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재직 30주년, 한국, 러시아 등


이시바 시게루입니다.

1일의 총무회에서 자민당 총재 임기를 현재의 2기 6년부터 3기 9년으로 변경하는 것이 승낙되어 내년 3월의 당대회에 상의하게 되었습니다.총무회 후, 매스컴의 여러 형님이 나에게 집결해 「 감상은?이것에 관해서 발언은 하셨습니까?」 등 물어 개의 같게 질문이 되어, 적당 진절머리 나면서 대응했습니다만, 그 밖에 신구 (일)것은 없습니까?

정식적 기관으로 논의해 결정한 것이니까, 그것은 그래서 좋습니다.이번 임기 연장에 대해서는, 다음의 당대회에서 일반 당원에 의해서 판단되게 됩니다.

10월 31일에 「중의원 재직 30년에 해당해 이시바 시게루를 둘러싸는 회」를 개최 했습니다.전국 각지로부터 2천명을 넘는 분들에게 외출 받아,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정치 자금 파티는, 기업이나 개인의 여러분에게 시간적·금전적인 부담을 부탁하는 것으로, 내심 매우 마음이 괴롭습니다만, 이익율이 내려도 요리와 음료는 가능한 한 내도록 유의하고 있습니다(일단 음식의 대가로 해서 회비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다음 번부터는, 회 그 자체를 한층 더 즐겨 받을 수 있는 취향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각료의 발언에는 항상 세심의 주의가 필요합니다.중요 법안등을 안아 피로가 극한에 이르고 있을 때 등, 특별히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스스로는 깨닫지 못해도, (듣)묻고 있는 분들에게 기뻐하게 하려고 한 나머지 발언하고, 그것을 (들)물은 사람의 백명에게 혼자라도 다른 파악하는 방법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만전의 배려가 요구됩니다.그렇다면 단조로운 시시한 스피치가 되어 버리기 쉽상입니다만, 그것도 그치는을 얻지 않습니다.이상 자신의 반성으로부터.

그렇다 치더라도, 본건에 대한 코멘트란을 보고 있으면, 그렇게 파악하는 방법도 있는지 생각하게 되는군요....

한국의 대통령직에는 왜 그 같게 정권 후반이 되면 정해지고 스캔들이 일어나는지, 어떻게도 잘 모릅니다.1987년에 노태우 정권에 대해 민주화 선언이 이루어져 민주주의가 도입되어 이미 30년이 지나 있어 아직도 정착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민주화 이전도 포함해 역대 10명의 대통령중 8명이 어두움 개, 자권, 투옥, 망명등의 말로를 더듬고 있어 이것은 반도국가의 민족성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이웃나라의 정치 풍토에 대해서도 깊게 고찰하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외교는 내각의 전권 사항이며, 우리에게는 교섭의 내용을 엿봐 알 수도 있습니다만, 중학생의 무렵 읽은 시바 료타로의 「사카노우에노쿠모」중에,
「로시야인은, 민족으로서는 호인이지만, 그것이 국가를 운영하게 되면, 보통 생각할 수 없는 듯한 거짓말쟁이가 된다는 것은, 유럽의 국제 정계에서의 상식이었다」
(이)라고 쓰여져 있던 것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2권 215페이지).

러일 전쟁의 전, 러일 협상론의 이토히로부미와 영일 동맹론의 침나무 내각의 대립을 그린 이 내리막은, 동서속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부분의 하나로, 그 밖에도
「로시야와 손을 쥐면 계집아이가 손이나 다리도 묶여 손 째로 되는 것이며, 게다가 결혼의 약속이 되면 축 넘어뜨려져 라고 끝낸다」
「 「로시야 국가의 본능은, 약탈이다」라고 유럽에서 한 것처럼, 그 약탈 본능을 무력의 약한 일본이, 외교의 테이블 위에서 간절히 원해 그자신의 자제심에 의해서 억제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등이라고 하는 기술이 보입니다(인용은 모두 원문인 채).

나는 시바 사관의 절대적인 신봉자가 아닙니다만, 생각하게 되는 것, 깊고 함 빌려주어지는 것은 많이 있어요. 오호츠크해의 성역화가 러시아의 핵전략상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일)것은 이 지역의 안전 보장을 생각하는데 있어서의 상식이며, 소련 이래 불변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중국이 남지나해에 집념을 태우는 이유도 아마 같습니다).그러니까, 오호츠크해에 접하지 않은 하보마이·시코탄의 2섬반환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고, 정부는 모든 것을 감안하고 교섭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무엇이 일본의 국익에 이바지하는 것인가, 우리는 잘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경 BP사부터, 내각부 지방 창생 인재(시티 매니저) 제1 기생으로서 지방에 파견된 여러 형님이 쓴 「미래에 연결하는 지방 창생」이라고 하는 책이 발매되고 있습니다.

종래 중앙정부로부터 지방 자치체에 파견되는 것은 도부현이나, 현청 소재지 등 비교적 큰 시의 부 과장으로서 2년 정도 부임하는 것이 대부분이어, 정말로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는 인구 5만명 이하의 소규모의 자치체에는 파견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시읍면을 대상으로 해 시작한 지방 창생 인재파견 제도로 부임한 제1 기생은 나에 있어서도 동지·전우와 같은 분들로, 그 고투의 기록에는 큰 의의가 있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괜찮으시면 일독해 주세요.

주말은 5일 토요일이, JA코우다 지점과 후나오카 지점의 JA축제, JA파랑 장년부·여성부와의 의견교환회(15시·JA혼죠), 일간 건설 공업 신문 신춘 인터뷰 받아와 새지비에페아로 인사(19시·호텔 뉴오타니 톳토리).

6 나날 요일은 가쿠슈인대학 국제 정치 연구회 2016년도 강연회에서 강연(연제 「일본의 안전 보장 정책」, 오전 10시 반·가쿠슈인대학서 2호관 201호 교실), 타카노 코우지로우 참의원 의원의 국정 보고회에서 강연·친목회(오후 4시·크라운 팰리스 신판급코치)라고 하는 일정입니다.

11월에 들어가, 금년도 얼마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추위로 향하는 때 아무쪼록 건승에서 보내 주십시오.


http://www.huffingtonpost.jp/shigeru-ishiba/russia_b_12812196.html?utm_hp_ref=japan



石破茂 韓国の民主主義を疑問視

在職30周年、韓国、ロシアなど


石破 茂 です。

1日の総務会で自民党総裁任期を現在の2期6年から3期9年に変更することが了承され、来年3月の党大会に諮ることとなりました。総務会後、マスコミの諸兄姉が私のところに集結して「ご感想は?これに関してご発言はなさいましたか?」などといつものようにお尋ねになり、いい加減うんざりしながら対応したのですが、他に訊くことは無いのですかね?

正式な機関で議論して決めたことなのですから、それはそれで良いのです。今回の任期延長については、次の党大会で一般党員によって判断されることになります。

10月31日に「衆議院在職30年にあたり石破茂を囲む会」を開催させて頂きました。全国各地から2千名を超える方々にお出かけ頂き、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政治資金パーティは、企業や個人の皆様に時間的・金銭的なご負担をお願いするもので、内心とても心苦しいのですが、利益率が下がっても料理と飲み物は出来るだけお出しするように心掛けております(一応飲食の対価として会費を頂戴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次回からは、会それ自体をさらに楽しんで頂けるような趣向を考え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閣僚の発言には常に細心の注意が必要です。重要法案などを抱えて疲労が極限に達している時など、特に気を付けなくてはなりません。自分では気がつかなくとも、聞いている方々に喜んでもらおうと思うあまりに発言して、それを聞いた人の百人に一人でも違う捉え方をすればどうなるか、万全の心配りが求められます。そうすると平板なつまらないスピーチになってしまいがちですが、それもやむを得ません。以上自分の反省から。

それにしても、本件についてのコメント欄を見ていると、そんな捉え方もあるのかと考えさせられますね...。

韓国の大統領職には何故あのように政権後半になると決まってスキャンダルが起こるのか、どうにもよくわかりません。1987年に盧泰愚政権において民主化宣言がなされ、民主主義が導入されて既に30年が経っており、未だ定着していないとも思えませんが、民主化以前も含めて歴代10人の大統領のうち8人が暗さつ、自さつ、投獄、亡命などの末路を辿っており、これは半島国家の民族性という言葉で片付けられるものでもないようです。隣国の政治風土についても深く考察する必要性を感じています。

外交は内閣の専権事項であり、我々には交渉の内容を窺い知ることも出来ませんが、中学生の頃読んだ司馬遼太郎の「坂の上の雲」の中に、
「ロシヤ人は、民族としてはお人よしだが、それが国家を運営するとなると、ふつう考えられないようなうそつきになるというのは、ヨーロッパの国際政界での常識であった」
と書かれていたことをよく覚えています(第2巻215頁)。

日露戦争の前、日露協商論の伊藤博文と日英同盟論の桂内閣の対立を描いたこのくだりは、同書の中でも最も面白い部分のひとつで、他にも
「ロシヤと手をにぎれば小娘が手も足もしばられて手ごめにされるようなものであり、しかも結婚の約束となると蹴倒されてにげられてしまう」
「『ロシヤ国家の本能は、略奪である』とヨーロッパでいわれていたように、その略奪本能を武力の弱い日本が、外交のテーブルの上で懇願してかれ自身の自制心によって抑制してもらうというのは不可能であった」
などといった記述がみられます(引用はすべて原文のまま)。

私は司馬史観の絶対的な信奉者ではありませんが、考えさせられること、深く頷かされることは多々あります。 オホーツク海の聖域化がロシアの核戦略上決定的に重要であることはこの地域の安全保障を考える上での常識であり、ソ連以来不変のものと思われます(中国が南シナ海に執念を燃やす理由も恐らく同様です)。だからこそ、オホーツク海に面していない歯舞・色丹の2島返還という話になるのかも知れませんし、政府はすべてを勘案して交渉に臨んでいることと思いますが、何が日本の国益に資するものなのか、私たちはよく考えなくてはなりません。

日経BP社より、内閣府地方創生人材(シティマネージャー)第1期生として地方に派遣された諸兄姉が書いた「未来につなげる地方創生」という本が発売されています。

従来中央政府から地方自治体に派遣されるのは道府県や、県庁所在地など比較的大きな市の部課長として2年ほど赴任するのがほとんどであり、本当に人材を必要としている人口5万人以下の小規模の自治体には派遣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

このような市町村を対象として始めた地方創生人材派遣制度で赴任した第1期生は私にとっても同志・戦友のような方々で、その苦闘の記録には大きな意義があるものと思います。よろしければ御一読下さい。

週末は5日土曜日が、JAいなば国府支店と船岡支店のJAまつり、JAいなば青壮年部・女性部との意見交換会(15時・JAいなば本所)、日刊建設工業新聞新春インタビュー受け、とっとりジビエフェアで挨拶(19時・ホテルニューオータニ鳥取)。

6日日曜日は学習院大学国際政治研究会2016年度講演会で講演(演題「日本の安全保障政策」、午前10時半・学習院大学西2号館201号教室)、高野光二郎参議院議員の国政報告会で講演・懇親会(午後4時・クラウンパレス新阪急高知)という日程です。

11月に入り、今年も残り少なくなりました。寒さに向かいます折、どうかご健勝にてお過ごしくださいませ。


http://www.huffingtonpost.jp/shigeru-ishiba/russia_b_12812196.html?utm_hp_ref=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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