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자위대
http://www.mod.go.jp/gsdf/event/review/review_30.html
헤세이 30년 10월 14일(일)육상 자위대 아사카 훈련장에 대하고, 헤세이 30년도 자위대 기념일 관열식 실시했습니다.
관열식에는, 육해공 자위대원 약 4,000명, 차량수약 260량, 항공기 약 40기가 참가해, 군대 검열 행진 및 군대 검열 비행등을 실시하고, 국내외가 많은 분들에게 대원의 용자와 즉응 기동 하는 육상 방위력 구축을 위한, 육상 자위대의 대적의 일단을 보실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올해 3월에 새롭게 편집 한 육상총대를 시작으로 하는 신체제하에서 첫 관열식이며, 수륙 기동단, 즉응 기동 연대도 참가했습니다.
또, 항공 자위대의 F-35 A, C-2, 해상 자위대의 P-1등 , 더욱은, 미 육군의 음악대, 미 해병대의 AAV7 및 MV-22도 참가해, 통합 기동 방위력의 구축을 향한 육상 자위대의 각종 대적의 성과에 대해 이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육상 자위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태에 억제 대처하는 것과 동시에 국민의 여러분으로부터 이해하시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옵니다.
陸上自衛隊
http://www.mod.go.jp/gsdf/event/review/review_30.html
平成30年10月14日(日)陸上自衛隊朝霞訓練場において、平成30年度自衛隊記念日観閲式実施いたしました。
観閲式には、陸海空自衛隊員約4,000名、車両数約260両、航空機約40機が参加し、観閲行進及び観閲飛行等を実施して、国内外の多くの方々に隊員の勇姿と即応機動する陸上防衛力構築のための、陸上自衛隊の取組みの一端をご覧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した。
今日は、本年3月に新編した陸上総隊をはじめとする新体制下で初の観閲式であり、水陸機動団、即応機動連隊も参加しました。
また、航空自衛隊のF-35A、C-2、海上自衛隊のP-1等、更には、米陸軍の音楽隊、米海兵隊のAAV7及びMV-22も参加し、統合機動防衛力の構築に向けた陸上自衛隊の各種取組みの成果についてご理解頂くことができました。
陸上自衛隊は、これからも多様な事態に抑止対処するとともに国民の皆様からご理解いただくための努力を継続して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