에게의 차별적인 취급을 부정하는 모토도민의 증언등의 전시가 있다 일로 「사실을 왜곡(원극)하고 있다」라고 반발하고 있었다.
아베 전총리 「군칸지마에서 일하고 있던 한국이나 대만에서 올 수 있던 노동자에게는 급여+보너스가 지불되고 있었습니다.그 증거로 하고, 대만 출신의 징용공인 정 신발씨가 소중히 남기고 있던 급료봉투(급여+타 `{나스)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아베 전총리 「정 신발씨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당시의 그들의 노동에 대한 대우가 사실은 어떻게에서 만났는지를 이야기하는 귀중한 자료입니다.이유없는 중상에의 반격은 Fact를 나타내는 것이 제일이지요.」
安倍総理「中傷への反撃はFactで」軍艦島元町民と面談
https://mainichi.jp/articles/20201023/k00/00m/030/225000c毎日新聞 2020年10月23日
徴用工に日本人と同額の給料やボーナスが支払われていた証拠を台湾人が提示
鄭新発さんが大切に残していた給料袋(給与+ボーナス)
安倍晋三前首相は23日、世界文化遺産「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の遺産登録取り消しを求める韓国を念頭に、「いわれなき中傷への反撃はファクトを示すことが一番だろう」と自らのツイッターとフェイスブックに投稿した。
安倍氏は22日、同遺産を紹介する東京の「産業遺産情報センター」を視察。長崎の造船所で働いた台湾出身の元徴用工の男性が受け取っていた給与袋と賞与金袋の展示について、「当時の待遇を物語る貴重な資料だ」とツイッターなどで指摘した。関係者によると、給与は当時の日本人と同額だったという。
同遺産は安倍氏が首相在任中の2015年に登録された。韓国は長崎市の端島(通称・軍艦島)など一部施設で「戦時中に朝鮮-人が強制徴用された」として登録に反対。同センターに対しても、朝鮮半島出身者への差別的な扱いを否定する元島民の証言などの展示があることに「事実を歪曲(わいきょく)している」と反発していた。
安倍前総理「軍艦島で働いていた韓国や台湾から来られた労働者には給与+ボーナスが支払われていました。その証拠として、台湾出身の徴用工である鄭新発さんが大切に残していた給料袋(給与+ボーナス)を寄贈していただきました。」
安倍前総理「鄭新発さんに感謝したいとおもいます。当時の彼らの労働に対する待遇が本当はどうであったかを物語る貴重な資料です。いわれなき中傷への反撃はFactを示す事が一番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