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여성 30명을 총살
위안부 학살 기록 원본을 발견!!
위안부 증언에 입증하는 문서
1944년 9월13일 밤,,일본군이 중국 윈난성 등충 안에 있는 한국인 여성 30명을 총살했다(Night of the 13th the Japs shot 30 Korean girls in the city).”
일본군에 의한 한국인 위안부 학살 사실을 기록한 미·중 연합군 문서 원본이 발굴됐다. 그동안 일본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계속된 증언에도 불구하고, 학살을 실증적으로 입증할 문서를 요구하면서 학살설을 부정했다. 학살된 위안부들의 시신을 찍은 사진에 대해서도, 미·중 연합군의 포격 및 폭격으로 희생되었거나 자결했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위안부 ‘학살’ 문서를 발굴·공개한 서울대 인권센터연구팀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7~8월 미국 국립 문서 기록관리廳의 현지 조사를 실시해 위안부 자료 113건을 수집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본군 포로 심문보고서를 비롯해 일본군 노획 자료 번역본, 육·해군 정보 및 작전보고서, 포로수용소 명부 및 송환선 승선 명부 자료 등이다.
포로수용소와 일본군 위안부의 귀환을 주제로 발표한 연구 책임자는 일본군은 패전 직후 그동안 끌고 다니던 위안부 여성들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해 유기했고, 유기의 가장 극단적인 형태는 학살이었다..학살 근거로 일본군의 위안부 여성 30명 총살을 기록한 중국 윈난원정군의 1944년 9월15일 작전일지를 공개했다. 윈난원정군은 같은 6월부터 중국-미얀마 접경지대인 중국 윈난성 송산과 등충의 일본군 점령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해 1주일 뒤인 14일에 등충을 함락했다. 일본군의 위안부 총살은 등충 함락 직전인 13일 밤 탈출에 앞서 이뤄졌다.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연합군 작성 자료뿐만 아니라 일본군으로부터 노획한 자료까지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국 소장 자료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공동연구원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과 유관 자료를 통해 역사적 사건의 본질을 밝히는 데 증언이 어떤 힘과 가치를 가지는지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군이 필리핀과 오키나와에 설치한 일본군 포로수용소 자료를 다수 발굴한 것도 이번 연구의 성과다. 연구팀은 필리핀 수용소에서 작성한 한국인 위안부 43명의 포로등록카드와 함께 필리핀 마닐라에서 일본으로 향한 송환선 승선 명부를 확인했다. 전갑생 공동연구원(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은 “포로등록카드와 승선 명부를 교차분석하면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위안부 피해 여성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740467
일본 미디어는 물론 이런 사실이 있어도 일절 보도하지 않겠지요^^
정보통제 국가이니까 어쩔수 없다
일본군은 증거 隱滅를 위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총살!!
아무리 범죄를 숨기려고 발악을 해도
진실은 밝혀진다.
日本軍慰安婦女性 30人を銃殺
慰安婦虐殺記録原本を 発見!!
慰安婦証言に立証する文書
1944年 9月13日夜,,日本軍が中国雲南省ドングツング中にいる朝鮮人女性 30人を銃殺した(Night of the 13th the Japs shot 30 Korean girls in the city).”
日本軍による朝鮮人慰安婦虐殺事実を記録した米・の中で連合軍文書原本が発掘された. その間日本政府は慰安婦被害者お婆さんたちの続いた証言にもかかわらず, 虐殺を実証的に立証する文書を要求しながら虐殺説を否定した. 虐殺された慰安婦たちの死体を撮った写真に対しても, 米・の中で連合軍の砲撃及び爆撃に犠牲されたとか自決したはずだという立場を固守している.
慰安婦 ‘虐殺’ 文書を発掘・公開したソウル大人権センター研究チームはソウル市の支援をもらって去る 7‾8月アメリカ国立文書記録管理庁の現地の調査を実施して慰安婦資料 113件を収集した. 類型別でよく見れば日本軍虜審問報告書を含めて日本軍捕獲資料翻訳本, 陸・日だね情報及び作戦報告で, 虜収容所名簿及び送還では上船名簿資料などだ.
虜収容所と日本軍慰安婦の帰還を主題で発表した研究責任者は 日本軍は敗戦直後その間ひいて通った慰安婦女性たちの存在を隠蔽するために遺棄したし, 遺棄の一番極端的な形態は虐殺だった..虐殺根拠で日本軍の慰安婦女性 30人銃殺を記録した中国雲南遠征軍の 1944年 9月15日作戦日誌を公開した. 雲南遠征軍は同じ 6月から中国-ミャンマー接境地帯である中国雲南省宋山とドングツングの日本軍占領地に対する攻撃を開始して 1週間後の 14日にドングツングを落ちた. 日本軍の慰安婦銃殺はドングツング陷落直前の 13日夜脱出に先立って成り立った.
慰安婦問題と係わって連合軍作成資料だけではなく日本軍から捕獲した資料まで多量で保有しているアメリカ所蔵資料で目を向ける必要がある”と言った.
この日ワークショップで共同研究員は慰安婦被害者お婆さんたちの証言と留官資料を通じて歴史的事件の本質を明らかにするのに証言がどんな力と価値を持つのか現わすことができること”と言った.
米軍がフィリピンと沖繩に設置した日本軍虜収容所資料を多数掘り出したことも今度研究の成果だ. 研究チームはフィリピン収容所で作成した朝鮮人慰安婦 43人の虜登録カードとともにフィリピンマニラで日本に向けた送還では上船名簿を確認した. ゾンガブセング共同研究員(ソウル大アジア研究所客員研究員)は “虜登録カードと上船名簿を交差分析すれば今まで知られない慰安婦被害女性たち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と言っ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740467
日本メディアはもちろんこんな事実があっても一切報道しないですね^^
情報統制国家だから仕方ない
日本軍は証拠 隠滅のために慰安婦被害者たちを銃殺!!
いくら犯罪を隠そうとあがきをしても
真実は明か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