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보 기업 조사
「2016년 군사력 랭킹」주목 모이는 일본의 군사력은?
세계 126개국・지역의 군사력을 측정한「2016년 군사력 랭킹」로, 일본이 7위가 되었다.아시아제국은 그 밖에 중국, 인도, 한국등이 랭크 인 하고 있다.
이 랭킹은 군사정보 기업, 글로벌・파이어 파워(GFP)가, 「병사수」「병력 장비」「예산」「지리적 요인」「병참지원」「천연자원」 등, 독자적인 50의 지표에 근거해 작성한 것이다.소유 병기수에 초점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소유 병기의 다양성으로부터 군사력을 측정하는 등, 님 들인 각도로부터 평가를 실시하는 궁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투력 시에 큰 강점이 되는 인적자원(군사 등에 동원 가능한 국민수)이, 일본의 강점의 하나가 되고 있는 것 같다.일본에서 동원 가능한 국민 총수는 5400만명, 병역에 붙이는 체력을 가진 국민은 4400만명, 병역에 붙어 있는 인원수는 25만명, 예비역수는 5만 7900명이 되고 있다.
상위 4개국인 미러 중국과 인도에는 규모의 크기 큰 함정 주물의, 5위의 불, 6위의 영과 비교하면, 예비역진`파리네외는 거의 2배의 규모이다.또 항공기수는 1590기, 전차수는 678대로 역시 불영을 웃돌고 있다.
제이차 세계대전 후, 헌법 9죠에「전력을 보관 유지하지 않는」라고 정한 일본이지만, 근년 급속히 그 감춰진 군사력에 타국으로부터의 주목이 모여 있다.「세력을 확대하면, 확실히 군사 대국이 될 수 있을 가능성」를 경계하는 나라도 많다.작년, 18년만에 일·미 안보 조약이 개정된 영향도 클 것이다.
이러한 군사력의 행사・증강이 불필요한 사회를 쌓아 올리는 것이 세계평화로 연결되겠지만, 현대 사회를 보는 한 아직도 실현은 어려울 것 같다.
군사력이 높은 20개국과 GFP 스코아
(0포인트가 최고 스코아)
20위 타이 0.4068포인트
19위 대만 0.3958
18위 폴란드 0.3909
17위 베트남 0.3684
16위 이스라엘 0.3591
15위 브라질 0.3359
14위 인도네시아 0.3354
13위 파키스탄 0.3246
12위 이집트 0.3056
11위 한국 0.2824
10위 이탈리아 0.2724
9위 독일 0.2646
8위 터키 0.2623
7위 일본 0.2466
6위 영국 0.2164
5위 프랑스 0.1993
4위 인도 0.1661
3위 중국 0.0988
2위 러시아 0.0964
1위 미국 0.0897
■News Source (ZUU online)
https://zuuonline.com/archives/131975
軍事情報企業調査
「2016年軍事力ランキング」注目集まる日本の軍事力は？
世界126カ国・地域の軍事力を測定した「2016年軍事力ランキング」で、日本が7位となった。アジア諸国はほかに中国、インド、韓国などがランクインしている。
このランキングは軍事情報企業、グローバル・ファイヤーパワー（GFP）が、「兵士数」「兵力装備」「予算」「地理的要因」「兵站支援」「天然資源」など、独自の50の指標に基づき作成したものだ。所有兵器数に焦点を当てるのではなく、所有兵器の多様性から軍事力を測定するなど、様々な角度から評価を行う工夫がなされている。
戦闘力の際に大きな強みとなるマンパワー（軍事などに動員可能な国民数）が、日本の強みのひとつとなっているようだ。日本で動員可能な国民総数は5400万人、兵役につける体力をもった国民は4400万人、兵役についている人数は25万人、予備役数は5万7900人となっている。
上位4カ国である米露中印には規模の大きさでかなわないものの、5位の仏、6位の英と比較すると、予備役数以外はほぼ2倍の規模である。また航空機数は1590機、戦車数は678台と、やはり仏英を上回っている。
第二次世界大戦後、憲法九条に「戦力を保持しない」と定めた日本だが、近年急速にその秘められた軍事力に他国からの注目が集まっている。「勢力を拡大すれば、確実に軍事大国となり得る可能性」を警戒する国も多い。昨年、18年ぶりに日米安保条約が改定された影響も大きいはずだ。
こうした軍事力の行使・増強が不要な社会を築くことが世界平和につながるのだろうが、現代社会を見るかぎりまだまだ実現は難しそうだ。
軍事力が高い20カ国とGFPスコア
（0ポイントが最高スコア）
20位 タイ 0.4068ポイント
19位 台湾 0.3958
18位 ポーランド 0.3909
17位 ベトナム 0.3684
16位 イスラエル 0.3591
15位 ブラジル 0.3359
14位 インドネシア 0.3354
13位 パキスタン 0.3246
12位 エジプト 0.3056
11位 韓国 0.2824
10位 イタリア 0.2724
9位 ドイツ 0.2646
8位 トルコ 0.2623
7位 日本 0.2466
6位 英国 0.2164
5位 フランス 0.1993
4位 インド 0.1661
3位 中国 0.0988
2位 ロシア 0.0964
1位 米国 0.0897
■News Source （ZUU online）
https://zuuonline.com/archives/13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