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해군
중국 대륙에 대항하는 대만의「항공 모함 킬러」, 모토타카로 일반 공개!
대만이 자주 건조한 해군의 고속 콜벳함「저강(만)」(가득 배수량 약 500톤)가 26일, 모토타카항(모토타카시)에서 일반 공개되어 부두(묻는다)에는 아침부터 장사의 열이 생겼다.
「저강」는 전체 길이 60.4미터, 폭 14미터.최고 속력은 38 노트(시속 약 71킬로).대함미사일의 웅풍 2형과 3형을 각 8기탑재하고 있다.선체는 스텔스 설계로, 레이더-의 전파를 확산하거나 약하게 할 수 있다.
그 속도와 스텔스성에 의해 적함에 신속히 접근해, 공격을 실시할 수 있는 것부터, 중국 대륙의 해군에 대항하는「항공 모함 킬러」의 이명을 가진다.2014년말에 해군에 인도해져 작년 3월에 취역했다.정부는 동함의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일반 공개는 이번이 처음.
이 날은, 저강외 녹스급 프리게이트「의양」나 미국제 헬기 MD500등을 전시.또, 국방부(국방성)와 콜라보레이션 한 자선 캘린더 판매 때문에, 에버(쵸에이) 항공의 객실 승무원도 등장해, 회장에 꽃을 더했다.
이 외 , 세이센강기지(타이중시)에서 공군등이 열린 이벤트에는, 채히데후미 총통이 출석.개막식에서 국방 산업의 진흥에 임하는 자세를 나타냈다.
■News Source (포커스 대만)
http://japan.cna.com.tw/news/asoc/201611260006.aspx
台湾海軍 『沱江』 公開！
台湾海軍
中国大陸に対抗する台湾の「空母キラー」、基隆で一般公開！
台湾が自主建造した海軍の高速コルベット艦「沱江（だこう）」（満載排水量約500トン）が26日、基隆港（基隆市）で一般公開され、埠頭（ふとう）には朝から長蛇の列ができた。
「沱江」は全長60.4メートル、幅14メートル。最高速力は38ノット（時速約71キロ）。対艦ミサイルの雄風2型と3型を各8基搭載している。船体はステルス設計で、レーダーの電波を拡散したり、弱めることができる。
その速度とステルス性により敵艦に迅速に接近し、攻撃を行えることから、中国大陸の海軍に対抗する「空母キラー」の異名を持つ。2014年末に海軍に引き渡され、昨年3月に就役した。政府は同艦の量産を計画している。一般公開は今回が初めて。
この日は、沱江のほかノックス級フリゲート「宜陽」や米国製ヘリMD500などを展示。また、国防部（国防省）とコラボレーションしたチャリティーカレンダー販売のため、エバー（長栄）航空の客室乗務員も登場し、会場に花を添えた。
このほか、清泉崗基地（台中市）で空軍などが開いたイベントには、蔡英文総統が出席。開幕式で国防産業の振興に取り組む姿勢を示した。
■News Source （フォーカス台湾）
http://japan.cna.com.tw/news/asoc/201611260006.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