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한국 공관에 근무하는 한국인 외교관이 현지의 미성년자에 대해 외설스러운 행위를 한 의심을 받고 사정을 (듣)묻고 있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한국 외교부 당국자가 16일, 「남미가 있는 나라의 한국 대사관에 근무해, 현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던 문화 업무 담당 외교관이, 10대 처음부터 중반의 여자 학생 2명에게 외설스러운 행위라고 볼 수 있는 물리적인 접촉을 한 것을 알아, 내부 감사를 진행시키고 있다」라고 말한 것이다.
외교부에 의하면, 최초의 외설스러운 행위는 금년 9월에 발생, 여자 학생이 현지 방송국에 정보 제공했다고 한다.방송국은 다른 미성년 여자 학생을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로서 접근시켜, 이번 달 초에 외교관이 여자 학생에 대해서외설(구음SEX, RAPE)인 행위를 하는 님 아이를 비밀 카메라로 촬영한 것을 알았다.이 영상은 가까워, 현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 외교관에 직무 정지 조치를 내려, 진상 해명에 착수했다.그리고, 사실 관계를 확인한 다음 이 외교관을 귀국시켜, 징계처분 수속을 밟는다라는 것이다.외교부 관계자는 「사실 관계가 확인되어도 외교관의 면책 특권이 있다 모아 두어 현지의 법률에 근거해서 기소될 것은 없지만, 현지 사법당국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력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재외 공관에 근무하는 현직 외교관이 미성년자에게의 외설 행위로 용의를 갖게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일이다.
(조선일보)
南米の韓国公館に勤務する韓国人外交官が現地の未成年者に対し猥褻な行為をした疑いを持たれ、事情を聞か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これは、韓国外交部当局者が16日、「南米のある国の韓国大使館に勤務し、現地の子どもたちを対象に韓国語を教えていた文化業務担当外交官が、10代初めから半ばの女子生徒2人に猥褻な行為と見なせる物理的な接触をしたことが分かり、内部監査を進めている」と述べたものだ。
外交部によると、最初の猥褻な行為は今年9月に発生、女子生徒が現地放送局に情報提供したという。放送局は別の未成年女子生徒を「韓国語を学びたい」として接近させ、今月初めに外交官が女子生徒に対して猥褻（口淫ＳＥＸ、ＲＡＰＥ）な行為をする様子を隠しカメラで撮影したことが分かった。この映像は近く、現地で放送される予定だ。
外交部は、この外交官に職務停止措置を下し、真相解明に着手した。そして、事実関係を確認した上でこの外交官を帰国させ、懲戒処分手続きを踏むとのことだ。外交部関係者は「事実関係が確認されても外交官の免責特権があるため、現地の法律に基づいて起訴されることはないが、現地司法当局の調査には積極的に協力するつもりだ」と語った。在外公館に勤務する現職外交官が未成年者への猥褻行為で容疑を持たれるのは今回が初めてだとのことだ。
（朝鮮日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