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불상이나 석상을 파괴한 한국인을 체포
파손수는 100개
후쿠시마현경 시라카와경찰서는 10일, 동현 이즈미자키무라의 신사에서 여우의 석상등을 부수었다고 해서, 기물 손괴와 건조물 침입의 혐의로, 주소 부정, 한국적의 무직 톨슨호 용의자(35)를 체포했다.
후쿠시마현에서는 이번 달에 들어와, 이즈미자키무라의 북측에 위치하는 스카가와시, 코리야마시, 후쿠시마시의 절이나 신사등에서, 불상이나 지장상이 부수어졌다는 피해계가 잇따라, 손괴수는 적어도100체근처에 오르고 있다.
시라카와경찰서는 관련을 조사할 방침.
체포 용의는, 9일밤, 동현 이즈미자키무라의 곡신 신 신사에서 여우의 석상 2건강을 해쳐, 한층 더 본전에 침입해 여우의 목상등을 부순 혐의.
경찰에게는 10일, 곡신 신 신사와는 다른 절과 신사에서 돌부처가 쓰러지거나 신체가 부수어지거나 했다는 신고가 있어, 서원이 시라카와시내에서 용의자를 직무 질문.범행을 인정했기 때문에 체포했다고 한다.
日本の仏像や石像を破壊した韓国人を逮捕
破損数は100個
福島県警白河署は１０日、同県泉崎村の神社でキツネの石像などを壊したとして、器物損壊と建造物侵入の疑いで、住所不定、韓国籍の無職チョンスンホ容疑者（３５）を逮捕した。
福島県では今月に入り、泉崎村の北側に位置する須賀川市、郡山市、福島市の寺や神社などから、仏像や地蔵像が壊されたとの被害届が相次ぎ、損壊数は少なくとも１００体近くに上っている。
白河署は関連を調べる方針。
逮捕容疑は、９日夜、同県泉崎村の稲荷神社でキツネの石像２体を壊し、さらに本殿に侵入してキツネの木像などを壊した疑い。
警察には１０日、稲荷神社とは別の寺と神社から石仏が倒されたり、ご神体が壊されたりしたとの届けがあり、署員が白河市内で容疑者を職務質問。犯行を認めたため逮捕した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