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6일 20:15 JST
국산 최대의 C-2 수송기, 파리 항공 쇼 첫참가 P-1으로 대등하다
By Tadayuki YOSHIKAWA
【Aviation wire】
국산의 항공기에서는 최대가 되는 항공 자위대의 C-2 수송기가, 6월 17일에 개막하는 파리 항공 쇼의 회장르·브르제 공항에서, 출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C-2의 동항공 쇼 참가는 처음.
파리 항공 쇼 회장의 르·브르제 공항에서 전시 준비가 진행되는 타카시 C-2(앞)로 해상자위대 P-1=19년 6월 15일 PHOTO: Tadayuki YOSHIKAWA/Aviation Wire
항공 지원 집단 제 3 수송 항공대 소속의 C-2(기체 번호98-1209)로 대원 약 15명이 참가.파리 항공 쇼는 홀수년 개최로, 전회 2017년에 자위대기로서 첫참가한 해상 자위대의 P-1 초계기나 지상 전시한다.
C-2는 카와사키 중공업(7012)이 P-1과 함께 개발과 제조를 다루어 기체 전체의 약 7할이 국산.전체 길이 43.9미터, 전체 폭 44.4미터, 전체 높이 14.2미터로, 최대 적재량은 지금까지의 C-1 수송기의 약 3.8배가 되는 약 30톤, 최대 이륙 중량은 동3.1배의 141톤이 되어, 국산의 항공기에서는 최대의 크기가 된다.
이 다른 일본세에서는, 「MRJ(미츠비시 리저널 제트)」로부터 개칭된, 미츠비시 항공기가 개발중의 리저널 제트기 「미츠비시 스페이스 제트(Mitsubishi SpaceJet)」를 출전.신도장의 비행 시험 3호기(등록 기호 JA23MJ)를 전시한다.혼다기켄 공업(7267)의 미국 자회사 혼다 에어 크레프트 컨퍼니(HACI)의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 「HondaJet(혼다 제트)」도, 회장에 도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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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항공기 산업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다음 번은 소방형 US-2도 내면 좋겠다.
2019年6月16日 20:15 JST
国産最大のC-2輸送機、パリ航空ショー初参加 P-1と並ぶ
By Tadayuki YOSHIKAWA
【Aviation wire】
国産の航空機では最大となる航空自衛隊のC-2輸送機が、6月17日に開幕するパリ航空ショーの会場ル・ブルジェ空港で、出展準備が進められている。C-2の同航空ショー参加は初めて。
パリ航空ショー会場のル・ブルジェ空港で展示準備が進む空自C-2(手前)と海自P-1=19年6月15日 PHOTO: Tadayuki YOSHIKAWA/Aviation Wire
航空支援集団第3輸送航空隊所属のC-2(機体番号98-1209)と隊員約15人が参加。パリ航空ショーは奇数年開催で、前回2017年に自衛隊機として初参加した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も地上展示する。
C-2は川崎重工業(7012)がP-1とともに開発と製造を手掛け、機体全体の約7割が国産。全長43.9メートル、全幅44.4メートル、全高14.2メートルで、最大積載量はこれまでのC-1輸送機の約3.8倍となる約30トン、最大離陸重量は同3.1倍の141トンとなり、国産の航空機では最大の大きさとなる。
このほかの日本勢では、「MRJ(三菱リージョナルジェット)」から改称された、三菱航空機が開発中のリージョナルジェット機「三菱スペースジェット(Mitsubishi SpaceJet)」を出展。新塗装の飛行試験3号機(登録記号JA23MJ)を展示する。本田技研工業(7267)の米国子会社ホンダ エアクラフト カンパニー(HACI)の小型ビジネスジェット機「HondaJet(ホンダジェット)」も、会場に到着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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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航空機産業も本格的に動き始めましたね。
次回は消防型US-2も出してほ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