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서울대교수「한국인 위안부는 많아서 5000명이다 」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1020/prm1610200004-n2.html
산케이신문 2016.10.20



 한국・서울 대학의이 사카에 카오루(이・욘 분) 교수가, 위안부성 노예설을 명쾌하게 부정한 인터넷TV로의 연속 강의「이 사카에 카오루 교수의 환상의 나라」가 화제를 부르고 있다.넷에서 시청 가능하지만, 필자는 한국어가 종잡을 수 없기 때문에, 한국 사정을 잘 아는 도쿄 기독교대의 니시오카 츠토무 교수에 해설받았다.

 「대단히 실증적인 내용입니다.학문적 양심에 따라서 있고, 한국에서 이것이 말해진 것은 충격적이다 」

 니시오카씨는 이렇게 감상을 말한다.강의는 8월 22일과 23일에 3회로 나누어 공개된「위안소의 여성들」로, 합계 2시간 10분 남짓에 이른다.

 이씨는 강의로 역사적 경위를 중시해, 한국군에게도 위안부 제도가 있던 것이나, 미군을 위한 한국인 위안부가 1990년대까지 있던 것을 통계 자료등에서 나타내 보인다.

 또, 서울 오호건대학원이 64년, 전라북도・군산시에서 보건소에 등록되어 있는 한국인 상대의 위안부 188명과 미군 상대의 위안부 132명을 청취한 결과(월수, 저축, 노동 회수등)를 끈이라고 해 위안부 제도가 일본만의 특수한 것은 아니었던 것을 강조한다.

 그 위에, 한국의 전통적인 특권계급「양반 」와 노비의 관계나, 19 세기까지 부모가 딸(아가씨)를 파는 것은 드물지 않았던 것, 일본 통치 시대의 신문이 가끔, 부모에게 팔릴 것 같게 된 딸(아가씨)가 경찰에 뛰어든 이야기등을 채택하고 있던 것을 말해, 이렇게 호소하고 있다.

 「위안부 문제는 일본군위안부 뿐만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현실안에 존재해 온 대단히 현재적인 역사다 」

 이씨는, 일본군상대의 위안부에 관해서도 당시 , 법적으로 확립되어 있던 공창 제도아래에서 부모에게 가불금을 건네주는 등의 인신매매의 형태로 운용되고 있던 것을 지적해, 론을 진행시킨다.

 「일본군이 길찜질해 여성을 덮치고 트럭에 쌓고 갔다고 하는 이야기도, 이른바 노예 사냥과 같은 여성의 탈취도 사실이 아닌 」

 흥미로운 것은, 이씨가「이런 이야기를 꾸며내 만든 것은 일본인이다」라고 말해 한반도에서 위안부 사냥을 실시했다고 허위 증언을 한 요시다 세이지씨에게 언급한 것이다.이씨는「요시다씨의 베스트셀러가 한국에도 전해져, 한국인은 여성이 그처럼 데리고 가졌다고 생각 시작한」라고 말한다.

 게다가 현재도「위안부성 노예설」를 계속 주장하고 있는 요시미 요시아키・중앙대교수의 의견에?`트 있어도, 「요시미씨의 책은 근거가 불충분하다」와 시원시럽게 치운다.

 조선 왕조 시대의 노예 제도의 전문가이기도 한 이씨는 이유로서 일본에서는 번역책이 출판되어 있지 않은『일본군위안소 관리인의 일기』 등을 인용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든다.위안부가 고임금으로 폐업의 자유가 있던 것이나, 난폭을 일한 일본 군병사를 반대로 찔러 죽인 위안부의 증언이 채용되고 정당방위라고 인정되어 무죄가 된 것- 등이다.

 이씨는 한국인 위안부의 수에 관해서도, 황당 무계인 20만명설을 명확하게 부정해, 많아서 5천명으로 추측했다.이야기가 대굴대굴 바뀌는 원위안부 여성의 증언에 대해서는, 「자료로서 사용하는 것은 많이 신중하게 안 되면 안 된다」와 경고한다.

 니시오카씨는 이러한 이씨의 주장에 대해「 꽤 각오를 결정해 말하는 」라고 말해, 배경을 이렇게 분석한다.

 「작년말의 위안부에 관한 일한 합의에 의해, 한국 정부와 위안부 지원 단체,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가 대립해, 2분되었다.그 때문에 정 대 협의 힘은 떨어지고 사실을 말하기 쉬운 사회가 되어 있는 」

 한국 사회의 변화의 조짐을 환영하고 싶은 .(논설위원켄 정치부 편집 위원)



이・욘 분 교수에 의한 한국인 위안부의 총수 5천명의 근거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122826
동아일보(한국어) 2016.8.25

 조선 출신 종군위안부의 수로 관련해 이・욘 분 교수는 5천명 정도라고 추정했다.일본군이 점령한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종군 위안소수가 500개 정도가 되고, 콘돔의 사용량을 기준에 전체의 종군위안부의 수를 추정하면, 전체로 1만 7천명 정도가 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이 안에서, 40%는 일본 출신의 여성이며, 중국이나 대만 등 다른 일본의 식민지나 현지의 점령지 출신의 여성이 30%, 나머지의 30%인 5,000명 정도가 조선 출신의 여성이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ソウル大教授[朝鮮人慰安婦は多くて5000人だ]

ソウル大教授「朝鮮人慰安婦は多くて5000人だ」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1020/prm1610200004-n2.html
産経新聞 2016.10.20



 韓国・ソウル大の李栄薫(イ・ヨンフン)教授が、慰安婦性奴隷説を明快に否定したインターネットテレビでの連続講義「李栄薫教授の幻想の国」が話題を呼んでいる。ネットで視聴可能だが、筆者は韓国語がちんぷんかんなため、韓国事情に詳しい東京基督教大の西岡力教授に解説してもらった。

 「ものすごく実証的な内容です。学問的良心に従っていて、韓国でこれが語られたことは衝撃的だ」

 西岡氏はこう感想を述べる。講義は8月22日と23日に3回に分けて公開された「慰安所の女性たち」で、計2時間10分余に及ぶ。

 李氏は講義で歴史的経緯を重視し、韓国軍にも慰安婦制度があったことや、米軍のための韓国人慰安婦が1990年代までいたことを統計資料などから示す。

 また、ソウル大保健大学院が64年、全羅北道・群山市で保健所に登録されている韓国人相手の慰安婦188人と米軍相手の慰安婦132人を聴取した結果(月収、貯蓄、労働回数など)をひもとき、慰安婦制度が日本だけの特殊なものではなかったことを強調する。

 その上で、韓国の伝統的な特権階級「両班」と奴婢の関係や、19世紀まで親が娘を売ることは珍しくなかったこと、日本統治時代の新聞がたびたび、父母に売られそうになった娘が警察に駆け込んだ話などを取り上げていたことを説き、こう訴えている。

 「慰安婦問題は日本軍慰安婦だけでなく、わが国の現実の中に存在してきた大変現在的な歴史だ」

 李氏は、日本軍相手の慰安婦に関しても当時、法的に確立されていた公娼制度の下で親に前貸し金を渡すなどの人身売買の形で運用されていたことを指摘し、論を進める。

 「日本軍が道ばたで女性を襲ってトラックに積んでいったという話も、いわゆる奴隷狩りのような女性の略取も事実ではない」

 興味深いのは、李氏が「こんな話をでっち上げて作ったのは日本人だ」と述べ、朝鮮半島で慰安婦狩りを行ったと虚偽証言をした吉田清治氏に言及したことである。李氏は「吉田氏のベストセラーが韓国にも伝わり、韓国人は女性がそのように連れて行かれたと思い始めた」と語る。

 さらに、現在も「慰安婦性奴隷説」を主張し続けている吉見義明・中央大教授の意見についても、「吉見氏の本は根拠が不十分だ」とあっさり退ける。

 朝鮮王朝時代の奴隷制度の専門家でもある李氏は理由として、日本では翻訳本が出版されていない『日本軍慰安所管理人の日記』などを引用し、次のような事実を挙げる。慰安婦が高賃金で廃業の自由があったことや、乱暴を働いた日本軍兵士を逆に刺し殺した慰安婦の証言が採用され、正当防衛と認められて無罪になったこと-などである。

 李氏は朝鮮人慰安婦の数に関しても、荒唐無稽な20万人説を明確に否定し、多くて5千人と見積もった。話がころころと変わる元慰安婦女性の証言に対しては、「資料として使うのは大いに慎重にならないといけない」と戒める。

 西岡氏はこうした李氏の主張について「かなり覚悟を決めて言っている」と語り、背景をこう分析する。

 「昨年末の慰安婦に関する日韓合意により、韓国政府と慰安婦支援団体、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が対立し、二分された。そのため挺対協の力は落ち、本当のことを言いやすい社会になっている」

 韓国社会の変化の兆しを歓迎したい。(論説委員兼政治部編集委員)



イ・ヨンフン教授による朝鮮人慰安婦の総数5千人の根拠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122826
東亜日報(韓国語) 2016.8.25

 朝鮮出身従軍慰安婦の数と関連してイ・ヨンフン教授は5千人程度と推定した。日本軍が占領した中国と東南アジア地域の従軍慰安所数が500個程度となって、コンドームの使用量を基準に全体の従軍慰安婦の数を推定すると、全体で1万7千人程度になると推定しています。この中で、40%は日本出身の女性であり、中国や台湾など他の日本の植民地や現地の占領地出身の女性が30%、残りの30%である5,000人程度が朝鮮出身の女性であると推定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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