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산케이 카토에 징벌을 주어라!」대통령부 메모 발견되는

http://www.sankei.com/world/news/161202/wor1612020042-n1.html
산케이신문 2016.12.2


 【서울=명촌탸카히로】한국의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의 명예를 칼럼에서 훼손(귀향)했다고 해서 재택 기소되어작년 12월에 서울 중앙 지방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은 산케이신문의 카토 타츠야원서울 지국장(50)의 문제에, 한국 대통령부로부터 구체적인 지시등의 관여가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는, 당시의 대통령부 수석 비서관의 것으로 여겨지는 메모가 2일, 밝혀졌다.

 이 메모는, 카토 겐 지국장이 기소된 2014년에, 검찰등을 통괄하는 대통령부 민정 수석 비서관을 맡고 있던 김영한(김・욘 한) 씨(금년 8월에 사망)에 의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한국 보도 기관의 전국 노조「전국 언론 노동조합」가 2일, 기자 회견에서 공개해, 분명히 했다.

 메모 가운데, 카토 겐 지국장에 관한 부분은, 대통령부가「법적 책임을 지게 하는」로 해 검찰이 카토 겐 지국장을 출국 금지로 한 동년 8월 7일부터, 재택 기소 직전의 10월 6일에 걸친 것.

 메모에 의하면, 출국 금지 조치를 취한 8월 7일에는, 「산케이를 잊어서는 안된다.벌준다.리스트를 만들어, 추적해, 처단 하도록(듯이) 정보 수집, 경찰, 국가 정보원의 팀을 구성하도록(듯이)」 등이라고 기록되고 있었다.

 메모에서는, 카토 겐 지국장을 법정에서 엄벌에 곳라고 하는 대통령부의 강할 의사와 동시에, 문제가 내외에서 파문을 펼치는 것에의 염려나, 사후 대책을 세우고 있던 님 아이가 방문한다.

 메모가 공개된 것으로, 한국 미디어는「카토씨의 기소도 대통령부의 작품」 등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카토 타츠야원서울 지국장(사회부 편집 위원)「무서움조차 기억하는 」
 「당시 , 산케이신문과 내가 한국 정권 중추가 격렬한 원망(인연(테)야) 의 대상이 되고 있던 것을 재차 느낀다.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의향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인가 판연으로 하지 않지만, 한국의 검찰에 의한 수사, 사정청취, 기소라고 하는 일련의 행위가 정권 중추로부터의 지시에 의한 미디어 공격인 일도 나타내 보이고 있다.정권 총동원의 개인 공격이었던 일로, 분노라고 하는 것보다도 무서움조차 기억하는 」


 고바야시 타케시・산케이신문사 편집 담당 이사「분노 금할 수 없는 」
 「이번 공표된 메모가 사실이다고 하면, 카토 타츠야원서울 지국장에의 수사, 재택 기소는 대통령부가 특정의 보도 기관을 표적으로 하고 있던 것이  되어, 큰 분노를 금할 수 없다.향후의 사태의 추이를 강한 관심을 가지고 주시해 가는 」



産経加藤に懲罰を与えろ! 大統領府メモ見つかる

「産経加藤に懲罰を与えろ!」大統領府メモ見つかる

http://www.sankei.com/world/news/161202/wor1612020042-n1.html
産経新聞 2016.12.2


 【ソウル=名村隆寛】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名誉をコラムで毀損(きそん)したとして在宅起訴され、昨年12月にソウル中央地裁から無罪判決を受けた産経新聞の加藤達也元ソウル支局長(50)の問題に、韓国大統領府から具体的な指示などの関与があったことを示す、当時の大統領府首席秘書官のものとされるメモが2日、明らかにされた。

 このメモは、加藤元支局長が起訴された2014年に、検察などを統括する大統領府民情首席秘書官を務めていた金英漢(キム・ヨンハン)氏(今年8月に死去)によるものとしている。韓国報道機関の全国労組「全国言論労働組合」が2日、記者会見で公開し、明らかにした。

 メモのうち、加藤元支局長に関する部分は、大統領府が「法的責任をとらせる」とし検察が加藤元支局長を出国禁止にした同年8月7日から、在宅起訴直前の10月6日にかけてのもの。

 メモによると、出国禁止措置を取った8月7日には、「産経を忘れてはだめだ。懲らしめてやる。リストを作り、追跡し、処断するよう情報収集、警察、国家情報院のチームを構成するように」などと記されていた。

 メモからは、加藤元支局長を法廷で厳罰に処すという大統領府の強い意思と同時に、問題が内外で波紋を広げることへの懸念や、事後対策を立てていた様子がうかがえる。

 メモが公開されたことで、韓国メディアは「加藤氏の起訴も大統領府の作品」などと批判している。


 加藤達也元ソウル支局長(社会部編集委員)「恐ろしさすら覚える」
 「当時、産経新聞と私が韓国政権中枢の激しい怨嗟(えんさ)の的になっていたことを改めて感じる。朴槿恵大統領の意向がどの程度反映されたものか判然としないが、韓国の検察による捜査、事情聴取、起訴といった一連の行為が政権中枢からの指示によるメディア攻撃であることも示している。政権総掛かりの個人攻撃だったことに、怒りというよりも恐ろしさすら覚える」


 小林毅・産経新聞社編集担当取締役「憤り禁じ得ない」
 「今回公表されたメモが事実であるとすれば、加藤達也元ソウル支局長への捜査、在宅起訴は大統領府が特定の報道機関を標的にしていたことになり、大きな憤りを禁じ得ない。今後の事態の推移を強い関心を持って注視し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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