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의 정샹하이의 대학에서 첫 위안부 소녀상 지어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6825.html한겨레=연합 뉴스(한국어) 2016.10.22
제막식에 출석한 이・욘스씨「더이상 위안부상도 외롭지 않을 것이다 」
중국에도 처음으로 일본군위안부 소녀상이 지어졌다.
「일본군위안부 관련 다큐멘터리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의 공동 등록을 위한 국제 연대 위원회」는 22일,중국의 샹하이 사범 대학의 캠퍼스에 한중 위안부 2체의「평화의 소녀상」를 제막 했다.
이것에 의해, 위안부상은,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에 중국에 립 쑥스러워하게 되었다.현재 위안부 소녀상은 한국의 40이상 설치를 시작해 전세계에서 50이상이 설치되어 있다.
한국 주재 일본 대사관의 앞에 지어진 상과 같은 소녀상의 옆에 중국의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이 나란히 앉고 있는 것 같다.서울 성북구에 지어진 한나카헤이화의 소녀상과 같은 형태다.
제막식에는, 위안부 피해자인 한국의 이・욘스(88) 할머니와 중국 카이난(카이난) 성의 진련촌(90) 할머니가 함께 참가했다.큰 비안 행해진 이 날의 제막식에서 이・욘스씨는, 양쪽 모두의 소녀상의 얼굴에 흐르는 비를 닦으면서「더이상 외롭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평화의 소녀상제막은, 중국의 위안부의 전문가인 소지양샹하이 사범 교수의 주도로, 한국과 중국의 조각가들이 무상 기증해 행해졌다.
이 날소녀상제막식과 함께「중국 위안부 박물관」도, 샹하이 사범 대학 2층에 개관했다.이것도 중국에서는, 최초로 만들어진 위안부 관련의 박물관이다.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의 사실을 입증하는 각종 사료와 위안부 피해자가 남긴 유물, 대일 배상 요구 활동 관련 자료, 학술 연구 성과, 사진등이 전시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위안부 관련의 박물관이 4개소나 설립되고 있지만, 위안부 관련의 연구나 활동이 한국에서(보다) 뒤떨어진 중국에 처음으로 박물관이 들어가도록(듯이) 한 것이다.현재, 중국의 위안부 피해자는 19명만이 남아 있어 위안부 문제의 해결이 급무이라고 서교수는 전했다.
신・헤스 국제 연대 위원회사 무단 단장은, 「난징대학살의 피해에 집중하고 있던 중국의 관심이 위안부 문제로 반환처음으로 박물관이 설립된」로 해「일본의 식민지 통치 시대의 전쟁의 참상과 여성의 인권침해를 알려 교육하는 시설에서 정착」라고 말했다.
신단장은, 향후, 중국 각지에 위안부 관련의 박물관이 많이 지어지는 것을 기대해, 대만의 타이뻬이에도 다음 달중에 위안부 관련의 박물관 하지만 개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 연대 위원회는 이 일본, 중국, 한국, 미국, 네델란드, 일본, 인도네시아등의 학자와 관계자 200명남짓이 모인 가운데 위안부 관련 자료를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록하기 위한 활동안을 논의했다.
국제 연대 위원회는, 지난 6월에「일본군위안부의 소리」라는 이름으로 군위안부 관련 자료 2천 744건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본부에 등록 신청한 상태다.
위안부 관련 사료의 세계 기록 유산 등록은, 내년 5월 유네스코내 게재 소위원회의 신청서류 심사를 거치고, 내년 10월의 국제 자문위원회를 통과한 다음의 유네스코 사무국장의 최종적인 결정에 의해서 행해진다.
서교수는, 「일본이 세계 기록 유산 게재를 막기 위해서, 유네스코 분담금을 내지 않고 , 심사 관련 규정을 수정할 것이고라고 있는」로 해「일본의 협박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이 급해지는」라고 말했다.
국제 연대 위원회는, 거기에 응하고, 유네스코의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서, 국제사회의 모금 활동에 나서는 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참가자는, 제이차 세계대전의 시기, 일본군이 성 노예 제도를 운영했던 것에 대해서, 일본 정부가 피와`Q국과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해, 법적 배상에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고 재촉했다.
友好の絆 上海の大学で初の慰安婦少女像建てられた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6825.htmlハンギョレ＝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6.10.22
除幕式に出席したイ・ヨンスさん「もう慰安婦像も寂しくないだろう」
中国にも初めて日本軍慰安婦少女像が建てられた。
「日本軍慰安婦関連ドキュメンタリーユネスコ世界記録遺産の共同登録のための国際連帯委員会」は22日、中国の上海師範大学のキャンパスに韓中慰安婦2体の「平和の少女像」を製膜した。
これにより、慰安婦像は、米国、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に次いで世界で4番目に中国に立てれるようになった。現在慰安婦少女像は韓国の40以上設置をはじめ、全世界で50以上が設置されている。
韓国駐在日本大使館の前に建てられた像のような少女像の横に中国の慰安婦被害者を象徴する少女像が並んで座っているようだ。ソウル城北区に建てられた韓中平和の少女像と同じ形だ。
除幕式には、慰安婦被害者である韓国のイ・ヨンス（88）ハルモニと中国海南（海南）省の陳連村(90）おばあちゃんが一緒に参加した。大雨の中行われたこの日の除幕式でイ・ヨンスさんは、両方の少女像の顔に流れる雨を拭きながら「もう寂しくないだろう」と述べた。
今回の平和の少女像製膜は、中国の慰安婦の専門家である蘇智良 上海師範教授の主導で、韓国と中国の彫刻家たちが無償寄贈して行われた。
この日少女像除幕式と一緒に「中国慰安婦博物館」も、上海師範大学2階に開館した。これも中国では、最初に作られた慰安婦関連の博物館である。
日本軍の慰安婦強制動員の事実を立証する各種飼料と慰安婦被害者が残した遺物、対日賠償要求活動関連資料、学術研究成果、写真などが展示されている。
韓国では、慰安婦関連の博物館が4ヶ所や設立されているが、慰安婦関連の研究や活動が韓国より遅れた中国に初めて博物館が入るようにしたものである。現在、中国の慰安婦被害者は19人だけが残っており、慰安婦問題の解決が急務であると徐教授は伝えた。
シン・ヘス国際連帯委員会社無断団長は、「南京大虐殺の被害に集中していた中国の関心が慰安婦問題で返しれ初めて博物館が設立された」とし「日本の植民地統治時代の戦争の惨状と女性の人権侵害を知らせ、教育する施設で定着」と述べた。
新団長は、今後、中国各地に慰安婦関連の博物館が沢山建てられることを期待し、台湾の台北にも来月中に慰安婦関連の博物館が開館する予定だと付け加えた。
一方、国際連帯委員会はこの日、中国、韓国、米国、オランダ、日本、インドネシアなどの学者と関係者200人余りが集まった中で慰安婦関連資料を共同でユネスコ世界記録遺産に登録するための活動案を議論した。
国際連帯委員会は、去る6月に「日本軍慰安婦の声」という名前で軍慰安婦関連資料2千744件をユネスコ世界記録遺産本部に登録申請した状態だ。
慰安婦関連史料の世界記録遺産登録は、来年5月ユネスコ内登載小委員会の申請書類審査を経て、来年10月の国際諮問委員会を通過した次のユネスコ事務局長の最終的な決定によって行われる。
徐教授は、「日本が世界記録遺産登載を防ぐために、ユネスコ分担金を出さずに、審査関連規定を修正しようしている」とし「日本の脅迫を防ぐための国際社会の協力が急がれる」と述べた。
国際連帯委員会は、それに応じて、ユネスコの財政難を打開するために、国際社会の募金活動に乗り出す案も推進することにした。
参加者は、第二次世界大戦の時期、日本軍が性奴隷制度を運営したことについて、日本政府が被害国と被害者に心から謝罪し、法的賠償に乗り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促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