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의 훈련장에서, 폭발에 의해 23명이 부상
한국 남부에 있는 군의 훈련장에서, 폭발에 의해 23명이 부상했습니다.
한국·욘하프 통신에 의하면, 이 폭발은 13일 화요일, 한국의 수도 서울의 남동 410킬로에 있는 항만 도시 울산의 한국군의 훈련장에서 발생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군의 수사관은 14일 수요일, 이 폭발의 원인은, 처분할 예정이었던 폭발물질에 의하는 것이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군의 관계자는, 기자 회견에서, 「이 폭발은, 기술 트러블에 의해 발생했다고 보여진다」라고 표명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폭발의 발생시에는, 이 훈련장에서는 훈련은 행해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http://parstoday.com/ja/news/world-i22741
また韓国軍が自爆
韓国軍の訓練場で、爆発により２３名が負傷
韓国南部にある軍の訓練場で、爆発により２３名が負傷しました。
韓国・ヨンハプ通信によりますと、この爆発は１３日火曜、韓国の首都ソウルの南東４１０キロにある港湾都市ウルサンの韓国軍の訓練場で発生したということです。
韓国軍の捜査官は１４日水曜、この爆発の原因は、処分する予定だった爆発物質によるものだったとしています。
これについて、韓国軍の関係者は、記者会見で、「この爆発は、技術トラブルにより発生したと見られる」と表明しています。
なお、爆発の発生時には、この訓練場では訓練は行われていませんでした。
http://parstoday.com/ja/news/world-i2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