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한겨레보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427991.html



「일본의 입 다물고 있지만, 사실상, 한국전쟁참전국」

2010-06-29 08:55


원산 상륙」소해 부대의 파견... 전사자도 나와 구일본 군출신자, 미군 지원병참업무도

있다 정부, 북한과 국교비사실 공개에 소극적, 1998년에 「해상보안청 50년사」로 최초의 언급


「한국전쟁과 일본의 연구해 온 오누마 교수

한국전쟁이 일본에 미친 영향은, 경제적 사회 복귀 요법의 교통편 만들어, 재무장, 공안 기관의 재정비, 반동 정치 세력의 부활 등 내정의 차원에 머무르지 않았다.일본은 한반도에 소해정 부대를 보내 군사 작전에 참가해, 태평양전쟁 당시 , 미군의 공습으로부터 빠져 나가 파괴를 면하고 있던 군수 시설을 전면 가동해 국제 연합군에게 탄약을 공급하는 등, 군사적으로 관여했다.그러나, 일본 정부의 비밀 주의의 탓인지, 이러한 군사적 측면에 관한 연구는 별로 활발하지 않다 있는 방법이다.이 부문의 전문가로 선택되는 오누마 히사오(60) 다리의 아이 학원 마에바시 국제 대학교수를, 5월 20일에 학교에 방문하고 이야기를 들었다.그의 저서에는, 「조선 분단의 역사 1945~1950> <한국 전쟁과 일본」등이 있다.

-일본이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고 말할 수 있는지?

「한국전쟁이 발발하면, 점령군 총사령관인 막카서 장군은, 1950년 7월 8 히요시전 시게루 수상에 경찰 예비대를 작성하도록 지시해 재군비의 길을 열었다.경찰 예비대는, 일본이 독립하고 나서 자위대에 변모했다.전쟁 발발 당시 , 일본군은 없었지만, 한반도의 지리 지형을 잘 알고 있는 구일본 군출신이 있었다.이것들 점령군 사령부의 정보 조직(G2)에 협력해 국제 연합군의 상륙 작전등을 지원하는 정보 제공을 했다.일부는 상륙용 함정(LST)에 선원에 승선하고, 일종의 병참업무를 담당했다.전투에 직접 참가하지 않았지만, 후방으로부터 전쟁 수행을 지원했다.그래서 일본이 넓은 의미로의 참전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요시다 수상도 가능한 한 협력하는 것 같았다.국제 연합군에게 혈액을 보내자에서는 헌혈 운동이 보르오죠트고 인천·부산등에서 연합군 함정을 수리하거나 항만의 준설 작업을 하고 있던 일본인도 많이 있었다. “

- 일본이 한국전쟁에 참가한 진상이라고 할까 전체상이 아직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은 배경은 무엇입니까?

「일본의 외교 문서 공개는 당분간 늦는다.한 - 일 국교 정상화 교섭도 한국 정부는 관련 문서의 공개를 했지만, 일본은 하지 않았다.외무성은 북한과의 국교 정상화 교섭에 대비하고, 자신의 손바닥을 보이려고 하지 않는다.」


히로히트, 막카서회한국전쟁발발 예견도


- 한국전쟁에 협력했다고 하는 자료도 역시 공개하고 있지 않는가?

”그렇다.단지, 개인의 회고록 등 그 협력의 실태가 나온 것이 있다.한국전쟁때, 해상보안청 장관이었던 오오쿠보 타케오가 1978년에 낸 회고록<해명(해 명)의 날들>로 특별 소해 부대의 파견을 분명히 한 것으로 유명하다.그러나, 일본 정부는 그러한 사실을 전혀 개시하고 있지 않다. “

- 책이 나온 것 배후에 일본 정부가 책의 내용에 대해 정식으로 코멘트했던 적이 없는 것인지?

”없다.방위 연구소와 같은 곳에, 특별 소해의 관련 자료가 있다가, 공식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국회에서 의원의 추궁이 있어도 애매하게 대답했다.한국에서 정전협정이 체결된 다음 해의 1954년 1월로 한 공산당 의원이 「원산 상륙 작전에 일본 소해정이 참가했는데, 실제로는 있어요인가?」라고 물으면, 요시다 수상은 「아무 기억이 없다」라고 옮겼다. “

-1998해에 출판된 「해상보안청 50년사」에는, 1950년 10월, 연합군의 명령에 의해서,특별 소해의 25척이 「조선 수역」의 소해 작업에 참가해, 19명의 사상자를 냈다라고 하는 언급이 있다라고 말한 , 그것이 일본 정부의 공식 기록에서는 처음입니까?

「그럴 것이다.정부 기관이니까, 일본 정부가 처음으로 인정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대대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닌 그렇게 써 있다.」

-50년사 이래, 상세하게 언급한 정부 자료가 나온 것은 없겠는가?

”없다.왜 그러한 일을 책 있어일까하고 지적을 했는지 모른다.쓸데없이 곤란을 쓴 해상보안청의 내부에서 논의한 적도 있습니다.”

- 소해정 침몰로 죽은 사람외, 전사한 사람이 있었는지?

「연합군의 일본 점령은,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이 발효한 52년 4월 28일에 끝났다.점령 기간중의 미디어의 검열이 실시되어 일본인의 전사 등은 보도되지 않았다.일본이 독립을 회복해 임하지 않으면 한국전쟁기간중, 실제로 이러한 일이 있던 작은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다.그 중에는, 미군 부대에서 페인트 볼이나 세프와 있다가, 한국에서 전사 또는 행방 불명이 되었다고 하는 개별의 사례가 있다.북한군의 포로로서 잡혀 있으면 메일을 보낸 일본인도 있었습니다. “

- 한국전쟁으로 소해 작업을 해 죽은 바다 카미호 야스청직원은 여러명?

「원야마오키로 죽은 사람만으로 이야기해지고 있다.타카나가와현 관할 예인선이 한국 수역에서 기계수뢰 무디어져 사용해 침몰해, 일본인 선원 22명이 사망한 사고가 있다.또, 일본의 주요한 항구에서 한국에 님 들인 재료를 옮기고 있던 에르에스치에 탑승하고 있던 승무원 중 사고를 당해, 사망한 사람이 있다.미군과 선박 회사와의 사이에 주고 받아진 전보에는, 이것들을 「메어리군」이라고 표기했다.실제로 해군 병사와 같이 일했지만, 법적으로는 민간인, 해운회사의 선원으로서 다루어졌다. “

- 쇼와 천황(천황)이 한국전쟁발발을 예견하고, 한반도 정세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어?

「막카서는 일본에 진주 해 트르만 대통령에 의해서 총사령관이 해임되어 귀국할 때까지, 천황을 11회 만났다.당시 통역이 정리한 메모를 보면, 천황은 공산 세력이 한반도에서 공격해 오는 것이 없을까 묻는 일도 했다.한국전쟁을 예견했다고 생각될 정도다.천황은 정치적 감각이 매우 날카로운 사람이다.51년 5월에 천황이 막카서의 후임인 릿지웨이 장군을 만났을 때, 두 명의 회화가 한국전쟁에 관한 군사 정세에 집중되었다고 한다.천황이 병력 교환, 게릴라전 대응책, 제공권의 문제, 중국군의 전략, 피난민 대책등을 물었다.천황의 태도는 마치 일제시 오모토수를 하고 있던 것을 방불과 시켰던 것이다. “

- 이승만 정권이 일본에 망명 정부를 세운다고 하는 이야기까지 있었다.

「당시 , 한국 정부가 북한군의 초기 공세에 밀리고 대구까지 밀렸을 때 그러한 이야기가 나왔다.한국 피난민을 어떻게 받아 들일까의 논의도 있었다.인천 상륙 작전에서 공산군이 북쪽으로 눌러 출자 모든 것이 없었는지와 같이 되었지만, 매우 정세가 긴박하고 있다.예를 들어 야마구치현과 같이, 한반도에 인접한 구역에서는, 한반도 정세는, 단지 강건너 불은 아니었다.실제로 당시의 야마구치현 지사였던 타나카 타츠오의 전쟁이 점화 전부터 독자적인 판단으로 한국에 정보 요원을 송정보를 수집해, 정세를 분석했다.그는 육군 대장 출신으로 1920년대말의 수상을 맡은 다나카 기이치의 장남이다. “

민 단서 의용병 모집하자

카미카제 출신까지 서포트

- 북한군의 침공 개요 중의원 의원 세코 코이치, 우익계의 거물 코다마 요시오는 일본인 의용병을 한국에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해 막카서 장군에 허락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냈다.이것은 개인이 내민 행동인가 그렇지 않으면 우익 보수 진영의 일반 정서를 대변하는지?

「우익 민족파가 일본의 군인과 Mac를 잇는 사람들이다.일본 사회에서 한정된 의견에 봐야 할 것이다.」

- 다나카 고타로 최고재판소 장관(장관)은, 당시의 일본인이 자위를 위해서 한국에 참가하는 것은, 법률상 가능한 발언을 했다.법률의 해석의 최고 권위를 가지는 자리수에 있는 사람의 발언이라면 당연히 중량이 실리는데 요시다 내각의 사전 조정되었는지?

「타나카가 요시다 수상과 직접 대화를 해 발언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그는 일본이 독립하면 재군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이다.한국전쟁을 재군비를 하기 위해서 하나의 찬스라고 보았다.한국에 의용병을 보내도, 법률상의 문제가 없다고 한 발언은, 재군비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이다.그렇지만 막카서가 거부해, 이승만 대통령도 거절하고, 일본인 의용병의 파견은 실현되지 않았다.」

- 일본의 좌파 진영은 어떻게 대응했습니까?

「사회당이나 사회당계 노동 운동 단체 총평은 한국과 국제 연합군을 지지했다.아사누마지오 사회당 서기장은, 국제 연합군을 위해서 헌혈로 했다.그러나, 공산당은 한국이 북한을 침략했다고 주장했다.공산당이 남침을 인정한 것은 그렇게 길게 없었다.


이하약어




좌파계의 한겨레가 상세한 기사를 쓰고 있는 것이 흥미롭네요.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국 전쟁 기념식전에, 이전에는 자위대 대표자도 초대되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최근에는 초대되지 않게 된 것 같고….

한국 전쟁 당시 , 자칭 독립군인지는 어느 쪽측이었습니까?w



wander_civic



ハンギョレより 「日本は、事実上韓国戦争参戦国」





ハンギョレより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427991.html



「日本の口閉じているが、事実上、韓国戦争参戦国」

2010-06-29 08:55 


原産上陸」掃海部隊の派遣... 戦死者も出て旧日本軍出身者、米軍支援兵站業務も

ある政府、北朝鮮と国交比事実公開に消極的、1998年に「海上保安庁50年史」で最初の言及


「韓国戦争と日本の研究してきた大沼教授

韓国戦争が日本に及ぼした影響は、経済的リハビリテーションの足場作り、再武装、公安機関の再整備、反動政治勢力の復活など内政の次元にとどまらなかった。日本は朝鮮半島に掃海艇部隊を送って軍事作戦に参加し、太平洋戦争当時、米軍の空襲から抜け出し破壊を免れていた軍需施設を全面稼動して国連軍に弾薬を供給するなど、軍事的に関与した。しかし、日本政府の秘密主義のせいか、このような軍事的側面に関する研究はあまり活発ではないない方だ。この部門の専門家に選ばれる大沼ヒサオ(60)橋の子供学院前橋国際大学教授を、5月20日に学校に訪ねて話を聞いた。彼の著書には、「朝鮮分断の歴史1945〜1950> <朝鮮戦争と日本」などがある。

- 日本が韓国戦争に参戦したと言えるのか?

「韓国戦争が勃発すると、占領軍総司令官であるマッカーサー将軍は、1950年7月8日吉田茂首相に警察予備隊を作成するよう指示して再軍備の道を開いた。警察予備隊は、日本が独立してから自衛隊に変貌した。戦争勃発当時、日本軍はなかったが、韓半島の地理地形をよく知っている旧日本軍出身があった。これら占領軍司令部の情報組織(G2)に協力して国連軍の上陸作戦などを支援する情報提供をした。一部は上陸用艦艇(LST)に船員に乗船して、一種の兵站業務を担当した。戦闘に直接参加しなかったが、後方から戦争遂行を支援した。それで日本が広い意味での参戦だったと言うことができる。吉田首相もできるだけ協力するようだった。国連軍に血液を送ろうでは献血運動がボルオジョトゴ仁川・釜山などで連合軍艦艇を修理したり、港湾の浚渫作業をしていた日本人も多くいた。 "

- 日本が韓国戦争に参加した真相というか全体像がまだ明確に整理されていない背景は何ですか?

「日本の外交文書公開はしばらく遅れている。韓 - 日国交正常化交渉も韓国政府は関連文書の公開をしたが、日本はしなかった。外務省は北朝鮮との国交正常化交渉に備えて、自分の手のひらを見せようとしない。」


ヒロヒト、マッカーサー会っ韓国戦争勃発予見も


- 韓国戦争に協力したという資料もやはり公開していないか?

"そうだ。ただ、個人の回顧録などその協力の実態が出てきたものがある。韓国戦争の時、海上保安庁長官だった大久保武雄が1978年に出した回顧録<解明(海鳴)の日々>で特別掃海部隊の派遣を明らかにしたことで有名である。しかし、日本政府はそのような事実を全く開示していない。 "

- 本が出てきたの背後に日本政府が本の内容について正式にコメントしたことがないのか?

"ない。防衛研究所のようなところに、特別掃海の関連資料があるが、公式に話をしない。国会で議員の追及があっても曖昧に答えた。韓国で停戦協定が締結された翌年の1954年1月にした共産党議員が「原産上陸作戦に日本掃海艇が参加したのに、実際にはありますか?」と尋ねると、吉田首相は「何の記憶がない」と移った。 "

-1998年に出版された「海上保安庁50年史」には、1950年10月、連合軍の命令によって、特別掃海の25隻が「朝鮮水域」の掃海作業に参加し、19人の死傷者を出したという言及があると言っていた、それが日本政府の公式記録では初めてですか?

「そうだろう。政府機関だから、日本政府が初めて認められたと見ることもできる。大々的に発表したものではないそう書いてある。」

-50年史以来、詳細に言及した政府資料が出てきたのはないか?

"ない。なぜそのようなことを書いかと指摘をしたか分からない。やたら困難を書いた海上保安庁の内部で議論したこともあります。 "

- 掃海艇沈没で死んだ人のほか、戦死した人がいたのか?

「連合軍の日本占領は、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条約が発効した52年4月28日に終わった。占領期間中のメディアの検閲が実施され、日本人の戦士などは報道されなかった。日本が独立を回復し取り組まなければ韓国戦争期間中、実際にこのようなことがあった小さな記事が出始めた。その中には、米軍部隊でペイントボールやシェフとあるが、韓国で転写または行方不明になったという個別の事例がある。北朝鮮軍の捕虜として捕らわれているとメールを送った日本人もいました。 "

- 韓国戦争で掃海作業をして死んだ海上保安庁職員は何人か?

「元山沖で死んだ人だけで話されている。他神奈川県管轄タグボートが韓国水域で機雷にぶつかって沈没し、日本人船員22人が死亡した事故がある。また、日本の主要な港で韓国に様々な材料を運んでいたエルエスチに搭乗していた乗組員のうち事故に遭い、死亡した人がいる。米軍と船会社との間に交わされた電報には、これらを「メアリー君」と表記した。実際に海軍兵士のように働いたが、法的には民間人、海運会社の船員として扱われた。 "

- 昭和天皇(天皇)が韓国戦争勃発を予見して、朝鮮半島情勢に深い関心を持っていたと言っていた?

「マッカーサーは日本に真珠してトルーマン大統領によって総司令官を解任されて帰国するまで、天皇を11回会った。当時通訳がまとめたメモを見ると、天皇は共産勢力が韓半島で攻撃してくることがないかと尋ねることもした。韓国戦争を予見したと思われるほどだ。天皇は政治的感覚が非常に鋭い人だ。51年5月に天皇がマッカーサーの後任であるリッジウェイ将軍に会ったとき、二人の会話が韓国戦争に関する軍事情勢に集中されたという。天皇が兵力交換、ゲリラ戦対応策、制空権の問題、中国軍の戦略、避難民対策などを尋ねた。天皇の態度はまるで日帝時大元帥をしていたことを彷彿とさせたのだ。 "

- 李承晩政権が日本に亡命政府を立てるという話まであった。

「当時、韓国政府が北朝鮮軍の初期攻勢に押され、大邱まで押されたときそのような話が出た。韓国避難民をどのように受け入れるかの議論もあった。仁川上陸作戦で共産軍が北に押し出さ者すべてがなかったかのようになったが、非常に情勢が緊迫している。たとえば山口県のように、韓半島に隣接した区域では、韓半島情勢は、単に対岸の火事ではなかった。実際に当時の山口県知事だった田中辰雄の戦争が点火前から独自の判断で韓国に情報要員を送っ情報を収集し、情勢を分析した。彼は陸軍大将出身で1920年代末の首相を務めた田中義一の長男である。 "

ミン手がかり義勇兵募集しよう

神風出身までサポート

- 北朝鮮軍の侵攻がいよう衆議院議員セコ浩一、右翼系の大物児玉義雄は日本人義勇兵を韓国に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てマッカーサー将軍に許諾を求める手紙を送った。これは個人の突出した行動なのかそれとも右翼保守陣営の一般情緒を代弁するのか?

「右翼民族派とが日本の軍人と、Macをつなぐ人々である。日本社会で限られた意見に見るべきだろう。」

- 田中耕太郎最高裁長官(長官)は、当時の日本人が自衛のために韓国に参加することは、法律上可能である発言をした。法律の解釈の最高権威を持つ桁にいる人の発言だと当然重量が載るのに吉田内閣の事前調整されたのか?

「田中が吉田首相と直接対話をして発言したとは思わない。彼は日本が独立すると再軍備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ていた人だ。韓国戦争を再軍備をするために一つのチャンスと見た。韓国に義勇兵を送っても、法律上の問題がないとした発言は、再軍備論の延長線上で出てきたものである。しかしながらマッカーサーが拒否し、李承晩大統領も拒絶して、日本人義勇兵の派遣は実現されなかった。」

- 日本の左派陣営はどのように対応しましたか?

「社会党や社会党系労働運動団体総評は韓国と国連軍を支持した。浅沼ねジオ社会党書記長は、国連軍のために献血にした。しかし、共産党は韓国が北朝鮮を侵略したと主張した。共産党が南侵を認めたのはそう長くはなかった。


以下略




左派系のハンギョレが詳細な記事を書いているのが興味深いですね。

韓国で開催される朝鮮戦争記念式典に、以前は自衛隊代表者も招待されていたようですが、

最近では招待されなくなったようで…。

朝鮮戦争当時、自称独立軍とやらはどちら側だったんでしょう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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