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자위대의 호위함이 미 항공 모함 3척과 공동 훈련, 북한에 압력
해상 자위대는10일, 미원자력 항공 모함 3척과의공동 훈련을일본해에서실시하면정식에발표했다.핵과탄도미사일
공동 훈련은 12일에 실시한다.해상자위대는 호위함 「번개」와「뿌려 수준」, 헬리콥터 항공 모함의 「줄여가며 꿰매어」를 파견한다.미 해군은 「로날드·레이건」, 「니밋트」, 「세오도어·루즈벨트」의 3살의 항공 모함 타격군이 참가한다.
이것과는 별도로,항공 자위대는 10일, 「F15」전투기 2기가 레이건의 항공 모함 타격군과 공동 훈련을 실시했다라고 발표했다.
한국군도 11-14일, 미 항공 모함 3척과의 연습에 참가한다.한국군 합동 참모본부에 의하면, 이지스 함을 포함해 7척의 함정이 연습에 참가한다.
http://jp.reuters.com/article/maritime-selfdefence-forces-joint-drill-idJPKBN1DA1WK
海自の護衛艦が米空母3隻と共同訓練、北朝鮮に圧力
海上自衛隊は10日、米原子力空母3隻との共同訓練を日本海で実施すると正式に発表した。核と弾道ミサイル開発の放棄を求め、日米が連携して北朝鮮に圧力をかける。
共同訓練は12日に行う。海自は護衛艦「いなずま」と「まきなみ」、ヘリコプター空母の「いせ」を派遣する。米海軍は「ロナルド・レーガン」、「ニミッツ」、「セオドア・ルーズベルト」の3つの空母打撃群が参加する。
海上自衛隊幹部は「北朝鮮に明確なメッセージを送る必要がある」と語った。
これとは別に、航空自衛隊は10日、「F15」戦闘機2機がレーガンの空母打撃群と共同訓練を行ったと発表した。
韓国軍も11-14日、米空母3隻との演習に参加する。韓国軍合同参謀本部によると、イージス艦を含め、7隻の艦艇が演習に参加する。
http://jp.reuters.com/article/maritime-selfdefence-forces-joint-drill-idJPKBN1DA1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