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사령부는 지난 11월 17일 국방부를 비롯해 합참, 연합사, 육군본부, 교육사령부와 해·공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전사 미래발전을 위한 ‘2016 특수작전 전투발전 세미나’를 개최하여 “특전사 미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전 특수전사령관 신현돈 예비역 대장의 사회로 세미나 1부 주제발표와 토의를 진행하였으며
한국 국방 안보 포럼의 수석연구위원 양욱 연구원의 ‘특전사가 국가 전략적 부대로 발전해나가는 미래 청사진’에 대한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영준 국방대학교 교수, 국방부 군구조개혁추진관, 주한 美 特戰사령관 등이 토론자로 참가했다.
신축사령부 체육관에 마련된 특수작전 장비 및 물자 전시회에는 국내외 47개 방산업체에서 300여 개의 다양한 특수전 관련 장비들이 전시 되어. 특전사 대원들이 전시된 장비를 직접 만져보며 전력화에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입수할 수 있었다.
陸軍特殊戦司令部は去る 11月 17日国防省を含めて合同参謀, 連合司令部, 陸軍本部, 教育司令部と海・空軍関係者たちが参加した中に特戦司令部未来発展のための ‘2016 特殊作戦戦闘発展セミナー’を開催して ¥"特戦司令部未来ビジョンと戦略’という主題に前特殊戦司令官シンヒョンドン予備役大将の社会でセミナー 1部主題発表と討議を進行したし
韓国国防安保フォーラムの首席研究委員ヤングウック研究員の ‘特戦司令部が国家戦略的部どおり発展して行く未来青写真’に対する主題発表順序に進行されたし, 朴栄濬国防大学教授, 国防省郡構造改革推進官, 在韓 美 特戦司令官などが討論者で参加した.
伸縮司令部体育館に用意された 特殊作戦装備及び物資展示会には国内外 47個放散業社で 300余個の多様な特殊戦関連装備たちが展示になって. 特戦司令部隊員たちが 展示された装備を直接触って見て全力化に必要な 情報を現場で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