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무토전주한대사「위안부 증언은 개인적 주관의 체험담으로 객관적 증거는 되지 않는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90212
KBS(한국어) 2016.12.7


 무토 마사토시(무토 마사토시) 전주한일본대사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등의 증언이 개인적인 경험을 기초로 해서 있어 객관적인 증거라고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이 때문에, 피해자의 증언이 유일한 것은 증명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무토 전 대사는 계속해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의 활동은「정치적」라고 주장했다.

 무토 전 대사는,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이라고 하는 것은, 주관에 근거하고 생각한 것으로, 객관적 증거라고 생각할 수 없는」로 해「물론 할머니들의 증언은 충분히 존중하고 있지만, 유일한 증거로 할 수 없는」라고 주장했다.

 무토 전 대사는 또, 일본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님 들인 주장이 제기 떠날 수 있어 강가의 모래밭 한국의 여론이 정 대 협의 주장만을 전제로 하는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다.

 무토 전 대사는, 「위안부는, 부모가 자신의 딸(아가씨)를 팔았다.그것은 본인은 알 수 없을 것이고, 그것을 강제 연행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 검증도 있는」로 해「한국에서「제국의 위안부」의 저자라도 많은 연구를 했다고 보는데, 욕을 해지는 것은 신기한 와 (와)과다」라고 말했다.일본측으로부터 강제 연행의 증거가 없다고 주장해 강제를 부정하는 이유는, 「당시의 군은 강제 연행의 자료를 남기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무토 전 대사는「정 대 협은 아시아 여성 기금 자체가 일본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고 거부를 하고, 후에 위문금을 받은 할머니에게 악의가 있는 비판을 한」로 해「이것은 위안부를 진심으로 지원하고 싶은 사람 이것 행동은 아니다.정 대 협이 한 것은, 정치 활동」와 비난 했다.

 무토 전 대사는 게다가「20년 이상이나 일본 대사관의 앞에서 끈질기게 데모를 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어, 그 때문에(위해) 한국내에서는 정 대 협에 아무도 욕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는」로 해「그러나, 이것 가지고, 일본 정부가 움직인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많은 일본인이 이것에 반발하고 있는」라고 주장했다.

 무토 전 대사는 작년 12월 28일, 일한 정부가 발표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합의가 최종적 불가역이라고 하는 점도 강조했다.무토 전 대사는「한국의 다음의 정부가 문제를 제기해도, 더이상 일본 정부는 받지 않는」로 해「국제적으로 보았을 때도(12・28 합의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라고 주장했다.

 무토 전 대사는, 일한 군사 비밀 정보의 보호 협정(GSOMIA)의 체결이 군사 대국화를 하려고 하는 것의 비판에도 반론했다.무토 전 대사는, 「중국과 북한으로부터 안전 보장을 위해서 필요한 것」로 해「군사 대국화는, 터무니 없는 비판이다」라고 말했다.또, 「지역 정세를 객관적으로 보지 않으면 안 되는」로 해「한국 국익을 생각했을 때에 필요없다고 보면, 일본에서도 강제적으로 실시하지 못하는 것이지만, 정치 게임을 위해서 비판이 나오는 것은 조금 없는」와 덧붙였다.


武藤前駐韓大使 慰安婦強制の証拠は無い

武藤前駐韓大使「慰安婦証言は個人的主観の体験談で客観的証拠にはならな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90212
KBS(韓国語) 2016.12.7


 武藤正敏(武藤正敏)前駐韓日本大使は、日本軍慰安婦被害者らの証言が個人的な経験をもとにしており、客観的な証拠だと見るわけにはいかないと主張した。このため、被害者の証言が唯一では証明にならないと述べた。武藤前大使は引き続き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の活動は「政治的」と主張した。

 武藤前大使は、「慰安婦被害者の証言というのは、主観に基づいて考えたもので、客観的証拠だと思うことはできない」とし「もちろんおばあちゃんたちの証言は十分に尊重しているが、唯一の証拠と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主張した。

 武藤前大使はまた、日本だけでなく韓国でも日本軍慰安婦問題と関連した様々な主張が提起さ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韓国の世論が挺対協の主張だけを前提とするのは問題だと主張した。

 武藤前大使は、「慰安婦は、親が自分の娘を売った。それは本人は知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し、それを強制連行されたと考えているという検証もある」とし「韓国で「帝国の慰安婦」の著者でも多くの研究をしたと見るのに、悪口を言われるのは不思議なことだ」と述べた。日本側から強制連行の証拠がないと主張して強制を否定する理由は、「当時の軍は強制連行の資料を残さなかった」と述べた。

 武藤前大使は「挺対協はアジア女性基金自体が日本政府の責任を認めないとして拒否をして、後に見舞金を受けたおばあちゃんに悪意のある批判をした」とし「これは慰安婦を心から支援したい人このこと行動ではない。挺対協がしたことは、政治活動」と非難した。

 武藤前大使はさらに、「20年以上も日本大使館の前でしつこくデモをするのは大変なことであり、そのために韓国内では挺対協に誰も悪口をでき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とし「しかし、これもって、日本政府が動くと思えない。多くの日本人がこれに反発している」と主張した。

 武藤前大使は昨年12月28日、日韓政府が発表した日本軍慰安婦被害者問題の合意が最終的不可逆という点も強調した。武藤前大使は「韓国の次の政府が問題を提起しても、もう日本政府は受けない」とし「国際的に見た時も(12・28合意で)慰安婦問題が解決されたと考えるだろう」と主張した。

 武藤前大使は、日韓軍事秘密情報の保護協定(GSOMIA)の締結が軍事大国化をしようとすることの批判にも反論した。武藤前大使は、「中国と北朝鮮から安全保障のために必要なもの」とし「軍事大国化は、とんでもない批判だ」と述べた。また、「地域情勢を客観的に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韓国国益を考えたときに必要ないと見ると、日本でも強制的に行うことができないことだが、政治ゲームのために批判が出てくるのはちょっとない」と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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