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 시험장에 국회 국방위원들이 현장점검차 방문한 가운데
우리 군이 개발중인 전술지대지유도탄 2발이 발사된 지 수 분후 000km(비공개) 떨어진 거리의
수미터 반경 표적에 정확히 명중했다.
이에 참관했던 국방위원들이 기립박수로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험발사를 계속하고 있는 KTSSM은 조만간 전력화돼 육군에 실전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KTSSM은 육군의 “현무2”와 “현무4”(2t급) 미사일과 함께 전천후,초정밀,고위력 미사일 3종 가운데
하나로 우리 군의 전략무기다.
이날 현장을 참관한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수많은 밤을 연구실에서,
시험장에서 피와 땀과 눈물로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궈낸 쾌거에 박수를 보낸다”며
“30여 년간 ADD 역사를 현장에서 동고동락하고 이제 명을 기다리는 연구소장님이
현안 문제를 의원들에게 부탁할 때는 공인으로서의 사명감, 애국심, 애소심이 물씬 묻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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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日国防科学研究所(ADD) アンフング試験場に国会国防委員たちが現場点検のため訪問した中に
わが軍が開発中の戦術地帯地油塗炭 2発が打ち上げされてから数分後 000km(非公開) 落ちた距離(通り)の
スミト半径標的に正確に命中した.
ここに参観した国防委員たちが起立拍手で肯定的に回答したことと伝わった.
試験発射を続いている KTSSMは早いうちに全力化されて陸軍に実践配置されるように見える.
KTSSMは陸軍の "玄武2"と "玄武4"(2t級) ミサイルとともに全天候,超精密,高位力ミサイル 3種の中
一つでわが軍の戦略武器だ.
この日現場を参観した異種人自由韓国当たり議員はペイスブックを通じて "幾多の夜を研究室で,
試験場で血と汗と涙で失敗と挫折を踏んで遂げた快挙に拍手を送る"と
"30余年間 ADD 歴史を現場で同苦同楽してこれから人を待つ研究所盲人が
懸案問題を議員たちに頼む時は公認としての使命感, 愛国心, 哀訴心がぷんぷんと付け出した"と
明らか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