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영국
남지나해에 전투기, 항공 모함을 파견에 호주도 검토!
트럼프 정권으로 미 중 패권 싸움 격화인가!

 중국의 남지나해에서의 힘에 의한 현상 변경에 대항해, 미국이 실시해 온「항행의 자유 작전」에 영국이 관여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다.영중 밀월을 어필해 온 영국의 이 행동에, 중국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오바마 정권에서는「항행의 자유 작전」에의 참가를 보류한 오스트레일리아도, 트럼프 정권하에서는 참가해야 한다고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동맹국을 말려 들게 한 미 중의 패권 싸움이 에스컬레이트할 것 같다.

◆정권이 대신해도, 영국은 책임을 다한다!

 영주미대사의 김・다로크씨는 1일, 항공 자위대와의 공동 훈련으로 일본에 파견되고 있는 영전투기가, 공해상의 공역의 통과권을 주장하기 위해, 남지나해의 분쟁 지대의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씨는 또, 현재 건조중의 2척의 신항공모함을 2020년에는 운용해, 태평양 지역에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게다가 항행의 자유를 보호해, 열린 해로와 공로를 유지한다고 하는 점으로, 영국은 미국의 현정권, 차기 정권과 목적을 공유한다고 해, 태평양 지역에서의「우리의 역할은 완수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로이터).
 중국 외교부의 보도관은, 이 발언을 받아 남지나해에서는 모든 나라가, 국제법에 따른 항행의 자유를 얻고 있다고 반론.관계 당사자는, 남지나해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지역의 나라들의 노력을 존중하도록(듯이)라고 발언하고 있다(로이터).

◆중국 국영 미디어는 반발!
 다로크씨의 발언에 대해, 중국 국영 신화사는 보다 강한 어조로 비판하고 있다.지금까지의 남지나해 문제로부터 거리를 둔다고 하는 태도로부터 영국이 빗나간다면, 일·미와 같이「쓸데없는 참견역 」를 이 지역에서 연기하기 시작했다고 하는 인상을 주게 된다고 해, 「항행의 자유 작전」에 타기 내는 것은, 보다 일을 거칠게 해 양호한 영나카노세키계에 해를 주는 것 밖에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동사는 또, 구미 미디어의 무책임한 편향 보도 덕분에, 항행의 자유를 구실에 외부인이 남지나해 문제로 주제넘게 참견한 태도를 보인다고 해, 실제로는 배나 항공기의 항행에 부적당 등은 없으면 판단한다.또, 중국은 위법으로 타국에 점거된 남지나해의 섬들에 관해서는, 항상 평화적 수단으로 분쟁을 해결하도록(듯이) 주장해 왔다고 말해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다.

◆도발적인 트럼프씨.미 중 패권 싸움 본격화?
 호주 ABC에 의하면, 지금까지 과거 1년 이상으로 건너, 「항행의 자유 작전」에 참가하는 것을 피해 온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참가의 논의가 재연하고 있다.호주 전략 정책 연구소의 소장, 피터・제닝씨는,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던 오바마 정권과는 달라, 트럼프 씨한테서는「항행의 자유 작전」에의 참가를 강하게 구할 수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말해 미국의 환심을 사기 위해라고 하는 것보다도, 자국의 안전 보장을 위해서 참가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트럼프 정권 탄생으로, 미국은 남지나해로부터 손을 뗄까 생각되었지만, 현재 동맹 관계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중국을 이익 하는 형태로는 되지 않는 것 같다.그리고, 트럼프씨 자신은 변함 없이 중국 비판을 강하게 하고 있다.최근에는 트잇타로, 중국은 환율을 조작해, 미국 제품에 비싼 관세를 부과해, 「남지나해의 한가운데에 거대한 군사시설을 건설한 것」에 관계되어 미국의 양해를 얻었는지, 라고 도발적인 발언을 하고 미디어를 흔들고 있다.
 이러한 트럼프씨의 정권이 발족하면, 당기기는 커녕 오히려「지역의 패권」를 계속 해 추궁해 온다, 라고 보고 있는 것이 중국 남해 연구원의 오사존원장이다.동씨는, 동맹국과의 관계나 남지나해의 항행의 자유에 대하는 미국의 스탠스는 변하지 않다고 해, 미 중간의 남지나해에서의 긴장은, 중국의 군사적 성장과 보조를 맞추어 확대한다고 하고 있다(로이터).
 아직도 확실치 않은 트럼프씨의 대 중국 정책이지만, 중국은 위기감을 가지고 분석하고 있다.미 중 패권 싸움 격화가 되면 일본에도 영향을 주는 것은 불가피할 뿐(만큼)에, 향후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싶다.

■News Source (Inoreader)
http://www.inoreader.com/article/3a9c6e7fd9b09f71-

イギリス “戦闘機&空母派遣に中国反発!”





イギリス
南シナ海に戦闘機、空母を派遣へ 豪も検討!
トランプ政権で米中覇権争い激化か!

 中国の南シナ海での力による現状変更に対抗し、アメリカが行ってきた「航行の自由作戦」にイギリスが関与する意向を示している。英中蜜月をアピールしてきたイギリスのこの行動に、中国は大きく反発している。オバマ政権では「航行の自由作戦」への参加を見送ったオーストラリアも、トランプ政権下では参加すべきだという意見が出ており、同盟国を巻き込んだ米中の覇権争いがエスカレートしそうだ。

◆政権が代わっても、イギリスは役目を果たす!
 英駐米大使のキム・ダロク氏は1日、航空自衛隊との共同訓練で日本に派遣されている英戦闘機が、公海上の空域の通過権を主張するため、南シナ海の紛争地帯の上空を飛行する予定だと述べた。同氏はまた、現在建造中の2隻の新航空母艦を2020年には運用し、太平洋地域に展開する予定だと述べた。さらに、航行の自由を保護し、開かれた海路と空路を維持するという点で、イギリスはアメリカの現政権、次期政権と目的を共有するとし、太平洋地域での「我々の役目は果たすつもりだ」と語った(ロイター)。
 中国外交部の報道官は、この発言を受け、南シナ海ではすべての国が、国際法に沿った航行の自由を得ていると反論。関係当事者は、南シナ海の平和と安定を守る地域の国々の努力を尊重するようにと発言している(ロイター)。

◆中国国営メディアは反発!
 ダロク氏の発言に対し、中国国営新華社はより強い口調で批判している。これまでの南シナ海問題から距離を置くという態度からイギリスが外れるのなら、日米のように「よけいなおせっかい役」をこの地域で演じ始めたという印象を与えることになるとし、「航行の自由作戦」に乗りだすことは、より事を荒立て、良好な英中関係に害を与えることにしかならないと警告している。
 同社はまた、欧米メディアの無責任な偏向報道のおかげで、航行の自由を口実に部外者が南シナ海問題ででしゃばった態度を見せるとし、実際には船や航空機の航行に不都合などはないと断じる。また、中国は違法に他国に占拠された南シナ海の島々に関しては、常に平和的手段で紛争を解決するよう主張してきたと述べ、不快感を表している。

◆挑発的なトランプ氏。米中覇権争い本格化?
 豪ABCによれば、これまで過去1年以上に渡り、「航行の自由作戦」に参加することを避けてきたオーストラリアでも、参加の議論が再燃している。豪戦略政策研究所の所長、ピーター・ジェニング氏は、方向の定まらなかったオバマ政権とは違い、トランプ氏からは「航行の自由作戦」への参加を強く求められてもおかしくないと述べ、アメリカの歓心を買うためというよりも、自国の安全保障のために参加すべきだとしている。
 トランプ政権誕生で、アメリカは南シナ海から手を引くかと思われたが、今のところ同盟関係には影響せず、中国を利する形にはなっていないようだ。そして、トランプ氏自身は相変わらず中国批判を強めている。最近ではツイッターで、中国は為替を操作し、米国製品に高い関税を課し、「南シナ海の真ん中に巨大な軍事施設を建設したこと」に関しアメリカの了解を得たのか、と挑発的な発言をしてメディアを賑わせている。
 このようなトランプ氏の政権が発足すれば、引くどころかむしろ「地域の覇権」を継続して追及してくる、と見ているのが中国南海研究院の呉士存院長だ。同氏は、同盟国との関係や南シナ海の航行の自由に対するアメリカのスタンスは変わらないとし、米中間の南シナ海での緊張は、中国の軍事的成長と足並みを揃えて拡大するとしている(ロイター)。
 いまだはっきりしないトランプ氏の対中政策だが、中国は危機感を持って分析している。米中覇権争い激化となれば日本にも影響することは必至なだけに、今後の動きを注視したい。

■News Source (Inoreader)
http://www.inoreader.com/article/3a9c6e7fd9b09f71-



TOTAL: 244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837
No Image
벨기에-항공 구성군 Part.1 kanoe_yuuko 2016-12-22 1527 0
16836
No Image
벨기에-지상 구성군 마지막 kanoe_yuuko 2016-12-22 980 0
16835
No Image
오키나와 지사, 식전을 결석해 데모에....... masamasa123 2016-12-22 1436 0
16834
No Image
공군 타우러스 미사일 전력화 사진공....... JOtGGAra 2016-12-22 2476 0
16833
No Image
조선업을 구하기 위해 군함을 대량으....... saki23 2016-12-22 2535 0
16832
No Image
일본국은 그냥 돼지 국밥 수준의 나라....... JOtGGAra 2016-12-22 1612 0
16831
No Image
사랑 댄스 “미국 대사관 버젼!....... sun3000R 2016-12-21 2538 0
16830
No Image
한국軍, 잠수함 킬러 P-8A 8대 도입 nakani2 2016-12-21 2292 0
16829
No Image
초공동 어뢰 개발 domain 2016-12-20 1583 0
16828
No Image
Epsilon Rocket 발사 珍酷斎凸弐 2016-12-20 3154 0
16827
No Image
Epsilon Rocket 의 크기를 실감하는 珍酷斎凸弐 2016-12-20 2796 0
16826
No Image
로켓엔진 개발은 간단한것 같다 domain 2016-12-20 2638 0
16825
No Image
벨기에-지상 구성군 Part.3 kanoe_yuuko 2016-12-19 3060 0
16824
No Image
일본의 우익대학생의 모습입니다. ww ぐっさんぷ 2016-12-19 1256 0
16823
No Image
스텔스 벙커버스트 순항미사일 개발 ....... domain 2016-12-20 2245 0
16822
No Image
벨기에-지상 구성군 Part.2 kanoe_yuuko 2016-12-19 4672 0
16821
No Image
벨기에-지상 구성군 Part.1 kanoe_yuuko 2016-12-19 2102 0
16820
No Image
인격 분석이 한국인 그 자체로 폭소 ぐっさんぷ 2016-12-18 2164 0
16819
No Image
오키나와 수컷 플레이 불시착에의 있....... maezin 2016-12-18 1775 0
16818
No Image
일·미 유인 로봇 대결! 黒猫 2016-12-18 20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