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F3개발 경쟁에 코메노 스롭도 참가나 일본에서 「F-22 vs YF-23의 싸움」다시?

 항공 자위대의 차기 F-3 전투기의 개발 공모에, 코메노 스롭·그라만사가 새롭게 경합에 나섰다.로이터가 복수의 정보통의 이야기로서 전하고 있다.


 F-3을 둘러싸서는, 이미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사가 비공식에 F-22 라프타와 F-35 라이트닝 II를 맞춘“하이브리드기”를 제안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노스롭과 록히드는, 1990년대에 미 공군의 차기 전투기 개발로 격렬하게 싸운 역사가 있다.세계최대기업의 라이벌끼리가, 일본을 무대에 다시 불꽃을 튀기게 되는 것일까.


◆「F-22」를 축으로 진행되는 개발 레이스

 로이터의 취재에 익명으로 대답한 정보통에 의하면, 노스롭은, F-3 계획에의 참가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한다.동사는 이미 일본 정부의 정보개시 의뢰서(RFI)에 대답하고 있어 일본측의 방위 담당자와 예비적인 회담을 실시했다고 여겨진다.그 중으로, F-3 개발에 공헌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를 열거했다고 한다.


 한편, 록히드는 F-22의 외장에 F-35의 기능을 포함시킨 신형의“하이브리드기”를 제안하고 있다고 여겨진다.F-22 양도의 스텔스성과 강력한 트윈·엔진, F-35의 범용성이 높은 내부 유료 하중을 겸비한 멀티 롤기가 될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다.일본 정부는 원래 F-22의 수입을 희망하고 있었지만, 미 정부가 기밀 보관 유지를 이유로 같은 비행기의 수출을 금지했기 때문에, 자국 생산 또는 해외와의 공동 개발에 시프트 한 경위가 있다.록히드안은, 있다 의미, 미국측의 수출입 금지 조치와 일본의 당초의 희망의 양쪽 모두에 배려한 절충안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노스롭의 참가에도 F-22의 그림자가 조금씩 날린다.동사는 1990년대의 미 공군의 ATF(선진 전술 전투기)의 공모로, F-22를 밝힌 록히드에 대해, YF-23 블랙·위드우로 대항.수평꼬리와 수직꼬리를 중지해 한 벌의 V자 뒷날개로 하는 것으로 스텔스성을 높인 의욕적인 기체였지만, 미 공군은, 보다 보수적이고 소형이어서 정비성이나 범용성이 높은 F-22를 선택했다고 여겨진다.이것을 전제로, 노스롭은 F-22로 록히드에 리벤지를 완수하려 하고 있다고 하는 논조가 미국의 미디어에 퍼지고 있다.


◆국산 쌍발 엔진을 쌓은 개수형 YF-23

 로이터의 보도에 의하면, 노스롭은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 하고 있지 않지만, 미 기술잡지 파퓰러·메카니크스는, 쌍발 엔진이 되는 것은 거의 틀림없다고 예상.일본 정부는, IHI가 개발중의 국산 쌍발 엔진의 탑재를 희망하고 있다고도 말해지고 있다.파퓰러·메카니크스잡지는, 항속 거리가 긴 쌍발 엔진에 의해, 「일본내의 기지에서 중국·북한의 국경 지대를 순항속도 마하 1이상으로 패트롤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라고 하고 있다.


 노스롭은, 전통적으로 기체 전체가 날개의 형태를 한 전익기의 개발에 열심이다.2년전에는, 뒷날개가 없는 참신한 디자인의 제6세대 전투기의 이미지 영상을 발표하고 있다.노스롭판 F-3도 그러한 미래적인 기체가 될지 모른다.단지, 전익기는 공중전에 약하다고 하는 마이너스 평가도 있다.또, 지금부터 F-3을 위해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일으키는 시간으로 예산은 없으면 같은 잡지는 분석한다.


 그 때문에, 같은 잡지는, 근대화 한 엘렉트로닉스와 일본제 엔진을 채용한 YF-23의 근대 개수형을 노스롭안의 「하나의 가능성」으로서 든다.그렇게 되면, 확실히 「F-22 vs YF-23다시」라고 한 님 상이 된다.


◆호주는 개발 경쟁의 고조를 환영

 일본의 가상 적국은, 지금의 정세를 보면 중국인 것은 틀림없다.중국은 최신예 제 5세대 전투기의 자국 개발을 급피치에 진행하고 있지만, 일본의 주력은 아직도 기본 설계가 1970년대의 F-15 J다.새롭게 수입을 진행시키고 있는 F-35의 배치가 금년부터 시작되어 있지만, 공급의 지연이 보고되고 있다.한층 더 F-15와 함께 일본의 방공의 임에 붙는 F-2의 후계기인 F-3은, 아직 사양조차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이대로는 수는 커녕 성능면에서도 중국에 맞겨룸이라고 나무 없어진다고 하는 염려가 강하다.


 그러니까, 수의 열세를 성능으로 커버하기 위해서도, F-3의 기술적 요구 수준은 높다.특히 전투를 살아남는 「사바이바비리티」에 직결하는 높은 스텔스성이 요구되고 있으면, 파퓰러·메카니크스잡지는 쓴다.전투기의 개발은 최근에는 록히드의 후진을 배 하는 노스롭이지만, 무인기계의 RQ-4 글로벌 호크나 미군의 차기 전략폭격기 B-21 침략자의 개발로 높은 스텔스 기술을 축적하고 있는 만큼, 동사에도 찬스는 있다라고 보여지고 있는 것 같다.


 미 보잉과 영BAE 시스템즈도 F-3 개발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와 보도되고 있다.일본을 무대에 제5세대 전투기의 개발 경쟁이 히트 올라가면, 서방제국 전체의 방위 산업이 활성화 한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호주 방위 전문 뉴스 사이트 「디펜스·코네크트」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방위 산업에도 F-3을 계기로 제5세대 전투기에의 부품 공급의 길이 열리면, 개발 레이스의 고조를 환영하고 있다.


https://newsphere.jp/world-report/20180713-1/

https://newsphere.jp/world-report/20180713-1/2/



F3開発競争に米ノースロップも参入か

F3開発競争に米ノースロップも参入か 日本で「F-22 vs YF-23の戦い」再び?

 航空自衛隊の次期F-3戦闘機の開発コンペに、米ノースロップ・グラマン社が新たに名乗りを挙げた。ロイターが複数の情報筋の話として伝えている。


 F-3を巡っては、既に米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社が非公式にF-22ラプターとF-35ライトニングIIを合わせた“ハイブリッド機”を提案しているとされている。ノースロップとロッキードは、1990年代に米空軍の次期戦闘機開発で激しく争った歴史がある。世界最大手のライバル同士が、日本を舞台に再び火花を散らすことになるのだろうか。


◆「F-22」を軸に進む開発レース

 ロイターの取材に匿名で答えた情報筋によれば、ノースロップは、F-3計画への参入に「強い関心を持っている」という。同社は既に日本政府の情報開示依頼書(RFI)に答えており、日本側の防衛担当者と予備的な会談を行ったとされる。その中で、F-3開発に貢献できるテクノロジーを列挙したという。


 一方、ロッキードはF-22の外装にF-35の機能を盛り込んだ新型の“ハイブリッド機”を提案しているとされる。F-22譲りのステルス性と強力なツイン・エンジン、F-35の汎用性の高い内部ペイロードを兼ね備えたマルチロール機になるだろうと見られている。日本政府はもともとF-22の輸入を希望していたが、米政府が機密保持を理由に同機の輸出を禁止したため、自国生産または海外との共同開発にシフトした経緯がある。ロッキード案は、ある意味、米国側の禁輸措置と日本の当初の希望の両方に配慮した折衷案と言えるかもしれない。


 ノースロップの参入にもF-22の影がちらつく。同社は1990年代の米空軍のATF(先進戦術戦闘機)のコンペで、F-22を打ち出したロッキードに対し、YF-23ブラック・ウィドウで対抗。水平尾翼と垂直尾翼を廃して一対のV字尾翼とすることでステルス性を高めた意欲的な機体だったが、米空軍は、より保守的ながら小型で整備性や汎用性が高いF-22を選んだとされる。これを前提に、ノースロップはF-22とロッキードにリベンジを果たそうとしているという論調が米メディアに広がっている。


◆国産双発エンジンを積んだ改修型YF-23

 ロイターの報道によれば、ノースロップはまだ具体的な提案をしていないが、米技術誌ポピュラー・メカニクスは、双発エンジンとなるのはほぼ間違いないと予想。日本政府は、IHIが開発中の国産双発エンジンの搭載を希望しているとも言われている。ポピュラー・メカニクス誌は、航続距離の長い双発エンジンにより、「日本国内の基地から中国・北朝鮮の国境地帯を巡航速度マッハ1以上でパトロールすることが可能になる」としている。


 ノースロップは、伝統的に機体全体が翼の形をした全翼機の開発に熱心だ。2年前には、尾翼のない斬新なデザインの第6世代戦闘機のイメージ映像を発表している。ノースロップ版F-3もそうした未来的な機体になるかもしれない。ただ、全翼機はドッグファイトに弱いというマイナス評価もある。また、今からF-3のために全く新しいデザインを起こす時間と予算はないと、同誌は分析する。


 そのため、同誌は、近代化したエレクトロニクスと日本製エンジンを採用したYF-23の近代改修型をノースロップ案の「一つの可能性」として挙げる。そうなれば、まさに「F-22 vs YF-23再び」といった様相となる。


◆豪は開発競争の盛り上がりを歓迎

 日本の仮想敵国は、今の情勢をみれば中国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中国は最新鋭第5世代戦闘機の自国開発を急ピッチで進めているが、日本の主力はいまだ基本設計が1970年代のF-15Jだ。新たに輸入を進めているF-35の配備が今年から始まっているが、供給の遅れが報告されている。さらにF-15とともに日本の防空の任につくF-2の後継機たるF-3は、まだ仕様すら決まっていない状況だ。このままでは数はおろか性能面でも中国に太刀打ちてきなくなるという懸念が強い。


 だからこそ、数の劣勢を性能でカバーするためにも、F-3の技術的要求水準は高い。特に戦闘を生き延びる「サバイバビリティ」に直結する高いステルス性が求められていると、ポピュラー・メカニクス誌は書く。戦闘機の開発でこそ最近はロッキードの後塵を拝するノースロップだが、無人機のRQ-4グローバルホークや米軍の次期戦略爆撃機B-21レイダーの開発で高いステルス技術を蓄積しているだけに、同社にもチャンスはあると見られているようだ。


 米ボーイングと英BAEシステムズもF-3開発に参入する可能性があると報じられている。日本を舞台に第5世代戦闘機の開発競争がヒートアップすれば、西側諸国全体の防衛産業が活性化するという見方もある。豪防衛専門ニュースサイト『ディフェンス・コネクト』は、オーストラリアの防衛産業にもF-3をきっかけに第5世代戦闘機への部品供給の道が開かれると、開発レースの盛り上がりを歓迎している。


https://newsphere.jp/world-report/20180713-1/

https://newsphere.jp/world-report/201807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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