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성
첫 독자 위성 1월 발사!
방위성은 25일, 동성이 처음으로 운용을 목표로 하는 독자적인 통신위성을 내년 1월 24일에 카고시마현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2A 로켓에 탑재해 쏘아 올린다고 발표했다.고속화・대용량화를 실현해, C4I(지휘, 통제, 통신, 컴퓨터, 정보) 능력의 향상을 도모한다.
쏘아 올리는 것은 X밴드 방위 통신위성「빛나 2호 」.현재는 부대의 지휘・통제에 민간 위성을 활용하고 있지만, 군사정보의 통신에 사용하는 주파수대를 이용한다.대용량화를 실현하는 것으로, 육해공 자위대 부대간의 통신을 원활히 해, 통합 운용 능력의 강화도 목표로 한다.
방위성은 헤세이 32 연도말까지 3기를 쏘아 올릴 계획.7월 13일에「빛나 1호」를 쏘아 올릴 예정이었지만,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의 수송중에 손상이 발생, 연기했다.1호는 30년 3월 이후에 발사를 예정하고 있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1125/plt1611250040-n1.html
防衛省 “初の独自衛星１月打ち上げ！”
防衛省
初の独自衛星１月打ち上げ！
防衛省は２５日、同省が初めて運用を目指す独自の通信衛星を来年１月２４日に鹿児島県の種子島宇宙センターでＨ２Ａロケットに搭載して打ち上げると発表した。高速化・大容量化を実現し、Ｃ４Ｉ（指揮、統制、通信、コンピューター、情報）能力の向上を図る。
打ち上げるのはＸバンド防衛通信衛星「きらめき２号」。現在は部隊の指揮・統制に民間衛星を活用しているが、軍事情報の通信に使う周波数帯を利用する。大容量化を実現することで、陸海空自衛隊部隊間の通信を円滑にし、統合運用能力の強化も目指す。
防衛省は平成３２年度末までに３機を打ち上げる計画。７月１３日に「きらめき１号」を打ち上げる予定だったが、南米フランス領ギアナへの輸送中に損傷が発生、延期した。１号は３０年３月以降に打ち上げを予定している。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1125/plt1611250040-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