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Japan 2050 Simulations and Strategies(일본 경단련, 2012) 영어판
글로벌 재팬-2050년 시뮬레이션과 종합전략 개요(일본 경단련, 2012) 일어판
이 보고서는 일본의 인구, 노동생산성, 노동참여율, 저축, 투자동향 등을 토대로 해서 일본의 경제 전망 시나리오를 4개로 잡고, 다음과 같이 전망하였습니다.
경제성장률 전망
1. 보라색(작은 사각형)- 일본이 선진국 평균정도의 노동생산성을 보일 경우
2. 빨간선- 일본이 잃어버린 20년 수준을 지속할 경우
3. 보라색- 일본 정부 재정이 무너지면서 성장률이 더 낮아지는 경우
4. 연두색- 노인, 주부들을 동원하여 노동참여율이 올라가고 노동생산성이 높아지는 경우
어느 시나리오를 보든 대세 하락입니다. 2025년 즈음부터 마이너스 성장에 접어든다는 것도 동일합니다.
제일 사정이 나쁜 3번 보라색 시나리오를 보면, 일본 정부 재정이 무너졌을 때(deterioration) 라는 말이 나옵니다. 어느 정도 수준이길래 그럴까요. 다음 그래프를 봐 주십시오.
1인당 GDP가 한국보다 낮아지는 건,
사실 2050까지 갈 것 없이 당장 4, 5년 뒤에 그렇게 됩니다.
LG硏 “한국 1인당 GDP, 2020년엔 일본 추월한다”
”IMF나 OECD는 향후 5년 동안 일본과 우리나라의 실질성장률 격차가 3%포인트를 유지하고, 물가상승률(GDP디플레이터 기준)도 1%포인트 정도 차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수치를 바탕으로 최근 환율 양상을 대입하면 IMF 기준으로 2019년에, OECD 기준으로는 2020년에 우리나라의 1인당 GDP가 4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일본을 추월하게 된다는 것이다.”
Global Japan 2050 Simulations and Strategies(日本経団連, 2012) 英語版
グローバルジャパン-2050年シミュレーションと総合戦略概要(日本経団連, 2012) 日本語版
が報告書は日本の人口, 労動生産性, 労動参加率, 貯金, 投資動向などを土台として日本の経済見込みシナリオを 4個で取って, 次のように見通しました.
経済成長率見込み
1. 紫色(小さな四角形)- 日本が先進国平均位の労動生産性を見せる場合
2. 赤いでは- 日本が忘れてしまった 20年水準を長続く場合
3. 紫色- 日本政府財政が崩れながら成長率がもっと低くなる場合
4. 薄緑色- 年寄り, 主婦たちを動員して労動参加率が上がって労動生産性が高くなる場合
どのシナリオを見ても大勢下落です. 2025年頃からマイナス成長に入るということも等しいです.
一番事情が悪い 3番(回)紫色シナリオを見れば, 日本政府財政が崩れた時(deterioration) というものが出ます. どの位水準だとそうであろうかです. 次のグラフの面倒を見てください.
1人当り GDPが韓国より低くなるのは,
実は 2050まで行くまでもなく今すぐ 4, 5年後にそのようになります.
LG研 韓国 1人当り GDP, 2020年には日本追い越す
¥"IMFや OECDは今後の 5年の間日本と我が国の実質成長率格差が 3%ポイントを維持して, 物価上昇率(GDPデフレーター基準)も 1%ポイント位差が持続することと見通している. この数値を土台で最近為替様相を代入すれば IMF 基準で 2019年に, OECD 基準では 2020年に我が国の 1人当り GDPが 4万ドルを越しながら日本を追い越すようになるという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