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자위대와의 공동 훈련을 위해 미사와 기지에 도착한 사카에 공군의 태풍 전투기
22일 오후 항공 자위대 미사와 기지
영국 공군
영전투기, 첫 훈련으로 비 와!타카시와 공동 실시!
항공 자위대와의 공동 훈련에 참가하는 사카에 공군의 태풍 전투기 4기가 22일, 아오모리현 미사와시의 타카시 미사와 기지에 비 초래했다.타카시에 의하면, 국내에서 미군 의외로 공동 훈련하는 것은 처음.안전 보장 관련법에 근거하는 새로운 임무의 내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태풍은 사카에 공군의 주력 전투기.군사 연습처의 말레이지아로부터 이동해, 오후 6시 반경에 미사와 기지에 착륙했다.
11월 6일까지의 기간중, 타카시측은 F-15 전투기와 F-2 전투기를 4기씩 사용해, 영공의 방위나 공중전, 함선에의 공격을 상정한 훈련을 주변 공역으로 실시한다.사카에 공군의 참가자는 약 200명.
전투기로부터 내려선 러저・엘리엇 중령은, 타카시 대원의 마중을 접수「일본에서의 훈련을 통해서보다 깊은 우정을 쌓아 올릴 수 있는 것을 확신하고 있는」와 인사했다.
일영 양정부는 1월의 외무・방위 각료 협의(2 플러스 2)에서 영전투기의 일본파견에 합의하고 있었다.
기념 사진에 들어가는 사카에 공군과 항공 자위대원등
22일 오후 항공 자위대 미사와 기지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61022/sty1610220021-n1.html
イギリス空軍 “三沢基地に飛来！”
航空自衛隊との共同訓練のため三沢基地に到着した英空軍のタイフーン戦闘機
２２日午後 航空自衛隊三沢基地
イギリス空軍
英戦闘機、初の訓練で飛来！ 空自と共同実施！
航空自衛隊との共同訓練に参加する英空軍のタイフーン戦闘機４機が２２日、青森県三沢市の空自三沢基地に飛来した。空自によると、国内で米軍以外と共同訓練するのは初めて。安全保障関連法に基づく新たな任務の内容は含まれない。
タイフーンは英空軍の主力戦闘機。軍事演習先のマレーシアから移動し、午後６時半ごろに三沢基地に着陸した。
１１月６日までの期間中、空自側はF-15戦闘機とF-2戦闘機を４機ずつ使い、領空の防衛や空中戦、艦船への攻撃を想定した訓練を周辺空域で実施する。英空軍の参加者は約２００人。
戦闘機から降り立ったロジャー・エリオット中佐は、空自隊員の出迎えを受け「日本での訓練を通じ、より深い友情が築けることを確信している」とあいさつした。
日英両政府は１月の外務・防衛閣僚協議（２プラス２）で英戦闘機の日本派遣に合意していた。
記念写真に納まる英空軍と航空自衛隊員ら
２２日午後 航空自衛隊三沢基地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61022/sty1610220021-n1.html