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아래의 스레로 토시바를 호흡하도록(듯이) 거짓말하는 일본 기업이라든지 (뜻)이유를 알지 않는 것을 말하는 조선원숭이가 끓고 있었으므로 조금 낡은 뉴스로 미안하지만···


숨을 쉬도록(듯이) 거짓말 하는 한국인 정말로 「거짓DNA」가 있다 것은 아닌가


10년남짓 전, 있다 경찰관이 검찰에 불렸다.폭행 사건을 놓쳐 주고 돈을 받은 혐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초는, 단호히 해들을 잘랐다.「 나는 그 날, 비번이었습니다.후배가 근무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그런 일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군요」.
조사해 보면, 비번인 것은 틀림없었지만, 당일 근무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다시 검찰에 온 그의 님 아이는, 완전히 차이가 났다.

검사실의 도어를 열든지, 무릎을 찔렀다.「검사, 죄송합니다!」.검찰의 취조실에서 볼 수 있는 거짓풍경은, 지금도 변함없다.
같은 석으로 7회나 진술을 바꾼 피의자도 있다고 한다.

몇일전, 일본의 잡지에 「한국은 숨을 쉬도록(듯이) 거짓말 하는 나라」라고 하는 기사가 실렸다.

불쾌한 기사이지만, 한국의 경찰청의 통계를 인용해 「위증·사기·허위 고소의 죄로 기소되는 인간은,
인구비예로 일본의 165배」라고 내밀 수 있으면, 돌려주는 말이 없다.

박근 메구미(박·쿠헤) 대통령의 친구, 최순 미노루(최·슨실) 씨의 국정 개입 사건에서도, 관계자는 지위의 상하를 불문하고 거짓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최 피고는, 딸(아가씨)의 초등학교 시절의 동급생의 부친이 경영하는 회사에 대해서 현대 자동차에의 납품을 알선해 주어, 금품을 받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그런데도 최 피고는 「회사 자체를 모른다」라고 해들을 잘랐다고 한다.

박근 메구미 대통령은, 최초의 국민을 위한  사죄로, 최 피고에 대해 「연설이나 홍보」에 관한 의견을 듣고 있었는지와 같이 말하고 있었지만,
최 피고에게 보낸 서류안에는 정부 고관의 인사나, 국무회의(내각회의에 상당)의 자료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대통령부(청와대)가 보좌 시스템을 완비한 다음은, 최 피고에게 서류를 보내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실제는 금년 4월까지 보내고 있던 것도 판명되었다.

밀 재단·K스포츠 재단에의 강제 모금에 관여한 안종범(안·종범) 전대통령 부정책 조정 수석 비서관과
리승철(이·슨쵸르) 전국 경제인 연합회(전경제연합) 부회장도, 「대기업이 자발적으로 낸 돈」이라고 말했는데,
검찰에 오면 각각 「대통령의 지시로 했다」 「안·전수석이 시켰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하나의 거짓말이 발각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20이 거짓말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말이 있다.

한국 사회에 일외 거짓말이 많은 것은, 거짓말이 비밀이나 나쁜일이 드러남 했을 때의 부담보다, 거짓말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크기 때문이다


息をするようにうそをつくのは人間じゃないからw

下のスレで東芝を呼吸するように嘘をつく日本企業とか訳のわからぬことを言う朝鮮猿が沸いていたので少し古いニュースで申し訳ないが・・・


息をするようにうそをつく韓国人 本当に「うそのDNA」があるのではないか


10年余り前、ある警察官が検察に呼ばれた。暴行事件を見逃してやってカネを受け取った疑いがあったからだ。

当初は、きっぱりしらを切った。「私はその日、非番でした。後輩が勤務していたのに、その友人がそんなことをやるだろう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ね」。
調べてみると、非番なのは間違いなかったが、当日勤務し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再び検察にやって来た彼の様子は、全く違っていた。

検事室のドアを開けるなり、膝を突いた。「検事さん、申し訳ありません!」。検察の取調室で見られるうその風景は、今も変わっていない。
同じ席で7回も供述を変えた被疑者もいるという。

数日前、日本の雑誌に「韓国は息をするようにうそをつく国」という記事が載った。

不快な記事ではあるが、韓国の警察庁の統計を引用して「偽証・詐欺・虚偽告訴の罪で起訴される人間は、
人口比例で日本の165倍」と突き付けられると、返す言葉がない。

朴槿恵(パク・クンヘ)大統領の親友、崔順実(チェ・スンシル)氏の国政介入事件でも、関係者は地位の上下を問わずうそのパレードを繰り広げている。
崔被告は、娘の小学校時代の同級生の父親が経営する会社に対して現代自動車への納品をあっせんしてやり、金品を受け取っ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

それでも崔被告は「会社自体を知らない」としらを切ったという。

朴槿恵大統領は、最初の国民向け謝罪で、崔被告について「演説や広報」に関する意見を聞いていたかのように語っていたが、
崔被告に送った書類の中には政府高官の人事や、国務会議(閣議に相当)の資料まで含まれていた。

大統領府(青瓦台)が補佐システムを完備した後は、崔被告に書類を送らなかったと言うが、実際は今年4月まで送っていたことも判明した。

ミル財団・Kスポーツ財団への強制募金に関与した安鍾範(アン・ジョンボム)前大統領府政策調整首席秘書官と
李承哲(イ・スンチョル)全国経済人連合会(全経連)副会長も、「大企業が自発的に出したカネ」だと言っていたのに、
検察に来るとそれぞれ「大統領の指示でやった」「安・前首席がやらせた」と言い出した。

「一つのうそがばれ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は、別の20のうそをつ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言葉がある。

韓国社会にことのほかうそが多いのは、うそが露見したときの負担よりも、うそで得られる利益の方が大きいからだ-という解釈がある。

韓国は、法廷でのうそは偽証罪で処罰するが、捜査機関でうそをつくことは、防御権の観点から容認している。
米国は、参考人・被疑者が捜査機関で無罪を主張するためうそをついた場合には処罰している。
黙秘権は保証するが、ひとたび口を開いたなら真実を語れ、ということだ。

朝鮮王朝時代、オランダの船員ハメルは『朝鮮幽囚記』に「朝 鮮 人はうそをつく傾向が強い」と記した。誇張ということもあり得る。
しかし崔順実事件を見ていると、韓国人には本当に「うそのDNA」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恥ずかしい気持ちを抱いてしまうのも事実だ。

正直さが国を変える、うそをつくな、と教えた島山・安昌浩(アン・チャンホ)が見たら、大地をたたいて嘆き悲しむことだろう。


2016/11/27 06:03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6/11/25/2016112501086.html


遺伝子の人間との一致率 
チンパンジー 98.8% 
アカゲザル 97.5% 
ウニ 70% 
朝 鮮 人 70% ←new! 
メダカ 60% 
ハエ 40% 

チンパンジーよりもサルよりも人間とかけ離れてる生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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