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총600만달러 지원
한·미 양국이 미래 유망기술인 재난대응로봇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국방부는 ‘한·미 재난대응로봇 분야 공동연구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스티븐 웰비 미 국방부 연구개발차관보를 비롯해 한·미 양국의 대표적 로봇연구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2015년 4월 산업부와 미 국방부 간 체결한 재난대응로봇 분야 협력약정의 후속조치이며, 향후 3년간 한·미 양국이 각각 연 100만 달러, 3년간 총 300만 달러를 지원해 재난대응로봇 원천기술 분야 6개 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미국 카네기멜론대, MIT, 카이스트, 서울대 등 로봇 분야 양국 최고의 연구진들이 참여하며, 연구과제별로 한국과 미국의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팀을 구성해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국은 재난환경에 활용 가능한 로봇 설계·제어 기술, 재난상황 인지기술등의 재난대응로봇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난현장 구조 및 인도적 지원을 위한 차세대 로봇 원천기술’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예측이 어려운 다양하고 열악한 임무 환경에 대한 유연한 적응 △구조대와의 편리한 협업 등을 핵심 연구목적으로 설정했다. 또 이를 위해 3대 분야 6개 과제별 연구내용과 향후 연구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2291973
DARPA 재난로봇 대회 참패의 열등민족과는 관계없는 이야기 ^ ^
▲▲▲▲ 일본 국책연구소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가 만든 쓰레기를 감상해주세요. Wwwwwwwww
3年の間総600万ドル支援
韓・米両国が未来有望技術である災難対応ロボット分野の源泉技術確保のために共同研究に本格取り掛かる.
18日産業通常資源部とアメリカ国防省は ‘韓・米災難対応ロボット分野共同研究着手回の’を開催した. が席にはスチーブンウェルビ米国防省研究開発次官補を含めて韓・米両国の代表的ロボット研究者 40人余りが参加した. 今度共同研究は 2015年 4月産業部と米国防省の間締結した災難対応ロボット分野協力約定の後続措置であり, 今後の 3年間韓・米両国がそれぞれ年間 100万ドル, 3年間総 300万ドルを支援して災難対応ロボット源泉技術分野 6個課題に対する研究を進行する.
今度プロジェクトにはアメリカカーネギーメロン台, MIT, カイスト, ソウル大などロボット分野両国最高の研究陣たちが参加して, 研究課制別で韓国とアメリカの研究者たちが共同でチームを構成して研究を推進する計画だ. 両国は災難環境に活用可能なロボット設計・制御技術, 災難状況認知技術等の災難対応ロボット源泉技術を確保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で期待している.
‘災難現場構造及び人道的支援のための次世代ロボット源泉技術’を主題で開催された今度会議で参席者たちは △予測が難しい多様で劣悪な任務環境に対する柔軟な適応 △救助隊との便利な協業などを核心研究目的に設定した. またこのために 3台分野 6個課題別研究内容と今後の研究計画を共有して相互協力する方案に対して論議し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2291973
DARPA 災難ロボット大会惨敗の劣等民族とは関係ない話 ^ ^
▲▲▲▲ 倭国国策研究所産業技術総研(AIST)が作ったごみを鑑賞してください. 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