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XA
상공으로부터의 레이저 송전 실험에 성공!
「우주 태양광 발전」의 실현성 확인!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는, 「우주 태양광 발전」에 있어서의 인공위성－지상간의 에너지 전송을 모의 해, 높이 약 200미터의 타워상에서 지상의 타겟으로 고출력 레이저광을 정확하게 조사하는 실험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유도 레이저나 밀러를 사용해 광선을 제어하는 방식의「실현성을 확인한」로 하고 있다.우주 발전은, 드디어 지상의 에너지 문제 해결을 향해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인가.(하라다성수)
무한하게 공간이 있어, 맑은 하늘율 100%의 우주 공간에 발전소를 만든다고 하는「우주 태양광 발전(스크린샷 PS)」의 아이디어는, 1968년에 NASA(미항공 우주국)의 피터・그레이더-박사에 의해서 최초로 제안되어 지구 온난화 문제가 심각화한 90년대경부터 실용의 검토도 본격화했다.
인공위성 등에 벌써 태양광 패널이 탑재되고 있기 때문에, 우주로부터 지상에 에너지를 전송하는 기술을 조합하면 시스템이 완성된다.전송 방법으로서 유망시 되는 하나가 레이저광이지만, 광선은 우주 공간이나 대기 상공에서는 거의 직진 하지만, 지상으로부터 수십 미터의 높이까지는 지면으로부터의 열의 영향으로 진행 방향 등에 큰 혼란이 생긴다.
지금까지, 지상－지상간에서의 레이저 송전 실험은 행해져 왔지만, 혼란이 크게 실제의 상정과는 조건이 동떨어지고 있었다.이번, JAXA는 금년 5월부터 6월에 걸쳐, 히타치 제작소 소유의 엘리베이터 연구동(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 높이 213미터)을 이용해, 우주－지상간에 가까운 조건으로, 처음의 현실적인 레이저 송전 실험을 실시했다.
[계속을 읽는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1211/prm1612110001-n1.html
JAXA
上空からのレーザー送電実験に成功！
「宇宙太陽光発電」の実現性確認！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ＪＡＸＡ）は、「宇宙太陽光発電」における人工衛星－地上間のエネルギー伝送を模擬し、高さ約２００メートルのタワー上から地上のターゲットに高出力レーザー光を正確に照射する実験に世界で初めて成功した。誘導レーザーやミラーを使って光線を制御する方式の「実現性を確認した」としている。宇宙発電は、いよいよ地上のエネルギー問題解決に向けて動き出すのか。（原田成樹）
無限に空間があり、晴天率１００％の宇宙空間に発電所を作るという「宇宙太陽光発電（ＳＳＰＳ）」のアイデアは、１９６８年にＮＡＳＡ（米航空宇宙局）のピーター・グレイザー博士によって最初に提案され、地球温暖化問題が深刻化した９０年代ごろから実用の検討も本格化した。
人工衛星などにすでに太陽光パネルが搭載されているため、宇宙から地上にエネルギーを伝送する技術を組み合わせればシステムができあがる。伝送方法として有望視される一つがレーザー光だが、光線は宇宙空間や大気上空ではほぼ直進するものの、地上から数十メートルの高さまでは地面からの熱の影響で進行方向などに大きい乱れが生じる。
これまで、地上－地上間でのレーザー送電実験は行われてきたが、乱れが大きく実際の想定とは条件がかけ離れていた。今回、ＪＡＸＡは今年５月から６月にかけて、日立製作所所有のエレベーター研究棟（茨城県ひたちなか市、高さ２１３メートル）を利用し、宇宙－地上間に近い条件で、初の現実的なレーザー送電実験を行った。
[続きを読む]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1211/prm1612110001-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