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시리 등 관할의 이슬 톱, 부정 혐의로 체포
북방 영토의 구나시리등을 사실상 관할하고 있는 러시아 행정부의 톱이, 공공 공사를 둘러싼 부정의 혐의로 수사 당국에 구속되었다.
사할린주의 수사 당국은 11일,구나시리, 시코탄섬, 거기에 하보마이 군도를 사실상 관할하는 남 쿠릴 지구의 소롬코 지구장을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소롬코씨는 구나시리의 공공 주택의 건설비로서 약 2억 2000만엔을 건설회사에 지불했지만, 그 후, 공사는 시작되지 않다고 한다.이 때문에 수사 당국은 위법한 지출의 혐의가 있다라고 보고,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다.
소롬코씨는, 노비자 교류의 받아 들이는 쪽의 책임자도 맡고 있었다.
북방 영토에서는, 금년 4월에도 시코탄섬에 있는 수산 가공장에서의 급여의 미불 문제를 둘러싸고 당국이 수사에 나서 있다.극동 개발에 힘을 넣는 러시아 정부로서는, 부정하게 대해 어려운 자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개발을 착실하게 진행하고 싶은 목적이 있다로 보여진다.
북방 영토 교섭 한가운데의 이 타이밍에 이런 일이 있다와
심독도 하고 싶어진다.
공식상은 부정하게 따르는 체포라고 하는 것이 되어 있지만,
북방 영토 반환을 위한 러시아측의 땅고르기와 같이도 보인다.
지방 정부의 톱을 체포하는 일로,
북방 영토에 관한 주도권은,
완전하게 러시아 정부에 일원화 되는 일이 된다.
12월에 발표되는 북방 영토 반환 교섭의 결과는,
있다 있어는 구나시리까지의 3섬반환으로,
에토로후섬의 취급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 내용이 될지 모른다.
国後島など管轄の露トップ、不正疑いで逮捕
北方領土の国後島などを事実上管轄しているロシア行政府のトップが、公共工事をめぐる不正の疑いで捜査当局に拘束された。
サハリン州の捜査当局は１１日、国後島、色丹島、それに歯舞群島を事実上管轄する南クリル地区のソロムコ地区長を拘束したと発表した。
発表によると、ソロムコ氏は国後島の公共住宅の建設費として約２億２０００万円を建設会社に支払ったが、その後、工事は始まっていないという。このため捜査当局は違法な支出の疑いがあるとみて、調べを進めている。
ソロムコ氏は、ビザなし交流の受け入れ側の責任者も務めていた。
北方領土では、今年４月にも色丹島にある水産加工場での給与の未払い問題をめぐって当局が捜査に乗り出している。極東開発に力をいれるロシア政府としては、不正に対して厳しい姿勢を示すことで、開発を着実に進めたい狙いがあるとみられる。
http://www.news24.jp/articles/2016/11/12/10346284.html?cx_recsclick=0
北方領土交渉真っ只中のこのタイミングでこういう事があると、
深読みもしたくなってくる。
表向きは不正に伴う逮捕という事になっているが、
北方領土返還のためのロシア側の地ならしのようにも見える。
地方政府のトップを逮捕する事で、
北方領土に関する主導権は、
完全にロシア政府に一元化される事になる。
12月に発表される北方領土返還交渉の結果は、
あるいは国後島までの3島返還で、
択捉島の扱いをどうするのかという内容になるかもし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