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7.1.16 19:10갱신

「잊을 수 있었던 지뢰원」가 여기저기에…한국에서 잇따른 피해 치수 행정의 실패, 엉성한 기록 …

제2차 대전시에 사용된 대표적인 지뢰.형태나 구조는 현재도 거의 변하지 않는(독일・코브렌트, 2002년 10월, 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게재네때■■제2차 대전시에 사용된 대표적인 지뢰.형태나 구조는 현재도 거의 변하지 않다(독일・코브렌트, 2002년 10월, 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한국에서 지뢰의 폭발 사고가 잇따라, 그 위험성이 재차 클로즈 업 되고 있다.작년, 공사 현장에서 덤프 트럭이 대전차 지뢰를 밟아 대파, 운전기사가 사망한 사고에 관해서는, 현장에서 지뢰가 다수 발견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의 지뢰 처리가 불충분한데다가, 공사를 중지하지 않았던 것이 이번에 판명되어, 대문제가 되고 있다.도시지역으로부터 내디디면「잊을 수 있었던 지뢰원」가 산재, 국민의 분노는 당국의 엉성함으로 향해지고 있다.

■대전차 지뢰

 한국 YTN TV에 의하면, 덤프 트럭이 대전차 지뢰를 밟는 사건이 일어난 것은 작년 11월 30일.한국 북동부의 강원도 철원군의 공사 현장에서, 토사를 옮기고 있던 덤프 트럭이 지중에 메워지고 있던 대전차 지뢰를 밟아 폭발.전 타이어와 차체 앞부분의 운전석 부분이 날아가, 운전하고 있던 40세의 남성이 사망했다.당초는 불행한 사고로 보여지고 있었지만, 그 후의 조사에서 관계자의 현장 관리의 엉성함이 밝혀졌다.

 YTN나 JTBC TV에 의하면, 이 폭발의 전날에도 공사 현장에서 지뢰가 발견되고 있었지만, 충분한 조사를 행하지 않고, 공사를 속행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사건 후, YTN에서는「한국 지뢰 연구소의 도움을 빌려 일대를 재조사」했다.그 결과, 불과 2시간에「피자의 크기」(YTN)의 대전차 지뢰 2발과 대인 지뢰 2발을 찾아냈다고 하고 있다.현지조사한 동연구소의 소장은「지뢰 탐지기가 50센치(지뢰에) 가까워진 것만으로도 큰 탐지음이 울었다.이것을 놓치는 것 등 있을 수 없는」라고 지적해, 사고전에 지뢰를 다수 찾아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 작업을 강행한 기업과 엉성한 지뢰 탐지 작업을 실시한 군을 비판하고 있다.단지, 이러한 지뢰에 의한 불행한 사고는, 한국에서는 드문 것은 아니다.

■ 유폭의 폭풍우

 그 무서운 사고는 2015년 3월 23일에 일어났다.연합 뉴스(전자판)에 의한 곳의 일본, 북한과의 국경에 있는 경기도 파주시의 군사 경계선에서 산불이 발생해, 불길은 남쪽의 비무장지대(DMZ)에 불타 퍼졌다.이 화재로, 비무장지대의 여기저기에 매설되어?`스 지뢰가 차례차례로 폭발했던 것이다.화재의 고열로 지뢰가 드칸과 폭발하면, 그 폭풍이 불길을 광범위하게 흩뿌려, 비화한 장소에서 드칸, 드칸과  유폭을 계속했다.현지 주민의 이야기로는, 화재의 첫날에만 100발이상의 지뢰가  유폭 했다고 한다.

 산불의 경우, 소방단이 호스를 이어 산으로 나누어들이 소화하는 등 방법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한국에서는 소방 단원이 지뢰를 밟는 위험성이 있다 모아 두어 지상으로부터의 소화 활동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미군의 중고의 대형 헬리콥터를 개조해「소방 헬기」로 해, 상공으로부터의 물이나 소화제의 살포로 대응한다.그러나 기수가 부족한 것부터 문자 그대로 달군 돌에 물로, 산이 대충“화전”가 될 때까지 불은 사라지지 않는다.연합 뉴스는 DMZ에서는 1년에 10회 정도의 화재가 발생하지만「명확한 원인 조사도 어려운」로 하고 있다.

■마구 묻는 한국군

 한국 미디어는, DMZ에는 한국 전쟁(1950-53) 당시는 물론, 그 나중에 현재에 이르기까지 의 휴전중에 지뢰가 집중적으로 매설되었다고 전한다.북한 육군의, 중국 양도의「인해전술」에 대해, 한국에서는 정공법에서는 이길 수 있는실 판단해, DMZ 부근에 지뢰를 마구 묻었던 것이다.

 통상이면, 아군이 잘못하고 밟지 않게, 지뢰를 묻은 장소를 지도에 엄격하게 기록해, 한편 지뢰원을 나타내는 간판이나 철조망을 설치하지만, 한국군은 거기까지가 철저히 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듯한 것이다.

 한층 더 설치한 간판이 토사 붕괴로 사라지거나 지뢰원그 자체가 토사 붕괴로 붕괴하는 등으로, 위험지대는 퍼질 뿐.덤프가 대전차 지뢰를 밟은 공사 현장도 이러한「잊을 수 있었던 지뢰원」의 하나로, JTBC에 의하면 현장 일대는 현지에서「지뢰고개」로 불려 두려워 하고 있었다고 한다.

■DMZ 이외에도 지뢰원


 군의 자료등에 의하면, 한국군은 DMZ 이외에도 자국 영내 각지에 지뢰를 대량으로 부설하고 있다.그 계기는, 1968년 1월에 북한의 스파이가 침입해 파괴 공작 활동을 실시한 청와대 습격 미수 사건(김 아라타 아침 사건)이다.

 이 사건에서는 일본제의 신사복등을 입어 위장한 북한 공작원이 습격 실패 후에 한국 국내에 도망.한국군과 경찰 부대의 2주간에 이르는 소탕 작전에서 1명을 체포.29명이 사살되어 1명은 자폭했다.

 이후, 한국 정부는 북한 공작원의 파괴 활동을 모`h모아 두어 레이더-시설 등 중요한 군사시설의 주변에 지뢰를 매설.전국 39개소에 약 6만 500발을 묻었다고 한다.즉 지뢰를 마구 묻은 것은 DMZ 부근 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한 지뢰가 치수 행정의 실패에 의한 토사 붕괴로 각지에 흘러 지금도 자국민에게의 위협이 되고 있다.오가와등에서 물장난을 하고 있고, 강바닥에 표류한 지뢰를 밟는 비참한 사고도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민간인의 피해는 방대

 연합 뉴스(전자판)에 의하면, 작년 5월 22일에는 북한과의 국경 지대에 있는 강원도 양구군에서, 산에 들어가고 산채를 취하고 있던 42세의 민간인이 지뢰를 밟아 헬기로 병원에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4월에도 같은지구로 지뢰가 폭발해, 54세의 외국인 노동자가 부상하고 있다.

 또 한국지「한겨레」에서는, 수도 서울의 우면산에 대인 지뢰가 다수 묻히고 있어 사태에 의해서 지뢰가 유출하고 있는 위험성을 지적.동지는, 대전차 지뢰보다 소형이고, 통조림 정도의 크기의 대인 지뢰의 사고는 태풍이나 큰 비가 내린 직후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호우로 지뢰가 토사와 함께 흐른 결과라고 하는 전문 기관의 분석을 소개하고 있다.


http://www.sankei.com/west/news/170116/wst1701160059-n1.html

================================================================

================================================================





일본인은 반도에는 발을 디디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 ´・ω・)




================================================================
(덤)
드디어 백성 진당에까지 버림받을까?
( ´・д・) p

2017.1.16 19:01갱신
【부산・위안부상설치 】
민진・노다 요시히코 간사장「골포스트가 질질 움직이는」와 한국의 대응을 비판


 백성 진당의 노다 요시히코 간사장은 16일의 기자 회견에서, 위안부 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한 일한 합의를 둘러싸고, 한국내에서 파기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있다 일에 대해 「무책임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나와 있다.정부간에서 제대로 채운 합의이며, 거슬러 올라간 논의로 돌아오는 것은 이상한」라고 비판했다.

 한국・부산의 일본 총영사관전에 위안부상이 설치되었던 것에 대하고는 「한국은, 좀 더 반성받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프리랜스의 기자가 「우선 상대(한국)의 기분을 (들)물어야 한다」라고 질문하면, 노다씨는 「있다 의미 쭉 (듣)묻고 있지 않습니까」와 얼굴빛이 달라져 반론했다.

 또, 「한국은 골포스트가 질질 움직인다.이 반복을 해서는 안 되는
」라고도 지적.「1회 결정한 것은, 서로 이를 악물어 전진시키는 노력이 없으면 안 된다」라고도 말했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116/plt1701160026-n1.html

================================================================


2017.1.15 20:05갱신
【부산・위안부상설치 】
민진・렌호 대표, 주한대사의 일시 귀국 조치「어쩔 수 없었던 」

 백성 진당의 렌호 대표는 15일, 한국・부산의 일본 총영사관전에 위안부상이 설치된 것을 받아 일본 정부가 나가미네 안정주한대사와 모리모토 야스시경부산 총영사를 일시 귀국시키는 등의 대항 조치를 취했던 것에 대하고 이해를 나타냈다.

 「일한 합의의 약속을 일방적으로 지켜지지 않았던 것이 있었다.우리가 취할 수 있는 수단은 한정되어 있어 어쩔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방문지의 키타큐슈시에서 기자단에게 말했다.

 게다가로 렌호씨는「일한 양국 정부, 국민은 냉정에 대응해,양국 정부가 정식으로 약속한 것을 어쨌든 이행하는 것에 다하는」라고 지적했다.



「忘れられた地雷原」


2017.1.16 19:10更新

「忘れられた地雷原」があちこちに…韓国で相次ぐ被害 治水行政の失敗、ずさんな記録…

第二次大戦時に使われた代表的な地雷。形や構造は現在もほぼ変わらない(ドイツ・コブレンツ、2002年10月、岡田敏彦撮影)
■■掲載えとき■■第二次大戦時に使われた代表的な地雷。形や構造は現在もほぼ変わらない(ドイツ・コブレンツ、2002年10月、岡田敏彦撮影)


 韓国で地雷の爆発事故が相次ぎ、その危険性が改めてクローズアップされている。昨年、工事現場でダンプトラックが対戦車地雷を踏んで大破、運転手が死亡した事故に関しては、現場で地雷が多数見つかっ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軍の地雷処理が不十分なうえ、工事を中止していなかったことがこのほど判明し、大問題となっている。都市部から踏み出せば「忘れられた地雷原」が散在、国民の怒りは当局のずさんさに向けられている。

■対戦車地雷

 韓国YTNテレビによると、ダンプトラックが対戦車地雷を踏む事件が起こったのは昨年11月30日。韓国北東部の江原道鉄原郡の工事現場で、土砂を運んでいたダンプトラックが地中に埋まっていた対戦車地雷を踏んで爆発。前タイヤと車体前部の運転席部分が吹き飛び、運転していた40歳の男性が死亡した。当初は不幸な事故とみられていたが、その後の調査で関係者の現場管理のずさんさが明らかになった。

 YTNやJTBCテレビによると、この爆発の前日にも工事現場で地雷が発見されていたが、十分な調査をおこなわず、工事を続行していたというのだ。

 事件後、YTNでは「韓国地雷研究所の助けを借りて一帯を再調査」した。その結果、わずか2時間で「ピザの大きさ」(YTN)の対戦車地雷2発と対人地雷2発を見つけたとしている。現地調査した同研究所の所長は「地雷探知機が50センチ(地雷に)近づいただけでも大きな探知音が鳴った。これを見逃すことなどありえない」と指摘し、事故前に地雷を多数みつけ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工事作業を強行した企業と、ずさんな地雷探知作業を行った軍を批判している。ただ、こうした地雷による不幸な事故は、韓国では珍しいことではない。

■誘爆の嵐

 その恐ろしい事故は2015年3月23日に起こった。聯合ニュース(電子版)によるとこの日、北朝鮮との国境にある京畿道坡州市の軍事境界線で山火事が発生し、炎は南側の非武装地帯(DMZ)に燃え広がった。この火事で、非武装地帯のあちこちに埋設された地雷が次々と爆発したのだ。火災の高熱で地雷がドカンと爆発すると、その爆風が炎を広範囲にまき散らし、飛び火した場所でドカン、ドカンと誘爆を続けた。地元住民の話では、火災の初日だけで100発以上の地雷が誘爆したという。

 山火事の場合、消防団がホースをつないで山に分け入り消火するなどの方法をとるのが一般的だが、韓国では消防団員が地雷を踏む危険性があるため、地上からの消火活動は不可能だ。 このため、米軍の中古の大型ヘリコプターを改造して「消防ヘリ」とし、上空からの水や消火剤の散布で対応する。しかし機数が不足していることから文字通り焼け石に水で、山が一通り“焼き畑”になるまで火は消えない。聯合ニュースはDMZでは1年に10回程度の火災が発生するが「明確な原因調査も難しい」としている。

■埋めまくる韓国軍

 韓国メディアは、DMZには朝鮮戦争(1950-53)当時はもちろん、その後から現在にいたるまでの休戦中に地雷が集中的に埋設されたと伝える。北朝鮮陸軍の、中国譲りの「人海戦術」に対し、韓国では正攻法では勝てないと判断し、DMZ近辺に地雷を埋めまくったのだ。

 通常であれば、味方が誤って踏まないよう、地雷を埋めた場所を地図に厳格に記録し、かつ地雷原を示す看板や鉄条網を設置するが、韓国軍はそこまでの徹底した措置をとっていないようなのだ。

 さらに設置した看板が土砂崩れで消えたり、地雷原そのものが土砂崩れで崩壊するなどで、危険地帯は広がる一方。ダンプが対戦車地雷を踏んだ工事現場もこうした「忘れられた地雷原」のひとつで、JTBCによると現場一帯は地元で「地雷峠」と呼ばれ、恐れられていたという。

■DMZ以外にも地雷原


 軍の資料などによると、韓国軍はDMZ以外にも自国領内各地に地雷を大量に敷設している。そのきっかけは、1968年1月に北朝鮮のスパイが侵入し破壊工作活動を行った青瓦台襲撃未遂事件(金新朝事件)だ。

 この事件では日本製の背広などを着て偽装した北朝鮮工作員が襲撃失敗後に韓国国内へ逃亡。韓国軍と警察部隊の2週間に及ぶ掃討作戦で1人を逮捕。29人が射殺され、1人は自爆した。

 以降、韓国政府は北朝鮮工作員の破壊活動を防ぐため、レーダー施設など重要な軍事施設の周辺に地雷を埋設。全国39カ所に約6万500発を埋めたという。つまり地雷を埋めまくったのはDMZ近辺だけではなかったのだ。

 そうした地雷が治水行政の失敗による土砂崩れで各地へ流れ、今も自国民への脅威となっている。小川などで水遊びをしていて、川底に流れ着いた地雷を踏む悲惨な事故も発生しているという。

民間人の被害は膨大

 聯合ニュース(電子版)によると、昨年5月22日には北朝鮮との国境地帯にある江原道楊口郡で、山に入って山菜をとっていた42歳の民間人が地雷を踏んでヘリで病院へ運ばれる事故が発生。4月にも同地区で地雷が爆発し、54歳の外国人労働者が負傷している。

 また韓国紙「ハンギョレ」では、首都ソウルの牛眠山に対人地雷が多数埋められており、地滑りによって地雷が流出している危険性を指摘。同紙は、対戦車地雷より小型で、缶詰程度の大きさの対人地雷の事故は台風や大雨が降った直後に多く発生していると指摘。豪雨で地雷が土砂とともに流れた結果だとする専門機関の分析を紹介している。


http://www.sankei.com/west/news/170116/wst1701160059-n1.html

================================================================

================================================================





日本人は半島には足を踏み入れないのが賢明ですな。

( ´・ω・)




================================================================
(おまけ)
いよいよ民進党にまで見捨てられるか?
( ´・д・)p

2017.1.16 19:01更新
【釜山・慰安婦像設置】
民進・野田佳彦幹事長「ゴールポストがずるずる動く」と韓国の対応を批判


 民進党の野田佳彦幹事長は16日の記者会見で、慰安婦問題の最終的かつ不可逆的な解決を確認した日韓合意をめぐり、韓国内で破棄を求める動きがあることについて「無責任なことを言う人たちが出てきている。政府間できちんと詰めた合意であり、さかのぼった議論に戻るのはおかしい」と批判した。

 韓国・釜山の日本総領事館前に慰安婦像が設置されたことについては「韓国は、もう少し反省してもらわなければいけない」と述べた。

 フリーランスの記者が「まず相手(韓国)の気持ちを聞くべきだ」と質問すると、野田氏は「ある意味ずっと聞いているじゃないですか」と色をなして反論した。

 また、「韓国はゴールポストがずるずる動く。この繰り返しをしてはならない」とも指摘。「一回決めたことは、お互い歯を食いしばって前進させる努力がないといけない」とも語った。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116/plt1701160026-n1.html

================================================================


2017.1.15 20:05更新
【釜山・慰安婦像設置】
民進・蓮舫代表、駐韓大使の一時帰国措置「仕方がなかった」

 民進党の蓮舫代表は15日、韓国・釜山の日本総領事館前に慰安婦像が設置されたことを受け、日本政府が長嶺安政駐韓大使と森本康敬釜山総領事を一時帰国させるなどの対抗措置を取ったことについて理解を示した。

 「日韓合意の約束事が一方的に守られなかったことがあった。私たちが取り得る手段は限られており、仕方がなかった」と述べた。訪問先の北九州市で記者団に語った。

 その上で蓮舫氏は「日韓両国政府、国民は冷静に対応し、両国政府が正式に約束したことをとにかく履行することに尽きる」と指摘した。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115/plt1701150013-n1.html



TOTAL: 2439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976
No Image
캄보디아-공군 kanoe_yuuko 2017-01-19 4001 0
16975
No Image
캄보디아-지상군 마지막 kanoe_yuuko 2017-01-19 2013 0
16974
No Image
이제(벌써) 도착하는 곳(중)까지 돌아....... 陣風 2017-01-18 2449 0
16973
No Image
캄보디아-지상군 Part.3 kanoe_yuuko 2017-01-18 4440 0
16972
No Image
아휴 陣風 2017-01-18 1399 0
16971
No Image
캄보디아-지상군 Part.2 kanoe_yuuko 2017-01-18 2502 0
16970
No Image
일본군이 위안부를 직접 운영한 증거 ....... JAPAV8 2017-01-18 2146 0
16969
No Image
「 재오키나와 미군의 대만 이전....... kusoboze♡ 2017-01-18 1650 0
16968
No Image
육군 제20사단의 실탄 사격훈련w saki23 2017-01-18 6032 0
16967
No Image
러시아의 군함이 부산항에 입항w saki23 2017-01-18 1341 0
16966
No Image
뼈인 어느 날본기업의 대표자 陣風 2017-01-17 1751 0
16965
No Image
아베 수상 「외무성의 자유에는 시키....... masamasa123 2017-01-17 2629 0
16964
No Image
미국도 정권 부재이니까 괜찮아 니다 ....... 陣風 2017-01-17 1558 0
16963
No Image
「잊을 수 있었던 지뢰원」 kusoboze♡ 2017-01-17 2100 0
16962
No Image
보병 행군시 요령 2017-01-16 2020 0
16961
No Image
빨리 결과를 보고 싶은 것 陣風 2017-01-16 1798 0
16960
No Image
캄보디아-지상군 Part.1 kanoe_yuuko 2017-01-16 2796 0
16959
No Image
저인가? 陣風 2017-01-16 1772 0
16958
No Image
KSLV2 75톤급2단 시험로켓 조립시작 テルテル11 2017-01-16 4043 0
16957
No Image
세계 최소 로켓 발사 성공 만세…....... kusoboze♡ 2017-01-15 27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