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잠수함 탐지능력 강화 해상초계기 20여대 도입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527002004&spage=1&date=2013-05-27#csidx29b6ef77d1b7f97970666277a4777cf
北 잠수함 탐지능력 강화 해상초계기 20여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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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잠수함 탐지능력 강화 해상초계기 20여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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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잠수함 공격용 최신 초계기 P-8 군, 4대 도입 검토
군 당국이 북한의 잠수함 탐지 능력을 높이기 위해 최신형 대잠초계기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고 정부 고위 당국자가 30일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개발뿐 아니라 최근 잠수함을 이용한 다양한 공격 전술을 개발 중”이라며 “북한 잠수함을 식별해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최신형 해상초계기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대당 3000억원…기존 P-3C와 달리 제트기
초계기는 공중을 비행하면서 잠수함을 수색해 공격하는 군용 항공기다. 군이 도입을 검토하는 초계기는 보잉 737기를 개조해 만든 P-8 포세이돈 4대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보잉 737 여객기를 개조한 포세이돈은 사거리 278㎞의 슬램-ER 미사일을 비롯해 다양한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고, 폭탄과 어뢰·기뢰 등을 탑재해 잠수함을 발견하면 즉시 공격이 가능하다. 최신형 음파탐지 장치인 능동 소노부이(Sonobuoy)를 비롯해 잠수함 탐색을 위한 다양한 장비들도 구비하고 있다. 해군 관계자는 “북한 잠수함은 배터리 충전을 위해 수상으로 올라왔을 때 탐지해야 한다”며 “제트엔진과 최신 장비로 무장한 포세이돈은 작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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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현재 1950년대 말 개발된 P-3C(오라이언) 중고 항공기 16대(대당 약 713억원)를 들여와 개량 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항공기로는 동해와 서해, 남해 등 3면의 바다를 탐색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나왔다. 특히 2010년 3월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으로 해군의 초계함(1200t)인 천안함이 폭침된 사건 이후 정부는 해상 초계기 증강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국방부와 국방연구원이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해상 초계기를 추가로 들여와야 한다는 해군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는 결론이 났다”며 “당초 미국이 사용하다 도태시킨 바이킹(S-3 해상초계기) 20대를 들여오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나 지지부진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약 1조원가량을 들여 사업을 진행하려 했지만 구매 의사를 내비치자 미국 측에서 가격을 올려 2013년 도입 규모를 12대로 줄이는 선으로 조정한 게 사업이 지지부진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해군은 기존 바이킹 중고품 도입에서 포세이돈으로 변경
됬다는 기사군요. 더불어
U.S. Navy Awards Boeing $2.5 Billion Contract for 20 More P-8A Poseidon Aircraft
SEATTLE, January 29, 2016 – Boeing [NYSE: BA] will further equip the U.S. Navy and Royal Australian Air Force (RAAF) with maritime patrol capabilities, building 20 more P-8A Poseidon aircraft following a $2.5 billion U.S. Navy order announced yesterday.
The contract, for Lot 7 of the total P-8A program of record, includes 16 aircraft for the U.S. Navy and the next four aircraft for the RAAF. The RAAF’s initial four P-8A aircraft were included in the August 2015 Lot 6 contract award.
“We continue to hear feedback from our Navy customer about the incredible capabilities of the P-8A,” said James Dodd, Boeing vice president and program manager of P-8 Programs. “The deployed squadrons tell us it’s exceeding expectations – we’re looking forward to providing even more capability to the fleet and to Australia.”
This latest award puts Boeing on contract to build 78 Poseidons for the Navy and eight for the Australian fleet, with 33 Poseidons delivered to the U.S. Navy to date. The Lot 7 aircraft will begin delivery in late 2017.
Based on Boeing’s Next-Generation 737-800 commercial airplane, the P-8A offers the worlds’ most advanced anti-submarine, anti-surface warfare and 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capabilities. The Navy has deployed four P-8A patrol squadrons since operations began in 2013.
Australia’s participation in the P-8A program began in 2009 when the government signed the first in a series of memorandums of understanding to work with the U.S. Navy on system design and development. The U.S. Navy and the RAAF also established a joint program office that operates at Naval Air Station Patuxent River, Md. The first Australian P-8A will be delivered to the RAAF in late 2016.
A unit of The Boeing Company, Defense, Space & Security is one of the world"s largest defense, space and security businesses specializing in innovative and capabilities-driven customer solutions, and the world’s largest and most versatile manufacturer of military aircraft. Headquartered in St. Louis, Defense, Space & Security is a $31 billion business with 53,000 employees worldwide. Follow us on Twitter: @BoeingDefense.
**포세이돈의 기존 1대의 가격이 2천 6백억원에서 2천억으로
가격이 하락 했다는 기사군요.^^
당정 “北核 대비 내년도 국방예산 증액·핵잠수함 적극 검토”“방산비리는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반역행위”
▲ 18일 오전 국회 정책위회의실에서 열린 “북한 핵 미사일 위협 대비 방위력 증강 당정협의”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왼쪽 두번째)와 한민구 국장장관(오른쪽 두 번째)등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10.18 ⓒ 연합뉴스 |
**북한의 핵위협으로 인해 국방예산을 더욱 더 늘린다는 기사^^
결론: 1. 한국해군은 해상 초계기 포세이돈 도입을 확정
2. 포세이돈 가격하락,1조원에 5대를 구매 할 수 있음
3. 한국 해군의 국방예산이 증액 검토
4. 현재 1조원대의 해상초계기 구입 예산이 증액이 확정이
됨으로써 최소 5대 이상의 포세이돈 구매 가능성이 높음.
5.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포세이돈 12대 구입 가능성 농후
北 潜水艦探知能力強化海上超音速機 20余台導入
[出処: ソウル新聞で提供する記事です.]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527002004&spage=1&date=2013-05-27#csidx29b6ef77d1b7f97970666277a4777cf
北 潜水艦探知能力強化海上超音速機 20余台導入
[出処: ソウル新聞で提供する記事です.]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527002004&spage=1&date=2013-05-27#csidx9f1705a45b200948215e21a711f64bb
北 潜水艦探知能力強化海上超音速機 20余台導入
[出処: ソウル新聞で提供する記事です.]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527002004&spage=1&date=2013-05-27#csidx41028d0cc771284a6617781dbce2464
北潜水艦攻撃用最新超音速機 P-8 軍, 4台導入検討
だね政府が北朝鮮の潜水艦探知能力を高めるために最新型デザムチォギェギ導入を検討する事にしたと政府高位当局者が 30日言った. この当局者は “北朝鮮がザムスハムバルサタンドミサである(SLBM) 開発だけではなく最近潜水艦を利用した多様な攻撃戦術を開発中”と言いながら “北朝鮮潜水艦を識別して攻撃を遮断するための最新型海上超音速機導入を検討中”と言った.
代だ 3000億ウォン…既存 P-3Cと違いジェット機
超音速機は公衆を飛行しながら潜水艦を捜索して攻撃する軍用航空機だ. 軍が導入を検討する超音速機はボーイング 737機を改造して作った P-8 ポセイドン 4台とこの当局者は伝えた.
ボーイング 737 旅客機を改造したポセイドンは射距離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