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한의 불법 밀수를 감시에.카데나 기지 거점에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201019/plt2010190042-n1.html산케이신문 2020년 10월 19일
뉴질랜드, 주일미군 카데나 기지를 거점으로 북한의 「세토리」감시 활동을 실시에!
방위성은 19일, 북한 선박이 다른 배에 옆 붙여 하고 물자를 옮겨 싣는 「세토리」를 저지하기 위해(때문에), 뉴질랜드가 이번 달 하순부터 11월 하순에 걸쳐 주일미군 카데나 기지(오키나와현 카데나쵸등)를 거점으로 초계기로 경계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카데나 기지의 이용은, 국제 연합군 지위 협정에 근거한다.동국에 의한 실시는 작년 10월 이래로, 3번째.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의 진전에 수반해 과하여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제재로부터 피하기 위해, 불법인 밀수출을 반복하고 있는 현상을 근거로 해 일본, 미국, 오스트레일리아등도 항상적으로 상공으로부터의 경계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ニュージーランド、北朝鮮の不法密輸を監視へ。嘉手納基地拠点に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201019/plt2010190042-n1.html産経新聞 2020年10月19日
ニュージーランド、在日米軍嘉手納基地を拠点に北朝鮮の「瀬取り」監視活動を実施へ!
防衛省は19日、北朝鮮船舶が別の船に横付けして物資を積み替える「瀬取り」を阻止するため、ニュージーランドが今月下旬から11月下旬にかけて在日米軍嘉手納基地(沖縄県嘉手納町など)を拠点に哨戒機で警戒監視活動を実施すると発表した。
嘉手納基地の利用は、国連軍地位協定に基づく。同国による実施は昨年10月以来で、3回目。
北朝鮮が核・ミサイル開発の進展に伴い科され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制裁から逃れるため、不法な密輸出を繰り返している現状を踏まえ、日本、米国、オーストラリアなども恒常的に上空からの警戒監視を行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