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 연행」위증의 요시다씨 장남이 「사죄비」취소 「견딜 수 없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512/plt1705120011-n1.html
일본군이 한반도에서 여성을 강제 연행했다고 위증 한 요시다 세이지씨(고인)의 장남이, 부친이 한국내에 세운 「사죄비」의 비문의 설명도 허위라고 하고, 관계자를 통해서 비문을 고쳐 쓰고 있었던 것이 11일, 알았다.
장남은 「아버지가 계속 발신한 허위에 의해서 일한 양국민이 불필요한 대립을 하는 것에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장남은, 져널리스트, 오다카미귀씨의 새 저서 「아버지의 사죄비를 철거합니다」로, 경위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말했다.
요시다씨의 허위 증언은, 아사히 신문이 1980~90년대 초두에 들여 집중적으로 지면에서 다루었다.
또, 동씨의 저서 「 나의 전쟁 범죄 한국인 강제 연행」은, 위안부를 「성 노예」라고 평가한 96년의 유엔의 쿠마라스와미 보고에도 인용되었다.
아침해는 헤세이 26년에 요시다씨의 관련 기사 18개를 취소했다.
장남은 오다카씨에 대해, 「아사히 신문이 실수였다고 발표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따르고 실수는 바로잡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사히 신문사는 사죄비의 실수를 바로잡지 않을까요들 ,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나 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비문을 고쳐 쓴 원자위관의 남성에게는, 5 월초순까지 한국의 경찰로부터 3회 전화가 있었다고 한다
한국의제주도의노인들이「강제 연행은문있던일없다」와직접 증언
위안부상을 세운 학생 단체의 여성 리더는 위안부를 만난 일이 없게 기사를 읽었을 뿐과 증언
자칭원위안부의 할머니도곤혹
慰安婦「強制連行」偽証の吉田氏長男が「謝罪碑」取り消し 「耐えられない」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512/plt1705120011-n1.html
日本軍が朝鮮半島で女性を強制連行したと偽証した吉田清治氏(故人)の長男が、父親が韓国内に建てた「謝罪碑」の碑文の説明も虚偽だとして、関係者を通じて碑文を書き直していたことが11日、分かった。
長男は「父が発信し続けた虚偽によって日韓両国民が不必要な対立をすることにこれ以上、耐えられない」と説明している。
長男は、ジャーナリスト、大高未貴氏の新著『父の謝罪碑を撤去します』で、経緯などについて詳細に語った。
吉田氏の虚偽証言は、朝日新聞が1980~90年代初頭にかけて集中的に紙面で取り上げた。
また、同氏の著書『私の戦争犯罪 朝鮮人強制連行』は、慰安婦を「性奴隷」と位置づけた96年の国連のクマラスワミ報告にも引用された。
朝日は平成26年に吉田氏の関連記事18本を取り消した。
長男は大高氏に対し、「朝日新聞が間違いだったと発表したわけですから、それに沿って間違いは正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朝日新聞社は謝罪碑の間違いを正さないでしょうから、正すことができるのは私しかいません」と語った。
碑文を書き換えた元自衛官の男性には、5月初旬までに韓国の警察から3回電話があったという
韓国の済州島の老人たちが「強制連行なんて聞いた事ない」と直接証言
慰安婦像を建てた学生団体の女性リーダーは慰安婦に会った事がなく記事を読んだだけと証言
自称元慰安婦のおばあさんも困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