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에 이어서 글 쓰겠습니다
그림 첨부 용량이 2000KB 뿐이라 정말 거슬리네요
천막을 설치하면서 배수로 조차 없다.
천막 치는데 배수로도 안파고 그냥 그대로 펴버리네요.
비가 내리면 아주 어떻게 될지 상상이 되네요
하지만 최강은 바로 정문.
군대에서 衛兵초소 근무를 해보신 분들이면 저게 그야말로 근무자를 죽이는 것이라는 것을 알수있죠.
하지만 죽기전에 침입자를 막지도 못할것 같습니다.
정문 근무자가 고작 두명인데다가 위병자를 위한 모래주머니로 만든 간이 초소 조차 없다.
게다가 정문 바로 뒤에 바로 건물이 있는데다가, 바리게이트도 없음.
열사병으로 죽던가, 침입자를 막다가 바리게이트도 못치고 죽던가.
둘중 하나.
결론:
이 쓰래기 기지를 파이어베이스라고 하는건
훌륭한 방어 진지로 칭찬을 받은 파이어 베이스에 대한 모독 그 자체.
화염병 하나만 잘못 떨어져도 기지 전소, 혹은 탄약고 불번지면 대폭발.
비만 잘못와도, 배수로가 없가 없어서 기지 전체 침수.
적이 대규모로 쳐들어오면 화력거점이 없기에 제대로 화력투사도 못함.
정문에 바리게이트가 없는데다가 위병초소도 없고, 초병도 거의 없어서 정문 닥돌을 막지 못함.
궁병대가 화살만 쏴도 기지 내부의 인원은 엄폐할 곳이 없어서 화살에 맞고 戰死.
さっきに引き継いで書き物をします
絵添付用量が 2000KB だけだから本当に障りですね
天幕を設置しながら排水路さえない.
天幕打つのに倍数でもほらなくてそのままそのまま咲いてしまいますね.
悲歌 下ればとてもどうなるか想像になりますね
しかし最強はすぐ正門.
軍隊で 衛兵警戒所勤務をして見た 方々ならあれがまさに勤務者を殺すことだというのが 分かります.
しかし死ぬ前に侵入者を阻むこともできないようです.
正門勤務者がわずか二名のうえ衛兵者のための砂袋で作った簡易警戒所さえない.
それに正門すぐ後にすぐ建物があるうえ, バリケードもなし.
熱射病で死ぬか, 侵入者を阻んでいる途中バリケードも打つ事ができなくて死ぬか.
ドルズング一つ.
結論:
がスレギ這うのをファイアベースと言うのは
立派な防御陣地で褒め言葉を受けたファイアベースに対する 冒涜そのもの.
火炎瓶一つだけ過ち落ちても基地丸焼け, あるいは弾薬庫不番地なら大爆発.
肥満過ち瓦刀, 倍数でがオブがなくて 基地全体浸水.
少なく大規模で攻め寄せれば火力拠点がないから まともに火力闘士もできない.
正門にバリケードがないうえ衛兵警戒所もなくて, 哨兵もほとんど なくて正門ダックドルを阻むことができない.
グングビョングデが矢だけ うっても基地 内部の 人員は掩蔽する所がなくて矢に当たって 戦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