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추경사업 착수로 조선업 지원
본격화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 이하 방사청)은 지난 12월 20일(화) 오후 현대중공업과
울산급 Batch-II 3번함, 4번함 건조 계약을 약 7천억 원에 체결하였다.
울산급 Batch-II 3번함, 4번함은 당초 2017년 2월경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수주 절벽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조선소와 협력업체의 애로해소에 일조하고자 장비제작기간 보장 등을 위해
약 3개월 앞당겨 계약을 하였다.
방사청은 이 외에도 조선업 지원강화라는 정부방침에 따라 개청이후 최초로 6개 함정사업에
대한 추가경정 예산 425억 원을 요청하여 지난 9월초 국회 의결을 거친 후 총사업비 3조원대인
울산급 Batch-III 사업을 포함한 신규사업 3개를 1년 앞당겨 착수하고, 계속 사업 3개 예산을
추가로 집행할 예정이다.
방사청은 조선업 지원을 위해 5번함, 6번함 건조업체도 2017년 상반기에 선정하여
조기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급 호위함 batch-III
울산급 호위함 batch-II
제2 독도함
해병대용 신형 LST
バングウィサアップチォング, 追更事業着手で造船業支援
本格化
バングウィサアップチォング(庁長長命陣, 以下バングサチォング)は去る 12月 20日(火) 午後現代重工業と
蔚山級 Batch-II 3番(回)する, 4番(回)する乾燥契約を約 7千億ウォンに締結した.
蔚山級 Batch-II 3番(回)する, 4番(回)することは最初 2017年 2月頃に取り掛かる予定だったが, 最近受注絶壁で
経営難を経験している造船所と協力業社のジレンマ解消に助けになろうと装備製作期間保障などのために
約 3ヶ月繰り上げて契約をした.
バングサチォングはこの外にも造船業支援強化という政府方針によって開庁以後最初で 6個落とし穴事業に
大韓追加警正予算 425億ウォンを要請して去る 9月初国会議決を経った後総事業費 3兆ウォン台である
蔚山級 Batch-III 事業を含んだ新規事業 3個を 1年繰り上げて取り掛かって, 継続事業 3個予算を
追加に執行する予定だ.
バングサチォングは造船業支援のために 5番(回)する, 6番(回)する乾燥業社も 2017年上半期に選定して
早期取り掛かるように推進する計画だ.
蔚山級 護衛する batch-III
蔚山級 護衛する batch-II
第2 独島する
海兵代用新型 L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