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단도 한국에 불쾌감 「글로벌인 스포츠의 회의에 욱일기 문제를 반입하지 말아라」
https://www.sankei.com/tokyo2020/news/190912/tko1909120002-n1.html산케이신문 2019년 9월 12일
【선수단단장 회의】한국 「도쿄 올림픽 메달은 욱일기!중국도 화나 있다!」중국 「중국은 화내지 않다!정치 문제와 스포츠를 혼동 시키지 말아라!」
「메달이 욱일기 연상」한국만이 비판.중국도 한국에 주의
2020년 도쿄 패럴림픽에 참가 예정의 각국·지역의 국내 패럴림픽 위원회(NPC)를 대상으로 한 선수단단장 회의에서 12일, 한국의 대표자가 「메달의 디자인이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라고 하는 취지의 주장을 전개해, 대회 조직위원회에 대응을 요청한 것이,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
조직위는 한국측에 회의 장소는 아니고 개별로 교환하도록 요구했다.또, 출석한 중국의 대표자로부터도 「올림픽이나 패럴림픽은 글로벌인 대회에서, 정치 문제와 혼동 시켜서는 안된다」라는 소리가 높아졌다.
같은 날의 회의에서 한국측은, 욱일기가 앞의 대전 당시에 사용된 것을 밟아 「욱일기는 아시아의 나라들에 있어서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잊기 어려운 것이다.메달 디자인이 욱일기를 닮아 있는 것으로 쇼크를 받았다.공생 사회를 내거는 조직위에는, 조속한 대응을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中国の代表団も韓国へ不快感「グローバルなスポーツの会議に旭日旗問題を持ち込むな」
https://www.sankei.com/tokyo2020/news/190912/tko1909120002-n1.html産経新聞 2019年9月12日
【選手団長会議】韓国「東京五輪メダルは旭日旗!中国も怒っている!」 中国「中国は怒ってない!政治問題とスポーツを混同させるな!」
「メダルが旭日旗連想」韓国だけが批判。中国も韓国に注意
2020年東京パラリンピックに参加予定の各国・地域の国内パラリンピック委員会(NPC)を対象にした選手団長会議で12日、韓国の代表者が「メダルのデザインが旭日旗を連想させる」という趣旨の主張を展開し、大会組織委員会に対応を要請したことが、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
組織委は韓国側に会議の場ではなく個別でやりとりするよう求めた。また、出席した中国の代表者からも「五輪やパラリンピックはグローバルな大会で、政治問題と混同させるべきではない」との声が上がった。
同日の会議で韓国側は、旭日旗が先の大戦当時に使用されたことを踏まえ、「旭日旗はアジアの国々にとって帝国主義の象徴で忘れがたいものだ。メダルデザインが旭日旗に似ていることでショックを受けた。共生社会を掲げる組織委には、速やかな対応を求める」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